뮤직비디오는 정우의 노래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 과정, 푸바오 팬들이 보내는 롤링 페이퍼 등을 담고 있다.
'이젠 웃으며, 안녕'의 가사는 곧 한국을 떠날 푸바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편지 형식으로 담아냈다. 정말 고마웠고 영원히 너를 기억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아 팬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더불어 담담하게 전하는 인삿말, 정우의 따뜻한 음색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눈물 짓게 만들었다.
특히 정우는 강철원 사육사와 직접 만나 푸바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먹이를 준비하는 등의 자체 컨텐츠를 진행한 적 있을 만큼 푸바오의 굉장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팬들은 '푸바오를 사랑하던 정우가 불러줘서 더 와닿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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