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리얼리티나 삼시세끼를 할건지 백종원이나 김수미씨 요리학교 컨셉을 할거면 몰라도

산골 오두막집 배경해두고 무려 두회를 때려박아서 대충 장소 잡아놓고 방송 분량 빼려는 게으른 주제에

코요테랑 조성모.. 한물간 댄스가수지만. 30 40 타켓 삼아 흘러간 90한다 치더라도 스테이지는 좀 화려하게 해줘야지

둘다 불러서 아예 한번에 좀 코요테 인기가요나 조성모 인기가요식으로 가던가. 미트멤이랑 콜라보해서

출연가수도 띄우고 미트멤도 그 인기가요속 화려한 무대에 같이 녹게 만들던가. 

이건 출연가수에게도 별 도움 안되고, 미트멤들도 별 준비없이 그냥 게임인지 먼지.. 하다가 무대 서다가.. 

1박 2일인건지 삼시세끼인건지.. 콘서트 7080인건지.. 정말 미트멤들 데려다가 시청률 볼모로 잡고 

요거저거 마루타 실험하는 병신짓거리중. 

솔직히 나영석의 삼시세끼라 하더라도 거기에 코요테랑 조성모 불러서 저러면 시청률이 나오겠냐.

무대에 조명에 스테이지에 이런 실내 무대부터 만들어놓고 어울리는 가수를 부르던가.

솔직히 방탄 불러서 저런데서 부르라면 잘 나오겠냐.

비는 내리고, 풀 배경에... 조명이 화려하길 하냐..

이런 생각을 못한다는건 이건 제작진이랑 피디 능력이 등신인거지.

정말 미스터 트롯도 미스트롯도 듣자니 광ㅅ 컨셉이라던데. 뭐 뒷말은 많아도 감은 좋은거 같다.

티좃 제작진은 감이 떨어지는 2류들인건지.. 정말 하는거 보면 그냥 ㅉㅉ..

방송 회차가 얼마인데 아직도 타겟층이나 방송 컨셉도 못잡고 우왕좌왕

게스트도 매번 왔다 갔다.

방영 일자도 병맛같이 잡아서 편집도 개같이 하더만..

저런걸로 뭘 하겠다고 ㅉㅉ

글고 콘서트도 애초에 깽판이나 코로나 갑자기 늘거 생각해서

차라리 야외 스테이지를 만들었던지 하면 되잖냐.

송파구면 잠실 경기장도 있고. 올림픽 공원에서도 야외 무대 가능한데 많은데

암튼 기획력 ㅄ이다. 미스터 트롯이나 미스 트롯도 솔까 광수 작품이라면

기획력은 거기가 나은거지.

미트 멤버들은 그냥 유명세 티좃에 빨리는 중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