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파이를 뺏으려는 노력만 해서임
웅처럼 보이게 하려고 하고 웅노래 부르게하고
근데 걔들이 잘못 아는게
웅이 트롯파이를 먹은게 아니고 새로운 파이를 만들어낸 새로운 유형의 팬덤 유입이었단걸 모르고
웅만의 감성과 다장르 소화력으로 그 인기를 모았단걸 모르고 트롯파이다빼갔다 착각하고있단거
지금 트롯판은 예전보다 훨 나아졌고 돈벌이도 더 좋아졌고 방송기회 공연기회 예전보다 훨 다양해짐
근데도 자꾸 길도 다르고 파이도 다른 웅만 쳐다보면서 비교하니까 안된거 같고 실패한것 같은거지
웅은 트롯판이 아닌 걍 가요계 전체를 들어도 공연수준이나 입지자체가 천상계인데 왜 자꾸 거길 쳐다보면서 흥망을 판단하냐고
트롯파이 자체내에서 그걸 잘 유지할 생각 자체를 안하고
지금 그나마 편승해서 쉽게 가고 있단걸 몰라 노력도 안하고마인드와 태도가 그러니 더 잘될수가 없는거지
웅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던 그동안의 트롯 이미지와 다른 유형의 등장이라 더 신선했던거고 엄청난 노력으로 새유입을 만들어 낸건데 그걸 다른 누가 따라한들 그냥 목적성 보이는 질낮은 카피로밖에 안보일 뿐이란걸 몰라 새로운 유형을 개척할 생각을 안하고 실력도 노력도 없이 뭘 뺏겠다는 건지
남의 거 쉽게 뺏고 묻어갈 생각만 하지말고 자기가 가야할 길만 보고 늘 최상을 보여주고자 노력하는 웅같은 마인드로 반의 반만큼만 노력해 보라해 판이 달리보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