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가수가 나뉘는 30대 이하는 19년과 동일하고 40대 이하도 거의 동일함 (2.5%는 응답자 수 40명 정도 임팩트뿐임) 게다가 10대를 파격적으로 조사수와 비율 모두 올려주고 20대 이하도 3.5%이상 늘어나서, 총 득표 1%이상과 top10 내 아이돌 출신이 과거보다 더 선정됨

브평은 안 믿으면서 근거 제시조차 못하는 k브랜드 지수는 신뢰성이 있다고?한국인을 sns가 다 대변함? sns의 바이럴은 거를 수 있는 조사임? 그리고 저 브랜드 지수도 1-3위가 거의 고만고만 함 [5.09 4.92 4.86] 심지어 4위에서 8위까지는 1위와 1프로도 차이가 안남 10위까지는 최대 1.4프로 차이가 고작임. 콘서트 음원 기타 수입면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나는데 저 수치가 변별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지수인지 설명부터 먼저 하고 이의 제기하라고 해

결론적으로 올해  결과를 부정하는 건 19년 결과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는 논리로 귀결됨 왜? 중위 연령 상승으로 인구 고령화에 맞춰 이미 19년부터 표본은 조정되어 왔고 조사 방법이 동일하기 때문에 그래서 부득불 20년도부터 연말 조사 세대 나누지 않았음?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떻다? 30대 이하 40대 이상 두 카테고리에서 top10에 둘다 4년 연속으로 항상 든 가수는 유일하게 웅밖에 없음

동일한 방식과 동일한 비율의 응답자들이 한 다른 카테고리와 다른 해 결과는 받아들이면서 올해 가수 결과만 선별적으로 평가하는 건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