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2주사고를 뺑소니로 보지않는 대법원판례를 확인한 후부터

합의가 안이루어져도 큰 문제는 없는 사건으로 알고있었지만

합의가 되었기때문에, 

(아마 피해자분이 처벌불원서도 작성해주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입니다.

■ 검찰이 검찰에 편향된 내용들만을 언론에 보도하게 만들어

   (재판이 시작도하기전에) 여론법정에서 가수님에게 너무나 억울한 피해를 주었으므로

    지금부터라도, 그런  부당한 행위를 조금이라도 자제시키기위해서

국민권익위원회(국민신문고)에 

검찰이 공소장에 더많은 혐의를 적시하기위해 

벌인 불공정한 수사과정

(검찰이 피해자에게도 가해자연락처를 알려주지않아서 

자비로 자차수리하는 피해를 주는등 

양측의 합의를 방해하고 시간을 끌어 

가해자가 구속+구속연장까지 20일이나 수감된 상태에서

사건발생35일만에 합의하게 만든 것)에 대해선

민원을 제기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언론사, 뉴스프로는

  방송위제재가 들어오기전까지는

   절대 자신들이 오보한 내용을 

   바로잡지 않을 것이니

"악플러들은  병먹금(병신같은 얘기에 먹잇감을 주지말라)"하는 것처럼

지금은 그냥 언론사, 뉴스프로는 모두 패스하시고(무시하시고)

판결날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 SK 최태원회장  판결 관련해서, 

    자녀가 직접 장문으로 진정성있게 작성해서 재판부에 제출했던

    탄원서가 재판부의 판결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 가능한 많은 문화예술계 인사들로부터

    가수님의 재능을 인정하고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서명동의를 

    받아 재판부에 제출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고

■  (비록 아리스는 아니지만) 

     가수님노래덕분에 상처를 치유하고

     현재의 고통스런 시간을 견딜수 있었던 

     불특정 다수인들께서는

    가수님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의 대가만을 치루고 

    무사하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진정성있는 탄원서를 작성하셔셔

     재판부가 배정이 되는대로, 법원으로 제출해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