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전에는 한번도 호중글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14일 20시 38분에 영웅까글을 쓰고 6분뒤 영탁 찬양글 올림 너무나 투명한 이간질 의도 이런 게 몇개 더 있음
이때까지는 동원이 순위로 한두번 어그로 끄는 정도

14일 이후부터 갑자기 호중글에 댓글을 수없이 달기 시작하더니 본격적으로 영탁 영웅 까질을 시작함
아무도 호중빠몰이를 안하자 답답했는지 호중이 억울하다는 글을 세움 마치 웅탁 패는 내가 바로 호중빠라는 듯이
이후에는 간간히 희재까질하며 주로 탁또 까질을 대놓고함

더쿠에서 찐팬이 자기 배우까글 쓰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다 강퇴 당했다는 썰은 유명하고 실제로 디시 긷갤에서 이간질 위해 자기가 덕질하는 배우를 까는 배우랑 엮어서 같이 까고 제3 팬덤에 덮어씌우다 걸린 경우가 허다함

만약 동피라면 또덕질하던 14.52는 어디로 가고 자칭 웅탁 까는 호중빠인 쟤만 남았을까?
보고 있으면 동피 소명해줘

슬금슬금 까던 배우 빠는 척하는 정병들 지켜보고있다
경연 끝났어 이간질 할 생각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