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웅앰이라고 지난날을 살아옴.. 마즘 나 ㅇㅇ앰이야..우리 ㅇㅇ이 울면서 후회하네는 레전드오브레전드였음(선곡때문에 살짝 바람날뻔 한거 어제 확!날 주저앉혔긔)
근데 호중이 선곡이 다 내 스탈이라 하도 평상시에 들어제끼니 우리집에선 내가ㅎㅈ앰인줄암..천상지애 880점에 내가 너무 광분해서 ㅎㅈ이한테 마음이 열리기시작..
근데 찬또가 나오면 빙구미서 지으며 내새뀌 우쭈쭈하게됨 갓깅이도 똑같고
민호옵은 왠지 부담스러웠는데 아재미 뿜뿜해서 잘됐으면 좋겠다싶고 상사화가 참좋았음..
탁이는 ㅋㅋ 그냥 ㅋㅋㅋㅋ 착해 인간성 좋아보이고 노래도 빠몰이 할 스탈이라..훌륭하지..잘될거야
희재는 사실 나한텐 아웃오브안중이었는데 준결승에서 글고 어제 결승진출했을때 ...나도 따라 울었긔 잘되라 희재야 ..근데 어제 눈에 젤 밟히는게 윤성이드라.. 뻘쭘하게 멋적은 웃음짓고 있는데 와~또 눈물 한사발 나올라그래.. 그래서 윤성이 오늘 인별 팔뤄해서 하트 다 눌러주고 내새뀌 우쭈쭈해주고 옴.

ㅎㅈㅇㅇ  나 콘 가서 그 구역의 미친냔은 내가 되어볼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