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이 발정해가지고 자1지에서 암컷 페로몬 마구마구 쏟아내는데 딱 붙는 스판 팬티 재질이어가지고 자지냄새 팬티에 다 스며들고 나늖짱은 자기 자지냄새 맡고 더 꼴려가지고 밖에서도 미친 변태새끼마냥 귀 빨개져서 쿠퍼액 질질흘리고 겨우겨우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 티셔츠 속에 숨겨서 집에서 냄새나는 팬티 재껴보면 팬티 앞부분 뭐라도 쏟은 것 마냥 흠뻑 젖어있고 그 와중에 나늖짱 자지가 제발 나 좀 만져달라고 껄떡거리는데 자위할 때 여장은 무조건 해야해서 자기랑 똑 닮은 미쿠 옷 입고 거울 보면서 자위하는데 딸딸이를 세 번이나 쳐도 자기 암컷 정액 냄새에 더 꼴려버리는 바람에 딸딸이 9번이나 쳐버리고 자위 너무 많이해서 정액 냄새 자욱한데 나늖짱은 너무 지쳐서 침대로 터덜터덜 걸어가서 그 자리에서 혼절하는데 요도 속에 남은 정액이 자면서 흘러나와서 팬티 축축하게 적시고 자면서 흘린 땀이랑 낮에 묻은 오줌냄새랑 합해져서 팬티 냄새 더 지독해지고 나늖짱 자다깨서 자기 지독한 암컷 팬티 냄새 맡고는 화들짝 놀러는데 자기 정액 오줌 땀냄새 좋아하는 개변태새끼라 팬티 갈아입지도 않고 그대로 위에 돌핀팬츠만 대충 입고  공부하러 카페갔는데 나늖짱 주변에 앉은 한남들 나늖짱 암컷냄새에 발정해서 나늖짱 몸 구석구석 흘깃거리고 나늖짱은 그 시선에 또 흥분해서 발기해버리고 그대로 공부는 안하고 커피만 홀짝거라다가 오줌마려워져서 화장실 들어가는데 나늖짱 자지 냄새에 홀려서 뒤따라들어온 한남 한 명 소변기 줄 서는 척 하면서 나늖짱 새하얀 엉덩이 관음하는데 나늖짱 오줌싸면서 자지 껍질 사이에 쌓인 노란 좆밥 구경하다가 그 음흉한시선 눈치채고선 허리 슬쩍 내밀고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면서 유혹하는거임. 가랑이에서 지독한 암컷냄새 풍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