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그대로 ‘사냥’

“개인적으로 좀 알았냐?” 는 질문에 

“시장 재직 시절에는 몰랐다.”고 대답한 것이 

도대체 공직선거법 어디에 위반?

사건을 조작한 검찰이 

지멋대로 징역 2년,

대법원 양형기준상 최고형을 구형.

억지기소, 진술조작, 공소장변경, 방어권침해, 

객관의무 위반 등 

상상불허 불공정·불법 수사와 

기괴한 말과 논리로 

이재명대표를 말 그대로 ‘사냥’

"정치판 X판이라지만…

 한동훈 `통상구형` 발언 금도 벗어나"

"정치는 남의 불행이 

 자기 행복으로 전이되지도 않지만 

 남의 불행을 딛고 일어서지도 못한다"

"한 대표왈 국민의 뜻, 민심은 무섭다"

"최근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는 

 이재명 44.5% 한동훈 22%, 

 이재명 42% 한동훈 20%, 

 이것이 국민의 뜻이고 민심"

"1심 검찰의 지멋대로 구형이고 

 검찰을 기대한 국민은 1도 없었다"

"현명한 재판장님의 판단을 기대한다"

"대법원의 확정 판결까지는 

 오랜 세월이 필요하고 

 헌법도 무죄추정의 원칙"

20년 구형, 징역 12년을 1심 2심에서 선고,

대법원에서 

무죄 파기 환송은 부지기수[不知其數]. 

"트럼프도 대법원에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