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는지인(형)에게 22년 1월 600만원을 빌려주고 24년 9월 아직도 돈을 못돌려받았다

2년 넘는시간동안 돈못받아도 정신승리하면서 그냥 친한형이니까 라고 버텼는데 최근 터져버렷다

이 악성채무자의 일화를 몇개 알려준다면

본인은600만원을 빌려주고 약4개월후에 군입대를 했다

군입대를 하고 몇개월지난후에 악성채무자는 전화로 자기 결혼소식을 알리더라 

당연히 이형은 내가 군입대를 한걸 알고있고 결혼식 올꺼냐고 물어보더라 당연히 군인이라 못간다고 말을했다 

전부터 양심없는사람인걸 알았지만 여기서도 정신나간 발언을 하더라 "축의금 주냐?"

돈빌리고 안갚은 새x가 축의금을 요구하는게 정상인가? 싶었지만 차마 욕은 못하고 돈이없어서 못준다고 말했다

나한태 빚진걸 까먹은건가? 싶었지만 채권자에게 축의금 달라는게 참 못배운 새X라는걸 체감하는 시간이였다

이거랑 이어지는 이야기 이 악성채무자랑 같이 아는 지인(형)이 연락이왔다 결혼한다고 

나는 현재 군대에있어서 결혼식못가는  대신 계좌로 형한태 축의금을 줬다

또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 이 악성채무자랑 만날일이 있어 이야기를하다가 

너 xx이 결혼한거 아냐? 

축의금 얼마줬냐? 라고 질문을 해서

아 10만원 줬어요 하니 

내결혼식은 안오고 축의금도 안주더니 

왜xx이는 축의금을 주냐 라고 나한태 따지더라 여기서 진짜 야마가 돌아서 이당시 죽여버리고싶었다 물론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x

그러면서 존나 삐지면서 화내더라 양심에 털난 x끼마냥

진짜 애미가없나? 부모홀수인가? 라는 생각이 들수밖에없었음 하지만

소름돋는게 이형 부모님 두분다 살아계심

또 

이형이 전세살고있는데 23년 10월에 자기 이사가는데 전세금 들어오면 바로 쏴주겠다 라고해서  전세가 몇백도아니고 몇억인데 

집나가면 돌려받겠지 했는데 아무렴 시x 전세 3억짜리 아파트 전세금 돌려받고 그 600도 주기싫어서 고대로 이사감 ㅋㅋㅋㅋ 진짜 시x새x임

여기서 이새x 고소안하냐고 물을수도있겟는데 핸드폰을 바꾸면서 돈빌린 카톡내용 이런거 다 사라져서 

고소각은 못잡음 계좌 입출금은 있는데 

돈빌린거라는 명백한 카톡내용이 다 날라가서,,,

물론 지금 그후로 카톡한 내용이 있긴한데 

대충 돈빌리고 미안하다 빨리 갚을게 이런 내용은 생김...

마지막일화는 

최근에 이 형 한태 부탁 할 일이 있어 도움을 요청했다 한 2달간? 

돈갚으라는것도아니고 취업관련해서 이것저것 부탁했는데 내일 해주겠다 다음주에 해주겠다

결국엔 안해줘서 다른지인에게 도움받아서 해결했다 

이 일이 해결되고 취업하니까  이새x가 나한태 내덕에 취업했으니까 빚100만원 깍아주냐? 라고 발언 

이새x덕에 취업한게 없는데 취업턱도 아니고 빚 100만원 깍아달라고 하더라

여기서 내가 표정 똥씹고 안됀다고 하니까 오히려 화를 내면서 

야 내가 너한태 진짜로 100만원 깍아달라고 하겠냐면서 가스라이팅을 하더라 

그냥 내가 이런말 했을떄 너가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보고싶었다라면서

개소리를 씨부리더라 

그후 하는소리가 미안하다면서 

내가 최근에 지인한태 대출받아서 돈을 빌려줬는

2달쨰 못받고있어서 요즘 기분이 안좋다고...  

c발럼이 지는 2년반쨰 600도 못주고있는 놈이 대출받아서 지인한태 돈빌려주고 못받아서 쌍욕받고있음ㅋㅋㅋ

진짜 똥구멍 살살 달래가면서 돈 다받으면 그냥 손절한다 

이자받는거는 고사하고 원금만 다받아도 지금 용함 

그냥 하소연 하고싶었어 형들 

예전에는 사채업자들이 채권자 찾아가서 행패부리는거보고 사채업자가 악하다고 생각햇는데 

돈안갚는새x가 왕이고 악임 ㅋㅋㅋ

니들은 돈빌려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