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순히 돈이 없어서 리부트를 하면서, 여기저기 글싸재끼고 다니는 행동거지마저 저렴한 거지새끼

2. 회수를 염두에 두는게 아니라 온전히 쌀먹할 생각만 주구장창 하는 근로소득 효율이 메이플 재획만큼도 안나오는 장애인새끼

3. 여태껏 쓴 돈이라곤 3자리를 못넘기는데, 여기 저기 겜겜봐 드립치고다니는 쿨찐내 진동하는 머저리

세상 그 어떤 취미생활에 본질적으로 "회수"가 불가능한 취미생활이 있냐

하물며 독서가 취미래도 책을 다시 가져다 팔수가 있음.

게임도 엄연히 취미생활이고 내가 내 시간, 자본 게임에 투자해서 즐기다가 나중에 흥미 떨어지면 갖다 되팔아야 할 것도 본인이 일회성 소비에 몇 백 몇 천 쓰고 회수 되는 돈 없이 버려도 아무런 감정선이나 심경 변화가 없는 부자가 아닌 이상 고려 해야 되는 당연한 사항 중 하나 아니냐?

올해 1월 시작해서 비숍 1억 4천만찍고 템은 다 사먹고 매일 일퀘 + 풀메소 3재 페이부주돌리고 스펙업에 재미느끼면서 겜하고있는데

그냥 위에 세가지중에 하나라도 해당하는새끼보면 병신 저능아같음

회수도 염두에 두고 게임시작했지만 내가 제일 먼저 산 템들이 미트라랑 마도서임. 게임 재미도 중요했기 때문이었는데 이 두개는 기존 부위에 아무런 효과가 없는데 반해 세트효과를 주길래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