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메이플스토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12-35판매기념 1235사진 Look_ 315억 자산가가 재산분할 0원 낸 비법.jpg ㅇㅇ 음머음머 소의 친척들 배신자캬루 와들와들 밀프사냥꾼 ㅇㅇ 마법소녀기담 ABC 95화 (마법소녀 안나옴) 존크라운 그동안 다녀왔던 대규모 탐험 사진 ㅇㅇ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여초 커뮤니티에 사과 ㅇㅇ 북한, 전 세계에 날린 경고장 "왜 우리만 자제해야 하나" 마스널 훌쩍훌쩍 조선에서 호의를 베풀면 안되는 이유 카디건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환율 1400원' 달라진 정부 대응 ㅇㅇ 싱글벙글 94세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란” 최강한화이글스 쓰레기집과 고양이....시청자들 반응 ㅇㅇ SNL심여야식당ㅋㅋㅋㅋㅋ 훈붕이 최주환이 말하는 그 시절 두산 분위기 ㅇㅇ << 폭탄 아이롱펌 구출썰 >> 뚝배기미용실 초초초 장문) 여태 써본 악기 솔직한 후기 기차타고 이동하는 동안 할 거 없어 가지고 적어봄 내가 성격이 진짜 쉽게 질리고 싫증내서 뭐 하나 꾸준히 잘 못 함 꾸준히 한 거 먹고 살아야 하는 전공 딱 하나 그래서 이리저리 바꿈질이 잦았으니까 적당히 걸러들으셈 첫 악기 사이어 v3 2세대 운동하다가 코로나 걸리고 몸병신되서 운동 때려치고 할 거 찾다가 악기나 해보자고 삼 그때 사장님이 고퍼우드인가 사라고 해서 그거 사도 되냐고 물어봤다가 다들 사이어 사라고 난리쳐서 샀음 첫 악기라 잘 기억이 나진 않는데 넥이 잘 휘어서 심심하면 사장님네 놀러가서 돌려달라고 하고(공짜로) 그만 오라고 셋업 가르쳐주셨었음 그리고 액티브는 소리가 ㄱㅊ았던 거 같은데 패시브가 구렸었고 노브 넘 많아서 이해가 안 됬음 노브 먼기능인지도 모르고 ㅈ대로 돌리다가 소리 ㅈ 같이 되서 사장님네 놀러갔던 기억이 있다 이거 이후로 노브 많은 거 싫어하게 됨 바커스 파미 룩딸 칠려고 샀었음 진짜 ㅈㄴ 이뻤고 소리도 ㄱㅊ았었던 거 같은데 역시나 기억이 잘 나진 않는다 사고 나선 왜 험버컨데 강렬하게 안 뿜어져나오냐고 실망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더블 험버커는 부드럽고 섬세한 악기가 맞다.... 오일이라서 스치면 찌그러지고 넥이 진짜 ㅈㄴ 얇아서 그런가 일주일이 다르게 휨 한주마다 돌려도 휘었다 결국 휨을 견디지 못 하고 내보냄 그냥 히카루 시그 4현 아이도루 뜨고 나서 요아소비 빠졌었는데 마침 매물 떠서 6시간 왕복으로 납치 당시 베갤 여론은 핑거링 좆구린 슬랩원툴베이슨데 왜씀? 이었으나 난 ㅈㄴ 잘 썼음.... 핑거링도 로우, 하이 부스팅 된 거 치곤 잘 나왔고 걍 eq로 하이만 조금 줄여줘도 충분했음 프리가 부스트 온리+톤 컷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 아틀 핑거링 안 구림 ㄹㅇ 저런 스타일 브릿지 종특인 4현 떨림은 버틸만 했는데 4현 주제에 5키로를 넘는 미친 무게 때문에 방출 어느정도 였냐면 저걸로 연습하다보면 허벅지 피가 안 통해서 저린 수준이었다 당시에 바이럴이 ㅈㄴ 빡세게 되서, 갤에 소지자만 10명이 넘었던 사이베 시그 사실 제대로 써 본 기억이 없는데 첫배송에서 저렇게 옆면 박살이 나서 왔음 당시에 ㅁㅁㅅ 측에서 절대 환불 못 해준다고 하다가 개싸우고 악기점에 연락이나 해보라고 했는데 악기점 측에서 미친 건지 교환해준다고 함 당시에 박스가 멀쩡한 거 봐선 부서진 게 보내진 것 같은데 검수 제대로 안 한다고 이때 확신함 하지만 그 이후로도 스트라이프가 살짝 삐져나온다거나 이리저리 문제가 발생해서 최종본 받고 곧 팔아버림 스트라이프도 스트라이프거니와 4현이 퍼지고 하이에선 깽깽이 소리가 났던 걸로 기억함 거기에 프렛 엔드 마감이 되게 별로였음 날카롭고 그런 건 아니고 사용에 불편한 건 없었음 근데 억지로 쑤셔박아서 갈라지고 벌어진게 보이는 약간 징그러웠음 이 이후로 메이플 원피스 넥을 기피하게 됨 워윅 마빌 코벳 더블벅 일본가서 프레시전 사려다가 첫 눈에 반해서 삼 넥 얇고 지판 넥 둘 다 부드럽고 프렛마감 너무 좋고 가볍고 너무너무 부드럽고 스무스한 소리 잘 남 이때부터 내가 앞으로 커스텀하면 무조건 웽게 지판 웽게 넥 하기로 맘 먹음 워윅 특유 소리 낼려면 낼 수 있는데 특징이 강하진 않음 걍 고급 모던 소리 당시에 4현 거의 안 쓰기도 했고 + 픽업 옆 툭 튀어나온 부분 불편해서 팔아버렸는데 개십좆 후회 중 시발 내가 미쳤지 저걸 왜 보내가지고 하 뮬에 다시 올라왔으나 내가 위락에 팔았을 때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서 걍 못 본 척 하고 있음..... 비슷한 가격 대 되면 다시 가져올 의향이 있다.... 워윅 뽕이 빠지지 않아서 구매한 스트리머 스테이지 2 마빌 인큐버스하고 자미로콰이에 빠져 있었던 만큼 안 살 이유가 없다는 논리하에 덜컥 충동구매함 밸런스가 완벽하긴 하지만 5.2키로라는 무게를 감당하기엔 나는 연약했다 더블벅의 경우 워윅 특유의 하이 부스트가 거의 없었지만 이 새낀 하이가 부스트되다 못 해 뚫고 나옴 하이를 죽이지 않으면 쓸 수가 없었음 보통 니켈 줄이 어둡고 스댕이 밝다고 생각하나 이 새끼를 통해서 스댕보다 니켈에 초고역대가 더 많다는 걸 처음 깨달음 사장님들이 니켈이 더 밝은데? 하는 걸 몸으로 체감함 진짜 귀에 너무너무 괴로운 소리가 들려서 니켈을 도저히 걸 수가 없었다 패시브로 돌리면 ㄱㅊ았는데 문제는 패시브 상태에서 기능하는 노브가 볼륨, 밸런스가 끝이었음 이 다음부터 난 액티브여도 무조건 톤 노브가 있는 악기만 삼... 결국 맨날 하이 죽여서 쓰기 싫고 스댕을 선호하지도 않아가지고 방출 당시에 교통사고도 났어서 무게를 감당할 수 없었다. 지금와서 보니까 샌드버그 줄이나 피라미드 줄 걸면 촉감 이슈는 깔끔하게 해결됬었을 거 같은데.... 아 하나 더 있다 시발 배송 오니까 긱백에서 이상한 냄새 나더라 그리고 스펙시트가 잘못 와가지고 교환 받는데 또 한참 걸림 4현 시트를 받았었음 ㅁㅁㅅ 진짜 검수 안 하나 ㅅㅂ 말로우 보탄 xs (호이슬) 이거 살 당시에 갖고 있던 게 워윅 더블벅 하나라서 재즈 뽕에 빠졌음 근데 5현 도전해보고 싶고, 막상 ㅈ파이럴 브릿지는 싫어하고 ㄹㅂ 문의하고 헉 들어오는 거 어케 아셨어요? 해가지고 바로 납치함 내가 썼던 재즈 중엔 얘가 제일 좋았음 너무 빈티지 느낌은 아니고 적당한 재즈 무게도 엄청 가볍고 세팅도 미친듯이 낮고 그래도 버징 거의 없고 뻑뻑한 소리 잘 나오고 한동안 잘 쓰다가 어느날 녹음 해봤는데 1현 치면 4현 5현 미세한 공명이 ㅈㄴ 생기더라 진짜 세게 눌러야 잡힘 ㅇㅇ 그거 깨닫고 나서 4현 샀고 4현만 굴리다가 5현이 정말너무 가끔씩만 필요하다고 생각 들어서 방출 아깝긴한데 그만큼 많이 썼어서 미련은 없다 그리고 말로우 보탄 특이긴 한데 재규어 마냥 로우혼이 짧아서 자꾸 흘러내림 스트랩 항상 매야만 했었다 프리덤 레트로 쥬지배 5현 사진엔 안 보이는데 메르세데스 블루라고 진짜진짜 이쁜 파란 색임 자주 듣던 유투버가 프리덤 너무 좋다고 물빨햝하기도 했고 다들 일제 최고봉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외형이 취저인 모델이 나와서 덜컥 삼 넥이 D쉐잎이라 묘하게 두꺼운 느낌이었는데 실 두께 자체가 더 두껍진 않았고 쉐잎이 달라서 넥감이 되게 달랐음 그리고 넥이 글로스 피니쉬라서 적응하는데 애 좀 먹었다 소리는 그냥 이쁜 재즈 소리 이게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이뻐서 먼가 확 특징 잡기가 어려움 다르게 말하면 심심한 소리 주관적인 의견으론 로라이더 걸었을 때가 ㄱㅊ았음 솔직히 얘기하면 소리가 ㄱㅊ긴 해도 얘가 300~400이면 납득이 되는데 지금 가격으론 도저히 납득이 안 가긴 함 안 좋은 악기라는 건 아니고 솔직히 고가면 전반적인 건 기본으로 만족하고 뭔가 그 브랜드의 특별함이 있나 찾아보는데 얘는 그 무언가가 없었던 것 같음 조틱 아틀 블스랑 비슷한 수준이라 느꼈고 라커라서 ㅈㄴ 비싼 거 같았음 그래서 나도 가격 엄청 낮춰서 팔았고 대신 이쁘자나 한 잔 해블랙스모커 미사 시그니쳐 룩딸에 미쳐 산 악기 2 근데 얘는 진짜 만족했었음 줄 세팅 낮게 잘 되고 넥도 거의 돌릴 일 없었고 브릿지도 외견만 빈티지지 고토가 이리저리 손 댄 거여가지고 아주 좋았음 톤 노브 가변성도 좋고 소리도 좋고 문제는 내가 프레베 소리를 잘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 이걸 사고 나서 알았다 사고 나서 한달에 한 두번 칠까말까하고 혹시나 싶어서 플랫와운드 걸어서 써봤는데 역시나 거의 안 침 역시나 재규어 특으로 무릎에서 흘러내리다 못해 올려두면 바로 떨어지는 수준에 가까웠음 베갤 안에서 일제 악기 중에서 인지도가 낮은데 솔직히 인지도 대비 ㅈㄴ 좋은 악기 프리덤이랑 가격이 거의 20~30만엔 가까이 나는데 왜 그정도 차이 나는 지 알 수 없는 부분 5현 전부 내보내는 겸 같이 내보냈다 진짜 찐팬 분이 사가셔가지고 만족함 아프로2 프레시전 중간에 빼먹었는데 프레베 보고 기억나서 적음 파미 시그하고 교환해서 가져왔음 워낙 짧게 쓰고 팔았어 가지고 기억이 없다 근데 냉큼 판 거 생각해보면 난 역시 프레베 소리를 안 좋아한다 친한 친구가 탐내서 싸게 줬는데 사가고 나서 너트가 병신인 게 발견됨 대가리박고 사과하고 밥 샀음 그래도 당시 시세가보다 20-30 정도 싸게 줬어서... 말로우 엠베이스 스페셜 5현 우매봉을 깨닫게 해준 악기 출력이 강해서 그런가 아니면 현고가 낮아서 그런가 아니면 할로우라서 그런가 1현을 치면 4현 공명이 빡세게 들어오고 5현 뮤트도 진짜 ㅈㄴ 어려움 현고 미친듯이 낮게 나오고 굳이 세게 치지 않는 이상 버징은 안 생긴다 다만 이정도로 낮으면 프랫과 현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데 이거 조정할려고 살살치는 연습 + 핑거피킹 교정 중 그렇게 치고 나서부터 교정이 많이 됬지만 아무래도 딴 악기 치면 그대로 파워들어가고 얘는 좀 많이 조심하는 편 5현 다 보내고 얘만 남겼는데 이유는 가격도 비싸지만... 소리가 진짜 좋아하는 소리가 나는게 큰 듯 아무래도 켄스미스~mtd 전반에 걸친 톤을 좋아해서 얘가 충분히 메꿔줌 다만 비슷한 뉘앙스지 대체용으로 사기엔 사뭇 다름 걍 ㅈㄴ 이쁜 쌍험 소리 일반적인 용도로 쓰기엔 무리가 있고 (신경을 너무 많이 써야함) 아무리 생각해도 재즈 솔로잉??? 아니면 헤이코융 마냥 클래식 치기ㅇㅇ 샌드버그 이다넬슨 4현 위에 말로우로 5현 우매봉 꺾이고 4현이 수중에 한대도 없어서 고민하다가 마침 입고되서 냉큼 데려옴 확실히 가볍고, 작고, 4현이라서 좋음 내 기억 속 샌드버그는 빈티지한 외관에 모던한 톤인데 얘는 지저분하고 텁텁한 펑키한 톤 그 자체 선생님이 아무래도 그쪽이셔서 나도 따라가는데 거기에 최적화 되어있음 바디가 풀사이즈에 비해 많이 작은 만큼 연주감이 호불호가 많이 갈릴 거라고 생각함 나는 팔에 힘빼고 픽업위에 엄지 올리면 자연스럽게 악기가 고정된다고 배웠는데 얘는 내 체형에 그게 안 되더라? 바디가 작아서 그런 건 100%인데 내 체형 뭐가 문젠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애초에 팔로 고정하고 치는 느낌은 아니고 항시 스트랩 매고 쳐서 큰 불편함은 못 느낌 아틀리에 5현 19p 패시브 속터지니까 생략 아틀이 ㅈㄴ 좋은 악기는 맞음 궁금하면 내 닉 검색해서 확인하셈 ㅅㅂ 딩월 슈퍼 쥬지 4현 위에 아틀 팔게 되면서 빨간약 먹고 걍 5현 다 내보내고 왜 딩월 4현을 사요 욕먹어도 이악물고 데려옴 넥감 내가 썼던 것 중에 제일 부드럽고 스무스함 두께 자체는 사실 워윅이랑 비슷한 느낌인가? 싶은데 19p 인게 커서 넥 폭이 확실히 좁다 20mm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겐 진짜 확실히 좋을 듯 되게 투명하고 클리어한 소리 다이어트 쫙 해서 되게 투명하고 클리어 한 소리 남 미들 좀 솟고 저음은 적은 편 딩월에 재즈 살짝 섞은 느낌 G가 32라서 살짝 숏 스케일 소리쪽 기대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명료한데 확실히 34인치보단 덜 쏨 멀티스케일은 별로 안 부담스러움 오히려 34->32로 고음현 가서 그런가 평범한 34보다 손가락 운지가 훨씬 편함 가격이 애미리스하나 이새끼들이 가격을 쳐 올린 자신감의 근간도 보임 ㅈㄴ 유니크한 특징이 있는 개좋은 악기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라야뜨고정닉 2024.11.2 호요랜드 후기 행사 수코 이후로 영화관 굿즈나 모으면서 현생 살아서 그런지 텐션이 많이많이 높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했음오전 5시에 첫 열차타고 출발해서 오전 6시 10분정도에 대화역 도착하고 바로 역 앞에 있는 전기자전거 대여해서 쭉 밟고 2전시장까지 갔음6시 20분 정도였고 인원은 1000명정도? 있었던 거 같았고 그렇게 9시까지 대기하다가 입장 시작9시 30분에 맨 앞까지 와서 신분증 , 티켓링크 발권한거 인증 뒤 웰컴 키트 받고 들어갔음이제 미리 극 J답게 로드맵을 보며 동선 미리 짜둔대로 원신부스부터 바로 달려갔음짜둔 동선은 원신 > 붕스 > 붕괴 > 젠존제 루트였고 이 외는 눈치껏 보고 들어가는 느낌으로- 돌아온 점.괘.뽑.기 (1회당 2000원 / 연속 5회 or 10회 뽑기 가능)줄 5분정도 대기했고 안녕 여행자~ 하길래 일 열심히 하구나 생각하고 나도 안녕 페이몬! 하면서 뽑음최애캐 머라 물어보길래 나히다! 했는데 진짜 스페셜 카드 나와서 놀라버림- 돌려돌려 모험 돌림판 부스 (1회당 3000원)줄은 10분정도 대기했고 색지에서 다키마쿠라 넘어가기 직전에 멈춰서 색지 걸림 ..0티어 알하이탐 받음- 나만의 원신 명함 만들기 (1회당 4000원)줄 20~30분정도 대기했고 총 3개의 키오스크가 있었는데 그 중 2개가 문제가 생겨 조금 지연됐지만나만의 시그니처 캐릭인 각청누님 만들어서 좋았음3개 돌고 난 뒤 시간은 10시였는데 무료부스 쪽으로 가니깐 1시간 3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붕스로 넘어갔음- 종이새 Five GoGo! (종이새 사진 찍고 스탭한테 보여주면 개척자 스텔레 포토카드 지급)- 꼬마 하누의 작전 (모래주머니로 스톤보스 퇴치하면 개척자 카일루스 포토카드 지급)- 솔글래드전: 병 속의 꿈 (통관문제로 대체된 병을 세우면 로빈 포토카드 지급)줄은 각각 3분 ~ 10분 사이로 대기열 걸렸고 끝낸 뒤 주사위 굴릴려고 유료부스 갔는데 1시간 30분 걸린다 해서 패스하고 붕삼으로 넘어감- 방과후 교실 안의 비밀 쪽지 (쪽지에 적힌 미션 클리어하면 키아나 학생증 지급)사진이 없지만 키아나, 출격! 이라는 쪽지 내용이 적혀있어 자세잡고 대사 외치고 받았음- 두근두근 그림자 SHOOT! (왼쪽 , 오른쪽 그림자가 나타나는 곳을 맞추면 세나디아 학생증 지급)확률 반반 ㅈ망겜- 엘프 엘리 선생님의 정보 교실 ( 불빛이 켜지는 영웅의 대사 타이핑하기)불빛 켜지는 영웅 이름 적으라고 해서 뫼비우스 걸렸길래 그대로 입력하고 나옴이런 키보드는 대체 어디서 구한거지? 의문 들은 부스- 붕괴학당 입학 시험 ( 1회 : 3000원 )매일 매일 바뀌는 문제고 난이도는 겜 안하는 사람이면 절대 못푼다고 느낀 시험50점 이하는 A4 한장 받고 끝 / 50점 이상이면 룰렛 1번 / 90점 이상이면 룰렛 2번라이덴 메이 뽑았고 A4 A3 포스터 수집해서 개인적으로 진짜 만족했음이 때가 11시 10분 정도여서 젠존제로 달려갔음- 별빛 기사, 등장! (총으로 에테리얼 맞추면 핫팩 지급)줄은 30분정도 대기했고 회전율 빠른편이여서 괜찮았음쏘고나서 그래피티 / 타이어 볼링 줄 대기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었고 키링은 관심없어서 패스했음그 뒤로는 럭키드로우 줄 기다리면서 1시까지 할거하면서 보냈음(럭키드로우 323번 미당첨)럭드 받고 바로 옆에서 재입장 시켜주길래 다시 들어가서 젠존제 줄부터 체크하고 그대로여서 오늘 제일 기대하고 있던 붕스 XR 체험존으로 달려갔음아까랑은 다르게 대기자체를 안받는다고 했는데 줄 보니깐 텅텅 비어있어서 기다렸는데 3분 뒤에 재오픈해서 운좋게 앞열로 들어가기 성공함- 페나코니 몰입형 XR 체험 (1회 4000원)줄 40분정도 기다렸고 VR 땀 흡수 마스크끼고 종이새 머리핀 받음체험은 4분정도? 짧지만 존나 재밌다 꼭 해봤으면 좋겠음이제 2시가 됐고 원신 무료부스 다시 갔는데 3시에 오라고 해서 젠존제 부스 가서 타이어 볼링 줄 별로 없길래 50분 대기해서 체험했음- 휠 스트라이크! (타이어 굴려서 핀 3개 이상 쓰러뜨리기)하고 난 뒤 시간 보니깐 55분이길래 바로 원신부스 달려갔는데 마감이라해서바로 옆 입구쪽에 원신 캐릭터 인기투표 하는거 있어서 투표하고 코스어분들 사진 찍고 다시 와서 기다리는데마감 적힌 봉? 치우려고 하길래 바로 몸 비벼서 앞열로 들어감줄 대기는 30분정도 했고 대기하면서 치오리의 부티크 전시장도 구경해주고 무료부스 들어왔음- 나의 죄목은?사진은 없지만 손 스캐닝 하면 키오스크 화면에 죄목이 적히는데나는 원신을 너무 사랑한다 / 나는 티미의 비둘기를 보며 입맛을 다신 적이 있다 / 나는 출석체크를 단 한번도 놓친 적이 없다 3가지가 있음본인은 원신을 너무 사랑한다 나왔고 진행했음아이테르 , 페이몬 , 루미네- 머그샷 촬영 (나의 죄목인 사랑한다 플랜카드를 들고 죄수처럼 사진찍기)고로시 미치는 원신 부스저기서 대사 외치고 난리남- 특별허가쿠폰 주세요 (양발로 스위치 누르면서 게이지 채우기)20초 안으로 하면 되는데 넉넉하니 느긋하게 ㄱㄱ- 3가지 단서를 수집하라! (미니게임 참여 후 단서 획득하기)mission 1 : 아쉽게도 출석체크를 까먹은 죄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거 바구니에 담기) > 나이바 포토카드 지급mission 2 : 원신을 너무 사랑한 죄 (데시벨 100 이상 대사 외치면서 넘기기) > 시그윈 포토카드 지급mission 3 : 티미의 비둘기를 몰살한 죄 (둥둥 떠다니는 공 맞추기) > 샤를로트 포토카드 지급사진은 없고 플레이자체는 금방하지만 스태프분들도 쉬면서 진행하기에 진행시간 길어요- 계시 판결 (3가지 단서를 제출하고 계시판결 받기)마지막 방에서 무죄판정 받고 ㅈ구린 화질로 영상&노래 감상하고 나와서 색지받으면 끝0티어 종려럭드까지 다 보고 6시에 나와서 야외부스 생긴거 보고 마무리했음사건사고도 많은 행사였고 내부 줄관리도 말 많았지만 굿즈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챙겨줘서 이걸 좋아해야 싶기도 하고호요랜드 처음이였는데 아쉬운건 개인 코스어 분들 못찍은거 , 야외부스 못즐긴거 , 참여 못한 부스가 있어서 아쉽지만철야허용에 관람객수도 너무 많았지만 하루 투자.해서 이정도까지 했으면 열심히 참여했고 재밌게 즐겼다 생각해요다음에는 쾌적한 행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다음은 지스타 , 블아 사운드 아카이브 행사 갈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1. 총평 2024 Los Angeles Dodgers 정규 시즌 성적 98W 64L (.605)NL WEST 1st, NL 1st, ML 1st 팀 타격 성적 OBP .335(전체 2위), SLG .446(전체 1위), OPS .781(전체 1위), wrc+ 118(전체 1위), fwar 33.8(전체 2위), bwar 39.6(전체 1위) 팀 투수 성적 ERA 3.92(전체 13위), FIP 4.18(전체 21위), ERA+ 99(전체 18위), fwar 14.6(전체 15위), bwar 6.9(전체 26위) 포스트 시즌 성적 전체 1시드 디비전 시리즈 VS SDP, 3W 2L 챔피언쉽 시리즈 VS NYM, 4W 2L 월드시리즈 VS NYY, 4W 1L 최종 결과 mso-border-bottom-alt:solid windowtext .75pt;padding:0cm 0cm 1.0pt 0cm"> 우승 총평 참으로 다사다난한 시즌이었다. 작년 영원한 갤주님의 162사태이후 광탈해버린 다저스는 오프시즌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재작년 겨울은 Fa시장에서 이상할 정도로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던 다저스였고 사실 누구나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10년이 넘는 오랜 기다림은 결실을 맺었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와 10년 7억달러라는 사상 초유의 계약을 맺으며 광란의 겨울의 시작을 알렸다. 오타니는 자신의 광기를 무시하지 말라는듯 본인의 연봉의 약 97%를 지불유예함으로써 다저스에게 추가 보강의 여력을 남겨주었고 그 결과 트레이드로 영입한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5년 136.5M에 그리고 또 다른 최대어였던 야마모토 요시노부까지 12년 325M에 투수 역대 최장, 최고계약으로 영입하는데 성공한다. 새로운 악의 제국의 탄생이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3시즌 문제가 되었던 좌투수상대 약점과 빈약한 외야 공격력을 보충하기 위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까지 단년계약으로 영입하며 화룡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정규시즌은 매우 다른 양상으로 흘러갔다. 우선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시즌 전부터 유망주 에밋 쉬헨이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시즌아웃되었다. 솔리드한 선발로 자리 잡을 것이라 예상되었던 바비 밀러 역시 어깨부상으로 공백이 생겼으며 복귀 후엔 구속과 구위, 제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강제적인 안식년을 갖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치명적이었던 것은 야심차게 영입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마저 어깨부상으로 세 달 가까이 결장했다는 것이었다. 이런 투수진의 공백으로 다저스는 부상복귀 예정자들을 당겨서 쓰거나 루키들을 콜업할 수밖에 없었는데 야속하게도 그 복귀자인 커쇼마저 발부상으로 재이탈했으며 팜 투수 유망주 랭킹1위인 리버 라이언마저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토미존수술을 받게 되었다. 두번째 토미존 수술에서 복귀한 워커 뷸러는 전성기의 구위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야마모토가 포스트 시즌 전에 돌아와 등판하면서 감을 찾는 것은 긍정적이었으나 이맘때쯤 로테이션을 지탱해주던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개빈 스톤이 시즌 아웃되면서 완벽한 엇박이 되어버렸다. 야수진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2시즌 항상 상수의 활약을 보여주던 무키 베츠가 손에 사구를 맞는 부상으로 두 달 가까이 결장했고 먼시 역시 고질적인 옆구리 부상으로 상당기간을 결장했다. 또 프리먼 마저 아들의 투병이슈로 이탈하며 한때 다저스 갤러리에서는 그 당시 라인업을 보며 이건 푸른 엑윽이다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조급하게 시즌운영을 하지않았다. 특히 선발진의 연이은 이탈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불펜들의 이닝과 등판을 관리했고 이것이 스노우볼이 굴러가 포스트시즌에서의 불펜진의 선전으로 이어졌다. 프런트는 잔인할 정도로 dfa투수를 관리했다. 그리고 여름 트레이드 시장에서 프리드먼사장은 카디널스-화이트삭스와의 삼각트레이드를 통해 강속구불펜 마이클 코펙을 그리고 전천후 유틸리티 자원 토미 현수 에드먼을 영입하는데 성공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마감시한 직전 양키스와의 경합끝에 선발최대어였던 잭 플래허티까지 영입하며 알찬 데드라인보강에 성공했다. 무엇보다도 전인미답의 50-50 클럽 가입에 성공한 오타니 쇼헤이를 필두로 거의 전경기를 버텨준 야수들과 불펜진이 있었다. 이들을 중심으로 부상자들은 하나 둘씩 돌아오기 시작했고 결국 가장 중요한 9월에서 디비전 우승과 포스트 시즌을 위한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10년간 정규시즌 최강자였던 다저스였고 이런 부상 악재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리그 전체 승률 1등을 기록함으로써 전체 1시드를 차지한 다저스였지만 가을야구에서의 평가는 그렇지 않았다. 당장 플래허티-야마모토-뷸러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은 진출팀 중 최약체라는 평가였고 이것 때문에 대부분의 팀 타격 지표에서 1위를 했음에도 다저스의 가을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 1회초 3실점을 할때까지만 해도 이 예측은 사실이 되는 듯했다. 하지만 여기서 또다시 영웅이 등장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극적인 동점 스리런 홈런을 쳤고 난타전으로 이어진 경기는 결국 다저스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1차전 승리팀이 모든 시리즈를 승리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1승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승리였다. 이어진 선발진의 붕괴로 1승2패로 시리즈를 리드당할때만 하더라고 이번에야 말로 다저스의 가을은 끝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오타니 쇼헤이는 일주일 더 야구를 하려 이적했냐는 조롱도 들어야 했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다저스의 가을야구의 영웅들이 등장한다. 다저스는 원정에서의 디비전 시리즈 4차전을 불펜게임으로 완봉승을 거둠으로써 홈으로 돌아가 일리미네이션 게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운명의 5차전 선발은 1차전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로 낙점되었다. 지면 탈락인 이 경기에서 야마모토는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팽팽한 투수전으로 펼쳐졌던 경기는 키케 에르난데스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 두방으로 다저스가 극적으로 승리해 챔피언쉽 시리즈로 향하게 되었다. 이어진 챔피언쉽 시리즈는 비교적 수월했으나 경기 운영에서 많은 논란을 불려일으켰다. 3명의 선발투수만이 존재했던 다저스는 7판4선으로 진행되는 시리즈 중에 불펜게임을 낄 수밖에 없었고 야마모토가 4일휴식등판이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투수운영은 더욱 빡빡해져갔다. 여기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패가 치명적인 상황에서도 지는 경기에 철저히 필승조를 투입하지 않음으로써 철저하게 불펜을 관리했다. 다만 이런 투수 운용은 역전승의 가능을 닫아버리는 것이 아리냐는 비판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때부터 다저스는 전체 승률 1위라는 체급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는 집중력을 발휘함으로써 결국 4년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리고 대망의 월드시리즈. 운명의 장난이라는 듯 상대는 역대 월드시리즈 최다 매치업이자 아메리칸 리그의 대표 뉴욕 양키스였다. 양키스는 다저스와 마찬가지로 올해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팀이었고 동부와 서부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를 대표하는 두 팀의 만남으로 월드 시리즈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오타니와 저지의 라이벌리, 영입선수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등 엮인 것이 많은 두 팀이었다. 그리고 이런 기대를 반영하듯 1차전은 정규이닝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으로 향하게 되었다. 그리고 1점차로 뒤진 10회말 다저스는 차곡차곡 주자를 쌓았고 2사 주라 23루에서 무키 베츠가 타석에 들어섰다. 양키스 덕아웃은 좌완 코르테스와 베츠와의 승부를 피했고 프리먼과의 매치업을 선택했다. 프리먼은 9월 막판에 주루로 인한 발목부상으로 챔피언쉽시리즈까지 극악의 부진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코치진, 그리고 선수본인은 끝까지 인내했고 월드시리즈에 이르러서는 거의 완벽히 회복할 수 있었다. 이런 인내의 끝은 월드시리즈 역사상 최초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이어졌고 여기서 올해 다저스의 운명이 결정되었다. 이어지는 2,3차전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6.1이닝 1실점 워커 뷸러의 5이닝 무실점으로 3:0으로 시리즈를 리드한 다저스는 100%의 월드시리즈 승리 확률을 잡게 되었고 이어지는 5차전에서 기본을 잊은 양키스의 자멸과 함께 클린치 경기에서 역대 최초로 5점차를 극복하고 승리함으로써 4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과 함께 정상을 탈환하게 되었다. 다저스의 팬으로서 지난 4년을 돌이켜 본다면 기쁨보단 슬펐던 기억이 앞선다. 32년만의 우승은 단축시즌 우승으로 폄하되었으며 무엇보다 극강의 정규시즌 성적에도 불구하고 가을야구에서 어처구니없이 탈락하며 이런 비아냥은 다저스 팬들을 너무나도 가슴 아프게 했다. 하지만 이런 고난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았다. 지금의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다. 앞으로 다저스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오타니는 또 어떤 기록을 써내려 가게 될지 또다시 기대되는 1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이번 시즌은 최초로 한국에서 메이저리그 정규 경기인 서울시리즈가 열려 국내 야구팬들에게 추억을 남겨준 해이기도 했다. -야수편에서 계속-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2. 야수 [시리즈] 2024 다저스 결산 ·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1. 총평 ·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2. 야수 ·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3. 투수 ·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4. 오프시즌 개괄 팀 타격 성적 OBP .335(전체 2위), SLG .446(전체 1위), OPS .781(전체 1위), wrc+ 118(전체 1위), fwar 33.8(전체 2위), bwar 39.6(전체 1위) 객관적인 지표에서 드러나듯 다저스의 야수진의 리그전체1위의 야수진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오타니-베츠-프리먼으로 이어지는 MVP트리오는 고점으로도 꾸준함으로도 이길 수 있는 트리오가 없는 수준이며 테오스카, 먼시, 스미스로 이어지는 중심타선도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에드먼은 선발투수에 따라 상위타선과 하위타선을 오가며 다양한 공격옵션을 수행해 주었으며 키케, 럭스, 로하스, 파헤스, 테일러도 팀의 뎁스를 한층 강화해주었다. 이런 야수진의 압도적인 뎁스는 다저스가 리그 전체 1위 승률을 기록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으며 포스트시즌에서의 저평가에서도 몇몇 전문가(ex-이현우)들에게 주목받아 다저스의 선전을 보여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2024 다저스의 야수진은 출루율, OPS, wrc+, war등 스탯뿐 아니라 타구속도, 가중출루율, 하드힛비율도 최상위권이었으며 좌우타석의 조화와 포지션의 유기성 등 모든 면에서 빅리그 최고의 타선이었다. (앞으로의 선수 평가는 학점처럼 줌. 4.3점 만점, +0-, A+~F) 야수소개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주요기록: 159G, 731PA, 636AB, 50홈런-50도루(역대 최초&유일, 54홈런 59도루), fwar 9.1, bwar 9.2, wrc+ 181, ops+ 190, 총루타 411, .310/.390/.646/1.036, 130타점, 134득점 수상 및 수상예상: NL MVP, NL 지명타자 실버슬러거, 올스타, MLB All First Team 성적: A+(4.3/4.3) 시즌 초 야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떡밥은 ‘타자에 온전하게 집중하는 오타니는 어떤 모습일까?’였다. 또 그가 순수한 지명타자로서 경쟁자들을 제치고 MVP를 수상할 수 있을까도 주요한 화두였다. 오타니는 이 물음에 대해 완벽한 해답을 제시해 주었다. 단순히 그가 역대 최초로 50-50클럽에 가입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것을 제외하고서도 오타니는 이번 시즌 생산력과 꾸준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음으로써 다저스의 정규시즌 운영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wrc+는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고 war역시 투타겸업을 지난 3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를 기록했다. 경기수와 타석수 역시 리그 최고 수준이었으며 이렇게 양과 질을 모두 챙김으로써 야구 역사상 다시는 안나올 순수야수로서의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포스트시즌에선 정규시즌에 비해 살짝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그것도 월드시리즈 한정이었며 그마저도 도루과정에서 나온 어깨부상을 안고 뛰었다는 점에서 참작된다. 무엇보다도 표면적인 성적에서 보이지 않는 주요한 승부처에서 나온 오타니의 홈런과 안타덕분에 시리즈의 행방이 바뀌기도 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의 영입이었으며 오타니와의 계약은 베이브루스가 양키스로 트레이드되어 양키스의 팀 역사가 바뀌었던 것처럼 다저스 브랜드를 바꿀 계약이 될 것이 확실하다. 그가 남은 9년간 어떤 역사를 써 내려갈지 더 기대될 따름이다. 무키 베츠(우익수,2루수,유격수) 주요기록: 116G, 516PA, 450AB, fwar 4.4, bwar 4.8, wrc+ 141, ops+ 145, .289/.372/.491/.863, 19홈런 16도루, 포스트시즌 wrc+ 152(팀내 1위) 수상 및 수상 예상: 올스타, NL 유틸리티 실버슬러거, 베이브루스상 성적: A0(4.0/4.3) 올해야 말로 MVP수상을 노릴 만하다고 평가받는 시즌이었으나 부상과 본인의 부진으로 정규시즌에선 기대 밑의 성적을 받았다. 지난 2년간 포스트 시즌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다저스가 받는 조롱에 더해 본인 역시도 조롱을 받았고 선수평가에서도 저평가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다. 디비전 시리즈 1,2차전까지만 해도 포스트시즌 22타수 연속 무안타의 불명예를 안게 되며 다저스의 조기 탈락과 더불어 본인 역시도 포스트시즌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이를 의식하고 특타를 거듭하여 3차전의 홈런을 시작으로 반전을 이끌어냈고 결국 포스트시즌전체를 놓고 볼 때 다저스의 타자들 중 최고의 생산성을 보여주며 우승공신이 되었다. 챔피언쉽시리즈와 월드시리즈에서는 기민한 우익수수비로 주자의 추가 진루를 막는 등 본인이 왜 최고의 야수옵션 자원인지 또한 증명했다. 무엇보다도 본인이 센터 내야수를 선호하여 스프링캠프에 외야수 글러브로 들고 오지 않았지만 개빈 럭스의 유격수 불가 판정과 함께 예상치 못하게 2루수가 아닌 유격수를 맡게 되었다는 점, 여러 번 리드오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부상 복귀 후 묵묵히 2번타자로 내려갔다는 점, 이와 더불어 내야수조차 아닌 우익수로 돌아갔다는 점에서 그가 보여준 팀퍼스트 정신은 매우 높게 평가할만하다. 그의 명성에 비해 살짝 아쉬운 정규시즌 성적이었으나(어디까지나 무키 베츠 한정으로) 그가 보여준 팀을 위한 희생정신, 그리고 포스트시즌을 극복해낸 정신력은 다저스가 이번시즌을 우승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음이 분명하다. 프레디 프리먼(1루수) 주요 기록: 147G, 638PA, 542AB, fwar 4.0, bwar 4.7, wrc+ 137, OPS+ 143, .282/.378/.476/.854, 22홈런, 월드시리즈 최초 끝내기 만루홈런, 월드시리즈 cWPA 28.97%(팀내 1위), 월드시리즈 최초 6경기 연속 홈런 수상 및 수상 예상: 올스타, 월드시리즈 MVP 성적: A0(4.0/4.3)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프리먼의 계약은 가히 랜디 존슨이나 맥스 슈어져처럼 역대급 혜자 Fa로 남게 될 것이 분명하다. 34세 시즌을 맞이한 정규시즌 성적은 원만한 에이징 커브를 타며 MVP컨텐더였던 지난 2년에 비해 다소 하락했지만 그 조차도 매우 훌륭한 성적이었다. 무엇보다 그가 정규 시즌 겪었던 아들의 갑작스러운 투병과 정규시즌 막판의 허슬플레이로 인한 발목부상, 그리고 월드시리즈 직전에 겪었던 갈비뼈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가 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준 특유의 올드스쿨 마인드와 리더쉽은 팀 전체의 분위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프리먼이 이적한 이후 다저스의 클럽하우스 분위기는 확연히 변했으며 이제 팀은 하나로 똘똘 뭉쳐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 역시 챔피원십시리즈까지 발목부상으로 인한 부침을 겪었으나 월드시리즈에서 역사에 남을 홈런과 퍼포먼스를 보여줌으로써 최고의 한 해를 최고의 방식으로 마무리하였다. 그가 남은 3년을 어떻게 보내게 될지 계약이 끝난 후 거취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다저스는 이 명예의 전당 예정자에게 충분한 대우를 해줘야 할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코너외야수) 주요 기록: 154G, 652PA, 589AB, fwar 3.5, bwar 4.3, wrc+ 134, OPS+ 137, .272/.339/.501/.840, 33홈런 99타점 수상 및 수상예상: 올스타, NL 외야수 실버슬러거 성적: A0(4.0/4.3) 단연코 역대급 스탑갭 영입이 아니었을까, 테오스카의 단년 영입은 초대형 Fa계약만이 중요한 영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선수 본인에게도 최고의 동기부여가 되고 팀 입장에선 부족한 한조각을 채워주는 최고의 계약이었다. 디서플랜보다는 컨택과 일발 장타에 의존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보이는 체감보다는 살짝 낮아 보이는 성적이나 외야수로서 리그 최상위의 성적을 찍은 것은 분명하다. 또 그가 중요한 승부처에서 보여준 클러치 능력은 정규시즌에서나 포스트 시즌에서나 다저스의 승리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 그가 잔류하게 될지 이적하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확실한 것은 그는 먹을 자격이 있고 어디로 향하는 다저스 팬들은 그의 이번시즌을 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윌 스미스(포주) 주요성적: 128G, 544PA, 476AB, fwar 2.7, bwar 3.5, wrc+ 111, ops+ 116, .248/.327/.433/.760, 20홈런, CS Above Avg 10(100%) 성적: B+(3.3/4.3) 시즌 초 포수 역대 최장계약인 10y 140m 계약을 체결할 때 까지만 해도 모든 다저스 팬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올해 스미스는 이런 기대와 다르게 지난 시즌에 이어 성적이 하락하며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의 후반기 부진은 뇌진탕 부상으로 인한 영향이 있었다고 참작되지만 이번 시즌은 빼도 박도 못할 후반기 부진으로 스미스가 정말로 풀타임 포수로 뛸 수 있냐는 의심을 낳게 했다. 이러한 체력이슈는 포스트 시즌에서의 극악의 부진으로 확실해 보이지만 포수라는 포지션상 다른 팀 주전 포수들도 겪은 부진이기에 어느 정도는 참작된다. 그러나 다저스의 버스터 포지가 되길 바라는 팬들의 입장에서 스미스의 지난 2년의 부침은 아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수비 역시도 작년엔 최상의 블로킹을 최악의 도루저지를 기록했다면 올해는 최악의 블로킹과 최상의 도루저지를 보여줌으로써 아직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프레이밍 역시 아직 개선되지 않았다. 다만 게임콜링능력은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프리드먼이 준 몇 안 되는 장기계약자인 만큼 그가 남은 계약 기간동안 증명해야 할 것은 아직 많아 보인다. 맥스 먼시(3루수) 주요 성적: 73G, 293PA, 237AB, fwar 2.4, bwar 3.0, wrc+ 135, OPS+, 141, .232/.358/.494/.852, 15홈런 성적: B+(3.3/4.3) 다저스 입장에선 시장에 나가지 않고 계속 단기계약을 맺어주는 국밥 같은 선수. 다만 이제 나이가 나이인 만큼 해마다 잔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시즌은 73경기 출장에 그침으로써 아쉬운 부분을 남겼다. 다만 이 적은 출장수에도 불구하고 최근 하락했던 비율스탯을 상당히 회복함으로써 war관점에서 볼 땐 올해도 자기 몫은 충분히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챔피언쉽시리즈에서는 연속타석출루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지만 월드시리즈에서는 5경기 무안타의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가장 눈에 띈 부분은 3루수비의 발전으로 재앙 수준이었던 지난 2년에 비해 이제는 리그 평균 수준의 수비는 보여 줄 수 있게 되었다. 다저스가 아니면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먼시는 내년까지 계약이 남아있다. 토미 ‘현수’ 에드먼 주요 기록: 37G 153PA, 139AB, fwar 0.9, bwar 0.9, wrc+ 98, OPS+ 101, .237/.294/.417/.711, 챔피언쉽 시리즈 cWPA 10.71%(팀내 1위), 챔피언쉽 시리즈 11타점, 챔피원쉽 시리즈 .407/.393/.630/1.022 수상 및 수상 예상: NL 챔피언쉽 시리즈 MVP, 베이브 루스상(베츠와 경쟁) 성적: A-(3.7/4.3) 최고의 트레이드 영입. 올해 오프시즌 보강 중 최고의 영입이었으며 평균적인 타격생산력과 센터라인에서의 +수비능력은 라인업에 유동성을 불어넣었다. 그의 진가는 포스트 시즌에서 드러났으며 잠잠했던 디비전 시리즈를 뒤로하고 챔피언쉽 시리즈에서 최초로 리드상황을 빼앗는 적시타와 추가 홈런을 기록함으로써 본인의 손으로 직접 다저스의 월드 시리즈행을 확정지었다. 시리즈 내내 견고한 유격수와 중견수 수비를 보여준 것은 덤이다. 월드시리즈에서도 활약을 이어 나가면서 본인의 향후 커리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인식을 각인시켰다. 에드먼은 내년까지 다저스에 남아 있는다. 이하 야수들은 가볍게 성적하고 한줄평만 함ㅇㅇ https://www.fangraphs.com/teams/dodgers https://www.baseball-reference.com/teams/LAD/2024.shtml 시즌 성적 궁금하면 여기서 보시길. 미겔 로하스: B-(2.7/4.3), 분명 지난해에 비해 반등한 시즌이었고 무주공산의 유격수자리를 잘 메꿔 주었으나 결정적인 순간의 치명적인 실책이 다저스의 일년 농사를 망칠 뻔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 5m의 클럽옵션이 남아있고 백업자원으로 사용하기엔 좋은 옵션이나 그가 다음 시즌 주전 유격수로 뛸 일은 없어 보인다. 개빈 럭스: D-(0.7-4.3), 마음같아선 F를 주고 싶지만 그래도 경기를 뛰었다는 그 사실에 낙제점이 아닌최하점을 준다. 프리드먼의 유일한 과오라 보아도 무방하고 그가 지난 2년간 팀의 플랜에 도움은커녕 항상 걸림돌이 되었다. 그 때문에 유격수 자리는 항상 이 팀의 문제였고 도대체 왜 그를 위해 베츠가 포지션을 옮겨 가면서 가지 배려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이런 배려에도 불루하고 그는 2루수로서 생산력도 수비도 어느 하나 제대로 입증하지 못하였으며 어떠한 툴도 없다는 것 역시 증명되었다. 그를 내야수로 사용하는 것은 다저스에 있어서 아무런 이점도 없다는 것이 확실하고 다저스는 오프시즌에 그를 트레이드해야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적어도 이 새끼를 기용하기위해 베츠를 우익수로쓰는 트롤링은 더 이상 보고싶지 않다. 앤디 파헤스: C+(2.7/4.3), 루키 시즌이었고 데뷔 직후에는 꽤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내 빅리그 적응에 부침을 겪었다. 좋은 툴을 보여주었으나 아직 그 툴들이 온전한 메카닉으로 발전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그래서 재수강이 가능한 가장 높은 점수를 준다. 아웃맨의 루키시즌 성적과 비교해 본다면 향후 낙관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다만 베츠가 내야수로 전향한다면 코너외야 자리에서도 분명 기회가 올것이고 아웃맨과 다르게 아직 나이가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충분한 발전가능성이 있다. 크리스 테일러: F(0/4.3), 테일러와 4y 60m 계약을 체결할 때까지 만해도 이는 시장가 보다 낮은 계약으로 팀 친화적인 계약을 맺었다는 것이 대부분의 평가였다. 하지만 테일러는 훌륭한 워크에씩에도 불구하고 남은 그의 계약은 다저스의 재앙이 되어가고 있다. 내년까지 보장된 그의 연봉은 무려 13m이고 그가 대체선수수준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절망적이다. 좋은 기억이 많은 선수이고 계약당시에도 저정도 계약을 맺는 것이 정배였던 가운데 그의 이런 추락은 전혀 예상치 못하던 것이었다. 그가 다저스에서의 커리어를 어떻게 마무리하게 될지 궁금하고, 다저스의 팬으로서 그의 반등을 기원한다. 키케 에르난데스: B0(3.0/4.3), 시즌 중에는 정말 dfa가 마려운 순간들이 있었으나 그의 진가는 포스트 시즌에서 발휘되었다. 내외야 전천후로 기용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이라는 확실한 이점이 있으나 주전으로 쓰기엔 아쉬운 게 사실이다. 다만 성적은 아쉬울지라도 그가 팀에 불어넣는 활력은 숫자로 평가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오스틴 반스: C+(2.7/4.3), 작년에 프리먼의 타율과 본인의 OPS가 경쟁하던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리 인상적인 활약도 아니었다. 나이가 들며 수비능력은 꾸준히 하락하고 있으며 커쇼의 애착인형에서 야마모토의 era토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 유일한 존재가치이나 그 야마모토가 스미스와 합을 맞춘 양키스원정이나 포스트시즌에서 고점을 갱신해버리며 정말 존재가치가 있는지 의심된다. 3.5m의 클럽옵션이 남아있으나 행사될지는 의문이다. 제임스 아웃맨: D-(0.7/4.3), 인상적인 루키시즌을 보냈던 유망주는 1년만에 다니 aaa리거로 추락해 버렸다. 컨택 측면에서 지난시즌에 비해 발전은커녕 퇴보해버렸으며 수비와 주루라는 확실한 툴이 있지만 출루를 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도 없을 것이다. 적지 않은 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남아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그가 커리어의 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케빈 키어마이어: B-(2.7/4.3), 갑자기 반지원정대에 합류한 새우신, 바람대로 반지를 끼고 은퇴하게 되었다. 출전기회는 적었지만 명성대로 인상적인 중견수수비를 보여주었고 말그대로 뜬금포를 치기도 했다. 은퇴선언을 했으므로 재수강 불가 학점 중 최고 학점. 이외에도 헌터 페두시아가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고 헤이워드, 케반 비지오, 닉 아메드, 아메드 로사리오, 테일러 트람멜 등등이 로스터에 속했다가 dfa되었다. 그리고…미겔 바르가스가 트레이드 재료로 연성되어 다저스의 우승에 기여했다. -투수편에서 계속-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3. 투수 [시리즈] 2024 다저스 결산 ·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1. 총평 ·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2. 야수 ·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3. 투수 ·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4. 오프시즌 개괄팀 투수 성적ERA 3.92(전체 13위), FIP 4.18(전체 21위), ERA+ 99(전체 18위), fwar 14.6(전체 15위), bwar 6.9(전체 26위)사실 성적만 놓고 본다면 이 투수진으로 어떻게 리그 전체 1위 승률을 기록했는지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는지 의문이 든다. 실제로 다저스의 투수진은 결코 좋은 투수진이 아니었고 그 원인은 100% 선발 투수진에 있었다. 이번시즌 다저스는 아무도 다저스 소속으로 규정이닝을 달성하지 못했으며 그 투수들 중에서도 아무도 2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유일한 희망은 필승조의 뎁스가 두껍고 무겁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로테이션을 지탱하던 선두주자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본인의 커리어 하이 이닝을 경신하고 장렬히 산화하였고 작년의 부침을 극복하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개빈 스톤 역시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었다(스톤은 어깨수술을 받게 되면서 25시즌역시 결장하게 되었다.). 이에 다저스는 야마모토-플래허티-뷸러로 이어지는 선발로테이션으로 포스트 시즌을 임하게 되었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조기 탈락을 예상하는 평가 역시 이 빈약한 로테이션에 기인했으나 나는 다저스의 로테이션이 지나치게 과소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야마모토와 플래허티는 기복이 있었지만 정규시즌에서 좋은 피칭 퀄리티를 보여준 투수들이었다. 뷸러의 풍푸한 포스트 시즌 경험은 반전을 만들 준비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포스트 시즌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다저스의 로테이션은 분명히 좋은 로테이션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이 예상치 못한 선발진의 행복한 사고가 우승에 상당한 부분을 기여했다. 불펜은 말할 것도 없이 포스트 시즌 진출 팀 중 최상위였으며 고점이 높은 마무리는 없었지만 사실상 불펜 10명중 7~8명이 필승조급 불펜이었다. 이런 필승조 불펜과 추격조 불펜의 조화가 포스트시즌에서 로버츠의 불펜 운영의 핵심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이번 시즌 다저스의 투수진은 기대 밑의 정규 시즌 성적을 거두었으나 로버츠와 프런트 아래에서 기민한 운영을 가지면서 포스트 시즌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선수평가야마모토 요시노부(SP)주요성적: 18G, 90이닝, ERA 3.00, FIP 2.61, WHIP 1.11, ERA+ 129, bwar 1.7, fwar 2.8, 포스트시즌 4G, 18.2이닝, ERA 3.86, 2승성적: A-(3.7/4.3) 나의우상야마모토. 19년부터 그의 팬질을 시작하며 21년부터 꼭 다저스에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를 영입하는데 성공할 때 까지만해도 오타니가 다저스에 온 것만큼이나 큰 기쁨을 주었다. 하지만 큰 기대만큼 실망도 컸을까 서울시리즈에서의 데뷔전에서 1이닝 5실점의 대참사로 최악의 첫인상을 남겼던 그는 다시 기대대로 순항하던 도중 어깨부상으로 세달 가까이 결장했으며 다저스의 시즌운영에 어려움을 주었다. 포스트시즌 직전에 가까스로 복귀할 수 있었으나 여기서도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불안감을 남겼다. 신인왕을 넘어 페르난도 발렌수엘라에 이어 역대 두번째 신인왕과 사이영상을 동시석권할 것으로 기대하는 시선도 있었으나 그의 정규 시즌은 남은 11년의 계약기간에 대한 걱정을 낳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가 등판했던 동안의 피칭퀄리티나 아직 빅리그 1년차의 25세 우완투수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마냥 먹구름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남아 있는 계약기간동안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것은 온전히 그의 몫이다. 다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달랐다. 시즌 중 병디만 만나면 작아지는 그였고 실제로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 3이닝 5실점을 기록할 때 까지만해도 여론은 최악으로 치닫았지만 일리메이션 경기에서 이를 극복, 5이닝 무실점을 한 것을 시작으로 챔피언 작성자 : 2nd_on_the_planet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올리비아가 우렁찬 소리로 똥싸는짤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01.26 16:41:23 조회 120 추천 0 댓글 0 메붕쿤!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136bb90632c0f98e266b0fd7cb0a180a8250f68077e1ad0c4f57ea44.pn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메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1121476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cn ㅇㅇ(220.230) 22.03.10 7 0 1121475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bs ㅇㅇ(61.103) 22.03.10 9 0 1121474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Jt ㅇㅇ(110.44) 22.03.10 10 0 1121473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Yr ㅇㅇ(125.57) 22.03.10 7 0 1121472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nt ㅇㅇ(110.44) 22.03.10 10 0 1121470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q ㅇㅇ(61.107) 22.03.10 9 0 1121471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vM ㅇㅇ(59.150) 22.03.10 11 0 1121469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lN ㅇㅇ(59.150) 22.03.10 12 0 1121468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z ㅇㅇ(61.103) 22.03.10 9 0 1121467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fM ㅇㅇ(220.230) 22.03.10 7 0 1121466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lV ㅇㅇ(59.150) 22.03.10 12 0 1121465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ie ㅇㅇ(220.230) 22.03.10 10 0 1121464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sb ㅇㅇ(61.96) 22.03.10 8 0 1121463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Wd ㅇㅇ(220.230) 22.03.10 9 0 1121462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zC ㅇㅇ(61.103) 22.03.10 9 0 1121460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pB ㅇㅇ(59.150) 22.03.10 10 0 1121461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Vx ㅇㅇ(110.93) 22.03.10 8 0 1121459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YI ㅇㅇ(220.230) 22.03.10 9 0 1121458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AA ㅇㅇ(61.96) 22.03.10 7 0 1121457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Dw ㅇㅇ(59.150) 22.03.10 12 0 1121456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Sn ㅇㅇ(121.53) 22.03.10 9 0 1121455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LT ㅇㅇ(202.158) 22.03.10 11 0 1121454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Kr ㅇㅇ(61.103) 22.03.10 7 0 1121453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yg ㅇㅇ(110.93) 22.03.10 11 0 1121452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EL ㅇㅇ(220.230) 22.03.10 15 0 1121451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CI ㅇㅇ(210.112) 22.03.10 12 0 1121450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Bg ㅇㅇ(110.44) 22.03.10 14 0 1121449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mc ㅇㅇ(220.230) 22.03.10 11 0 1121448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Ki ㅇㅇ(211.111) 22.03.10 8 0 1121447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n ㅇㅇ(110.44) 22.03.10 11 0 1121446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bD ㅇㅇ(211.111) 22.03.10 9 0 1121445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WU ㅇㅇ(121.53) 22.03.10 9 0 1121444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FS ㅇㅇ(110.44) 22.03.10 9 0 1121443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SO ㅇㅇ(61.96) 22.03.10 9 0 1121441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fD ㅇㅇ(210.205) 22.03.10 8 0 1121442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O ㅇㅇ(110.44) 22.03.10 12 0 1121440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Ll ㅇㅇ(61.107) 22.03.10 12 0 1121438 "방금 자다일어났는데 지금 뭔일이고?" ㅇㅇ(1.230) 22.03.10 22 0 1121437 18성 둘둘로 주탯5만찍었다. ㅇㅇ(112.186) 22.03.10 18 0 1121436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pu ㅇㅇ(220.230) 22.03.10 12 0 1121435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lH ㅇㅇ(59.150) 22.03.10 10 0 1121434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p ㅇㅇ(211.39) 22.03.10 8 0 1121433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Jk ㅇㅇ(220.230) 22.03.10 9 0 1121432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t ㅇㅇ(125.57) 22.03.10 11 0 1121431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nF ㅇㅇ(59.150) 22.03.10 13 0 1121430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nr ㅇㅇ(220.230) 22.03.10 13 0 1121429 애미뒤진년 ㅇㅇ(121.189) 22.03.10 14 0 1121428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Bm ㅇㅇ(110.44) 22.03.10 10 0 1121427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Zp ㅇㅇ(211.111) 22.03.10 11 0 1121426 찢갈이들아 그래도 안심해라.. [2] ★! 22.03.10 51 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0815110815210815310815410815510815610815710815810815910816010816110816210816310816410816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2676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설악산 공룡능선+구곡담계곡 후기 싱글벙글 지드래곤이 유퀴즈에서 달고 나온 장신구 가격 싱글벙글 인맥 때문에 망했다던 고려대 반도체학과 근황 게관위 심의한 거 또 YTN에서 뚜까 패는 중 ㅋㅋㅋㅋㅋ 세계일주 여행기(10) - 마다 세번째 이야기, 피아나란초아, 마나카라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1. 총평 싱글벙글 호구 당했던 비태희 건물 근황 제2차 세계대전 간지나는 군가 TOP 5..JPG 음머음머 소의 친척들 안성재 셰프 모수에서 도토리 국수 먹어본 후기 개씹덕 노래 몰래 듣다가 걸려버렸다.manwha 싱글벙글 미치광이 이과촌.manwha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환율 1400원' 달라진 정부 대응 당신이 지금 당장이라도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스압)한국과자를 우유에 타먹어 본 외국인들 ktx에서 정리한 오늘 여행기 초초초 장문) 여태 써본 악기 솔직한 후기 315억 자산가가 재산분할 0원 낸 비법.jpg 싱글벙글 한국에 여행 온 일본인들이 주로 꼽는 단점 예상보다 더 엉터리가 되었던 제마 dnf 훌쩍훌쩍 조선에서 호의를 베풀면 안되는 이유 으메이징 천조국 '핼러윈 파티'서 총격 사건 6명 사상 싱글벙글 한 끼에 2만원~3만원 쓰는 여자의 식단 싱글벙글 하나은행 직원의 급식대가 급식 후기 "북한군 우리가 가장 잘 안다"... 우크라 파병에 진심인 탈북민들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여초 커뮤니티에 사과 그동안 다녀왔던 대규모 탐험 사진 아리마 온천 료칸 '토센 고쇼보' 후기 삼성전자가 오피셜로 올린 마케팅 동영상 보고가라 싱글벙글 욱일기촌.jpg 추사(은성농원) 방문 후기 이택근 “ABS 좋은거 같다“.jpg 옛날부모 요즘부모 결정적 차이.JPG 싱글벙글 다단계 판매의 위험성 "은행 믿고 있다가 16억 털렸다"…60대 '멘붕'온 사연 마법소녀기담 ABC 95화 (마법소녀 안나옴) 청담동 19억 아파트에 사는 김영철 개그맨.jpg 손태영 유튜브 보고 댓글 남긴 권상우ㄷㄷ 리어카로 서울-속초까지 가보기.youtube 싱글벙글 94세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란” 실제 연쇄 살인마들이 좋아했던 아티스트/노래들 북한, 전 세계에 날린 경고장 "왜 우리만 자제해야 하나" 트럼프는 韓 안보에 과연 그림자를 드리울까 싱글벙글 사람들이 잘못 해석하고 있는 알파 메일의 진짜 뜻 씹덕 행사 갔다온거 볼래? 데이터 스압)싱글벙글 대만과 한국의 TV 홈쇼핑 여성 속옷 방송 비교 초유의 중앙지검장 탄.핵 추진…이재명 공소유지 차질 불가피 싱글벙글 무료나눔 해도 욕먹는 사람들 작두를 타라 4화 동전의 양면처럼 유사한 암세포와 배아줄기세포의 비밀 평택,서해선 ITX-마음 시승 후기 (+또 고장) 군대에서 10억모은 남자.JPG 12-35판매기념 1235사진 비빔비빔 유비빔이 하는 식당 후기 와들와들 밀프사냥꾼 쓰레기집과 고양이....시청자들 반응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속옷만 입고 대학서 시위한 20대女…'히잡 의무' 이란서 무슨 일? 술 마시면 2년 빨리 죽는다 "이 영양제 꼭 챙겨 먹어라" '암 사망 1위' 폐암 공포…담배 안 피우는 여성도 많이 걸린다, 왜 [건강한 가족] 손흥민이 돌아왔다...복귀전서 환상적인 '택배 어시스트' 대법원 ‘법원장 후보 추천제’ 개선 논의…“합리적 절차 마련” "남편과 7년째 각방 쓴다"…'딤섬의 여왕' 정지선이 밝힌 이유 與김장겸, 나무위키 '국내법 적용·불법수익 환수' 법 개정안 추진 금요일 거기 갔는데…'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美서 파산보호 신청 "日 일찌감치 트럼프 재집권 대비…韓 뭐하나" 日교수의 반문 강남 한복판 8중 추돌…'무면허' 20대 여성에 구속영장 신청 "고지없이 아이폰 통화녹음 가능" 통신사 '에이닷', '익시오'에 관심↑ "'나는 절로, 백양사' 과반이 커플 됐다"…12쌍 중 7쌍 호감 "나는 떳떳하다" 나는솔로 23기 정숙, 특수절도·사기 전면 반박 '억울' 지드래곤, '의정부 삼짱' 태양 과거 학창 시절 폭로했다 "촬영 업체 저격?"김다예, SNS 논란 후 결국 사과... "앞으로 조심하겠다" "이정재 본격 홍보 시작"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날짜는? [롤드컵] “페이커는 증명한다. 언제나” T1, 2024 롤드컵 ‘패승패승승’으로 우승! 롤드컵 패배 '엘크' 자오자하오, "우리 자신에게 패했다"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허위 계약조건 혐의로 고소 당했다..무슨일이? "남편의 절망이 여기까지..." 무보험 아반떼, 6억원 람보르기니 '쾅' 충돌 사고 1 거스를 수 없는 DNA! 가수 아버지 끼 물려 받은 앤톤·시은·벨 2 "매일 골프 치느라 바쁜 남편…어느 날 '상간 남' 소장 받아왔네요" 6 조막만한 두 앞발로 멸치 붙잡고 '오물조물' 맛있게 먹는 중인 햄스터 7 울타리에 뚤려 있는 구멍으로 길 지나가는 사람들 빤히 훔쳐보는 이 동물 3 "저는 그 FW 영입을 반대했습니다!"…클롭의 의사 무시→구단의 강요로 영입→'리버풀에서 살아 남았을까?' 4 마다솜,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서 연장전 접전 끝 우승 5 "제가 돈 뽑아올게요" 손님 카드서 600만원 훔친 노래방 알바생, 정체는? 8 덴마크의 플라워 어트랙터 9 말하지 않아도 아는 우리 10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급감에 최대 80% 할인 승부수 개념글[삼성 라이온즈] 1/18 이전 다음 황승현 트레이너 떠나네 선수들 댓글.insta 뎁스 xx창난이유.txt 삼미르 근황...... 꼴) 우리 컨셉은 앞으로 개그로 가기로했다 풍기는 근육 부분 파열 판정 받음 꼴)실시간 전미르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1121476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cn ㅇㅇ(220.230) 22.03.10 7 0 1121475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bs ㅇㅇ(61.103) 22.03.10 9 0 1121474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Jt ㅇㅇ(110.44) 22.03.10 10 0 1121473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Yr ㅇㅇ(125.57) 22.03.10 7 0 1121472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nt ㅇㅇ(110.44) 22.03.10 10 0 1121470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q ㅇㅇ(61.107) 22.03.10 9 0 1121471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vM ㅇㅇ(59.150) 22.03.10 11 0 1121469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lN ㅇㅇ(59.150) 22.03.10 12 0 1121468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z ㅇㅇ(61.103) 22.03.10 9 0 1121467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fM ㅇㅇ(220.230) 22.03.10 7 0 1121466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lV ㅇㅇ(59.150) 22.03.10 12 0 1121465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ie ㅇㅇ(220.230) 22.03.10 10 0 1121464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sb ㅇㅇ(61.96) 22.03.10 8 0 1121463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Wd ㅇㅇ(220.230) 22.03.10 9 0 1121462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zC ㅇㅇ(61.103) 22.03.10 9 0 1121460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pB ㅇㅇ(59.150) 22.03.10 10 0 1121461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Vx ㅇㅇ(110.93) 22.03.10 8 0 1121459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YI ㅇㅇ(220.230) 22.03.10 9 0 1121458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AA ㅇㅇ(61.96) 22.03.10 7 0 1121457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Dw ㅇㅇ(59.150) 22.03.10 12 0 1121456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Sn ㅇㅇ(121.53) 22.03.10 9 0 1121455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LT ㅇㅇ(202.158) 22.03.10 11 0 1121454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Kr ㅇㅇ(61.103) 22.03.10 7 0 1121453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yg ㅇㅇ(110.93) 22.03.10 11 0 1121452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EL ㅇㅇ(220.230) 22.03.10 15 0 1121451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CI ㅇㅇ(210.112) 22.03.10 12 0 1121450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Bg ㅇㅇ(110.44) 22.03.10 14 0 1121449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mc ㅇㅇ(220.230) 22.03.10 11 0 1121448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Ki ㅇㅇ(211.111) 22.03.10 8 0 1121447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n ㅇㅇ(110.44) 22.03.10 11 0 1121446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bD ㅇㅇ(211.111) 22.03.10 9 0 1121445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WU ㅇㅇ(121.53) 22.03.10 9 0 1121444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FS ㅇㅇ(110.44) 22.03.10 9 0 1121443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SO ㅇㅇ(61.96) 22.03.10 9 0 1121441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fD ㅇㅇ(210.205) 22.03.10 8 0 1121442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O ㅇㅇ(110.44) 22.03.10 12 0 1121440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Ll ㅇㅇ(61.107) 22.03.10 12 0 1121438 "방금 자다일어났는데 지금 뭔일이고?" ㅇㅇ(1.230) 22.03.10 22 0 1121437 18성 둘둘로 주탯5만찍었다. ㅇㅇ(112.186) 22.03.10 18 0 1121436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pu ㅇㅇ(220.230) 22.03.10 12 0 1121435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lH ㅇㅇ(59.150) 22.03.10 10 0 1121434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p ㅇㅇ(211.39) 22.03.10 8 0 1121433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Jk ㅇㅇ(220.230) 22.03.10 9 0 1121432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tt ㅇㅇ(125.57) 22.03.10 11 0 1121431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nF ㅇㅇ(59.150) 22.03.10 13 0 1121430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nr ㅇㅇ(220.230) 22.03.10 13 0 1121429 애미뒤진년 ㅇㅇ(121.189) 22.03.10 14 0 1121428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Bm ㅇㅇ(110.44) 22.03.10 10 0 1121427 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드가자~자~Zp ㅇㅇ(211.111) 22.03.10 11 0 1121426 찢갈이들아 그래도 안심해라.. [2] ★! 22.03.10 51 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0815110815210815310815410815510815610815710815810815910816010816110816210816310816410816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2676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설악산 공룡능선+구곡담계곡 후기 싱글벙글 지드래곤이 유퀴즈에서 달고 나온 장신구 가격 싱글벙글 인맥 때문에 망했다던 고려대 반도체학과 근황 게관위 심의한 거 또 YTN에서 뚜까 패는 중 ㅋㅋㅋㅋㅋ 세계일주 여행기(10) - 마다 세번째 이야기, 피아나란초아, 마나카라 2024 Los Angeles Dodgers 결산 1. 총평 싱글벙글 호구 당했던 비태희 건물 근황 제2차 세계대전 간지나는 군가 TOP 5..JPG 음머음머 소의 친척들 안성재 셰프 모수에서 도토리 국수 먹어본 후기 개씹덕 노래 몰래 듣다가 걸려버렸다.manwha 싱글벙글 미치광이 이과촌.manwha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환율 1400원' 달라진 정부 대응 당신이 지금 당장이라도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스압)한국과자를 우유에 타먹어 본 외국인들 ktx에서 정리한 오늘 여행기 초초초 장문) 여태 써본 악기 솔직한 후기 315억 자산가가 재산분할 0원 낸 비법.jpg 싱글벙글 한국에 여행 온 일본인들이 주로 꼽는 단점 예상보다 더 엉터리가 되었던 제마 dnf 훌쩍훌쩍 조선에서 호의를 베풀면 안되는 이유 으메이징 천조국 '핼러윈 파티'서 총격 사건 6명 사상 싱글벙글 한 끼에 2만원~3만원 쓰는 여자의 식단 싱글벙글 하나은행 직원의 급식대가 급식 후기 "북한군 우리가 가장 잘 안다"... 우크라 파병에 진심인 탈북민들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여초 커뮤니티에 사과 그동안 다녀왔던 대규모 탐험 사진 아리마 온천 료칸 '토센 고쇼보' 후기 삼성전자가 오피셜로 올린 마케팅 동영상 보고가라 싱글벙글 욱일기촌.jpg 추사(은성농원) 방문 후기 이택근 “ABS 좋은거 같다“.jpg 옛날부모 요즘부모 결정적 차이.JPG 싱글벙글 다단계 판매의 위험성 "은행 믿고 있다가 16억 털렸다"…60대 '멘붕'온 사연 마법소녀기담 ABC 95화 (마법소녀 안나옴) 청담동 19억 아파트에 사는 김영철 개그맨.jpg 손태영 유튜브 보고 댓글 남긴 권상우ㄷㄷ 리어카로 서울-속초까지 가보기.youtube 싱글벙글 94세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란” 실제 연쇄 살인마들이 좋아했던 아티스트/노래들 북한, 전 세계에 날린 경고장 "왜 우리만 자제해야 하나" 트럼프는 韓 안보에 과연 그림자를 드리울까 싱글벙글 사람들이 잘못 해석하고 있는 알파 메일의 진짜 뜻 씹덕 행사 갔다온거 볼래? 데이터 스압)싱글벙글 대만과 한국의 TV 홈쇼핑 여성 속옷 방송 비교 초유의 중앙지검장 탄.핵 추진…이재명 공소유지 차질 불가피 싱글벙글 무료나눔 해도 욕먹는 사람들 작두를 타라 4화 동전의 양면처럼 유사한 암세포와 배아줄기세포의 비밀 평택,서해선 ITX-마음 시승 후기 (+또 고장) 군대에서 10억모은 남자.JPG 12-35판매기념 1235사진 비빔비빔 유비빔이 하는 식당 후기 와들와들 밀프사냥꾼 쓰레기집과 고양이....시청자들 반응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속옷만 입고 대학서 시위한 20대女…'히잡 의무' 이란서 무슨 일? 술 마시면 2년 빨리 죽는다 "이 영양제 꼭 챙겨 먹어라" '암 사망 1위' 폐암 공포…담배 안 피우는 여성도 많이 걸린다, 왜 [건강한 가족] 손흥민이 돌아왔다...복귀전서 환상적인 '택배 어시스트' 대법원 ‘법원장 후보 추천제’ 개선 논의…“합리적 절차 마련” "남편과 7년째 각방 쓴다"…'딤섬의 여왕' 정지선이 밝힌 이유 與김장겸, 나무위키 '국내법 적용·불법수익 환수' 법 개정안 추진 금요일 거기 갔는데…'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美서 파산보호 신청 "日 일찌감치 트럼프 재집권 대비…韓 뭐하나" 日교수의 반문 강남 한복판 8중 추돌…'무면허' 20대 여성에 구속영장 신청 "고지없이 아이폰 통화녹음 가능" 통신사 '에이닷', '익시오'에 관심↑ "'나는 절로, 백양사' 과반이 커플 됐다"…12쌍 중 7쌍 호감 "나는 떳떳하다" 나는솔로 23기 정숙, 특수절도·사기 전면 반박 '억울' 지드래곤, '의정부 삼짱' 태양 과거 학창 시절 폭로했다 "촬영 업체 저격?"김다예, SNS 논란 후 결국 사과... "앞으로 조심하겠다" "이정재 본격 홍보 시작"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날짜는? [롤드컵] “페이커는 증명한다. 언제나” T1, 2024 롤드컵 ‘패승패승승’으로 우승! 롤드컵 패배 '엘크' 자오자하오, "우리 자신에게 패했다"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허위 계약조건 혐의로 고소 당했다..무슨일이? "남편의 절망이 여기까지..." 무보험 아반떼, 6억원 람보르기니 '쾅' 충돌 사고 1 거스를 수 없는 DNA! 가수 아버지 끼 물려 받은 앤톤·시은·벨 2 "매일 골프 치느라 바쁜 남편…어느 날 '상간 남' 소장 받아왔네요" 6 조막만한 두 앞발로 멸치 붙잡고 '오물조물' 맛있게 먹는 중인 햄스터 7 울타리에 뚤려 있는 구멍으로 길 지나가는 사람들 빤히 훔쳐보는 이 동물 3 "저는 그 FW 영입을 반대했습니다!"…클롭의 의사 무시→구단의 강요로 영입→'리버풀에서 살아 남았을까?' 4 마다솜,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서 연장전 접전 끝 우승 5 "제가 돈 뽑아올게요" 손님 카드서 600만원 훔친 노래방 알바생, 정체는? 8 덴마크의 플라워 어트랙터 9 말하지 않아도 아는 우리 10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급감에 최대 80% 할인 승부수
개념글[삼성 라이온즈] 1/18 이전 다음 황승현 트레이너 떠나네 선수들 댓글.insta 뎁스 xx창난이유.txt 삼미르 근황...... 꼴) 우리 컨셉은 앞으로 개그로 가기로했다 풍기는 근육 부분 파열 판정 받음 꼴)실시간 전미르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