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실체는 그 무엇도 없으면서 정서적 가스라이팅으로 있는 척 연극했던 것들이


실체가 있는 것을 조롱하려 들고 감히 그 위에 있는 척하고
그것이 약하니까 조종하려 하고 그 행위로 그 업적 위에 있는 척
자신들이 품위있는 감투 쓰려는데

그건 거짓말이지

저것들 다 아래에 있지 어디서 주제도 모르고 조종하고 조롱하려 드는지 모르겠다

있는 척하면서 가스라이팅해도 실체는 다 지루한 것들이


묻자
너희들이 뭘 할 수 있는데
실체가 있는 척했지만
유산이나 하나 남겼을까

대대로 이어지는 업적 하나 없어
객관적으로 하나 없는데
어디서 감히 조롱하고 조종하려 들어

너희들이 내놓는 결과물
다 지루하고 뻔하고 이전 것들의 반복이고 재미 없고 의미도 없어

있는 척하려고 기를 쓰지만 실체도 없는 것들이
무슨 유산을 세울 수 있는데

어디서 조롱하고 괴롭히고 조종하려 들어


진정으로 그만한 업적을 세운 무언가만 받을 수 있는 것은
그것만이 받는 거지
조롱한다고 얻어지는 줄 알아

조롱하면 뭐가 되는데
업적은 세울 수도 없으면서 그 위에 있는 척 조롱하려 들면
카르마로 돌아갈 뿐

솔직히 올리는 게시글들 다 지루하고 재미 없는데
있는 척하는 게 참

업적이나 세우고 조롱하려 들지
당장의 사회적 강함에 기대서 조롱하고 괴롭히고 그걸로 있는 척하는 게

그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장 중요한 것
이 생을 끝마치고 난 뒤면

그 민낯이 적나라히 드러나서

심판보다 더한 종말을 맞게 될 것

주제를 알아야지

그동안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해왔던 정서적 가스라이팅으로
감히 자기들이 그 위에 있는 줄 안다는 게 주제 파악을 못하는 정신병

그러도 싶으면 그만한 유산을 남기라고

못하지?

그게 사람 하나 괴롭혀서 있는 척하려는 너희들 주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