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보스에대한 욕구나, 높은 사냥터 원킬컷에대한 욕구가 없지않는이상 템사기가 애매함.

대충 노루윌 라인까지는 마음편하게 재밌게 지를수있는데 그 이상은 뭔가 애매함.

대부분이 느끼는 보스 = 처음만 재밌고 결국 숙제인데

노루윌 상위보스를 편하게 잡으려면 돈이 많이듬.

근데 상위보스수익 으론 투자한금액 회수하려면 최소 몇개월단위에 보통 1년넘어감.

그럼 그 보스들이 명예를 가져다주냐? 이미 출시된지 몇년지난 허벌창된 보스들.

즉 허벌창 보스를 편하게잡으려면  최소  수십~+ 이 드는게 부담스러움.

게임을 그냥 게임으로보지 투자니 회수니 ㅈㄹ하는거?  맞기는한데 돈의 단위가 슬슬 백단위가 넘어가니 신경 안쓸수가없음.

해결책은 빡대가리라 깊게 생각은 안했는데 

하위보스들 보상 교불화하고 스펙업할수있는 재료? 를 주는게 좋다생각하는데 안하는거보면 분명 단점이있는거겠지.

그래서 대부분 현실적인 엔드스펙급을  검마해방정도로보고 (현찰150~ 라인)

한캐릭 한캐릭 로그라이크라 해야되나? 그런식으로 검밑솔 늘리는 재미로 많이 하다보니 검밑솔 이슈도 나오고 그러는듯.

메이플 재밌게 할수있는 사람은.

돈 스펙 미련안가지면서 무지성 레벨링, 메소모으기 좋아하는사람(뇌빼기)

게임에 부담없이 천만원 이상 지를수있는 사람

다캐릭 좋아하는사람.

이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