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니온 8000미만

어디가서 뭐 열심히 했었다 했다 등 발언 그냥 하지마셈
앞에서는 그래? 해줘도 남들 눈엔 열심히 한거로 1도 안 보임

2. 8000

그냥 딱 평균정도의 노력
남들만큼한거고, 특출날 생각은 안 하는게 좋음
유니온 8천이라고 거드럭거릴수는 절대 x

참고로 8천 넘는 사람이 4만명이 넘는다
4만명이 얼마냐?
대한민국 인구 수 5000만에서 20대 인구수가 20%도 안됨
즉 1000만명인데 여기서 메이플 하는 인구는 1-2%임
10만명 언저리란거지

10명중 4명은 8천임
8천= 롤로치면 실버 2-3 ㅇㅇ

알겠지만 롤 실버2라고 자랑하듯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겠음


3. 8500

여기서부터 메이플하면서 노력했다고 떠벌릴수있는거임

220작 40캐릭으로 물8500이든 은월메르메카와헌제로 250작이든 경험해보면 둘 다 쉬운길음 아닌걸 깨달음 ㅇㅇ

후자가 훨씬 힘들지만 전자도 정신력 소모는 상당함

이 경지를 찍었으면 롤로 치면 다이아상위정도 되는거
10명중 1명이거나 1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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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야 쳐발라서 스펙으로 딜찍누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컨텐츠가 메이플에 상당함

어센틱심볼,플래그,시드,유니온과 링크, 몬컬, 업적작 등

물론 다 대리있는거 아는데 사실 이거 처음부터 안 하고 바로 대리 맡기는 사람 거의 없음

대리없이 위 컨텐츠들을 손수 마스터 했다면 노력했다고 어디가서 말할 수 있는거고, 그 노력으론 다른 무언가를 해도 상위 10%이내는 무조건 들 수 있다고 보장함

여타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메이플만큼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게임은 드물음

메이플을 했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이것들을 해낸 당신의 노고에는 칭찬을, 위의 것들 못하겠다며 나는 안 된다며 포기한 사람에겐 좀 뭘 하든 진지하게 했으면 해서 글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