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동아리 하면서 알게 된 20살 여자애

나한테 추근 대는거 안받아줬더니 뒤에서 다른 여자애한테 나를 성희롱범 + 언어폭력 가해자로 만들고 있는 상황임

난 이미 뒤에서 여자애들끼리 정치질로 퇴출당한 상태이고

존나게 억울해서 잠도 안오고 맥박도 140까지 올라서 수액맞고 스트레스 존나 받았음 

어제 운동 시간에 찾아가서 지도교수랑 부원들 보는 앞에서

성명문 발표하고 20살년이랑 있었던일 그대로 다 말하고 옴

한달간 연락했던 카톡 내용 싹다 pdf 따서 동아리 지도교수한테 보냈고

객관적으로 제 3자가 봐도 여자애가 일방적으로 나한테 앵긴 상황임

여자애랑 처음 알고나서 학교 앞 모텔촌에서 같이 담배피는데

"선배 여기 왤케 모텔이 많아요?"

"(? 씨발 뭐지) 역앞이잖아 ㅋ"

"아니 그니까 왜요"

"아 몰라~"

이년 끝까지 사과 안하고 나 묻으려고하면 저것도 지도교수랑 삼자대면때 다 말할 생각이고

변호사 선임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은데 가능할거 같음?

올해 주식도 안풀리고 안그래도 되는일 없는데 인실좆 제대로 먹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