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 레어들을 제외하고는 (예를 들어 김성래,최익성)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 시켜두고 시작하는게 가장 좋아

외야 라인업을 1.2번을 두고 1회를 녹말이나 그냥 무속으로 막고 2회부터 기상청 시작하는거지

내가 볼때는 1회가 지나고 날씨가 바뀌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고 2회부터는 잘안바뀌는 느낌?(뭐 익사익팅한게임은 어쩔수 없지만)

중요한건 2회부터임

2회에 바꾼 카드들이 다음회에 역속이 아닌이상은 5회까지는 밀고 나가주길 바래

간혹 역속이더라도 한회까지만 잘넘기고 역속의 타자들공격 순서라면 그때 순속으로 바꿔줘도 좋아

공격 타자를 바꿀때는 1:1에서는 교체가 많기에 쓸타자들만 바꾸고 다른 타자들은 그냥 두길

그리고 현재는 비가 오는데 유격수 구름 3루 구름 외야는 눈이면

구름애들은 그냥 두고 역속애들을 바꾸고 이닝을 종료하고 다음에 뜨는 날씨에 따라서 가면 생각보다 기상청이 편해

속성헤 따라 우르르르르 다바꾸면 정말로 날씨 한방에 조트망이 되는거지

그리고 선발라인업은 같은 속성의 카드가 있는 카드로 쓰는게 좋아

예를 들면 90류중일(구름)>>>>07박진만(해)>>>>>>>>>>>>92정경훈(구름)

이런식으로 역속에서 다시 역속이 떠도 상관없게 말야

이게 나름대로의 개똥 마구철학

노하우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