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2.0 패치내용]
1. 91 해기태의 능력치 상향 반영
2. 비기태의 가격 변화 반영
3. 그에따른 레벨업 비용의 변화 반영
4. 이 글을 쓰기 시작했을 당시와 지금 마구의 차이를 현실적으로 반영해 쓸모없는 문장 삭제, 추가가 필요한 문장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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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기태의 덱받은 능력치는 84 70 73 71 79
 
 마찬가지로 비기태가 덱받을경우 능력치는 86 76 68 70 79

해기태의 가격은 5000원(아주 저렴함)

허나 비기태의 가격은 평균 5~60000만원대

그렇다면 여기서 계산을 해보자.

해기태가 7렙이 될 경우 (저 두 카드는 모두 파워,수비력형임) 파91,수비86이 된다.

1루수에 있어서 수비력은 그다지 중요한면이 아니므로 제쳐두고,

레벨업비 14만원+스페값 5000원 총 14만 5000원가량이 든다.

한편 비기태가 파워91이 되려면 6업을 해야 한다.

6업을 하면 파워 91,수비84가 된다.(이미 수비력부터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6업을 스트레이트로 성공할 확률은 극히 희박하므로 총 7번의 도전을 해 6업이 된다고 치면

카드값 5~60000원 + 레벨업비 7번 총 140000원 합해서 20만원 가량이 든다.

같은 파워에 값은 무려 6만거니 가량이 쌀 뿐더러, 수비력마저 해기태가 2가 더 높다.

또한 해기태는 비기태보다 스피드가 무려 5나 높다.

그게 뭐가 대단하냐고? 당연히 대단하다.

스피드 5 차이는 이게 세잎이냐 아웃이냐를 결정할 뿐더러 하와 중의 이펙트 차이는 상당하다.

해기태보다 스피드가 무려 5나 낮은 나머지 (해기태였다면 세잎됐을 타구를) 비기태가 아웃당해서 그 경기를 망친다음에

\' 아 해기태쓸걸.. \' 후회해봤자 때는 이미 늦다.

자,생각해보자. 당신같으면 무엇을 쓰겠는가?<>setTimeout("resizeImage();",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