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드라마를 보는게 마치 자기들이 공익적인 행동을 한다고 뜬금없이 가슴이 뻐렁차있는 알수없는 김치인들의 그 냄비감성이 싫긔

나름 재밌게 봤다가 머중들 댓글보고 ㅈㄴ정떨어짐

좋고나쁘고를 떠나서 솔직히 짤이랑 별다를바없는 감성인건 맞자노

그냥 사이다감성으로 누구망하는거 보고싶어서 안달난거면서 그 천박한 욕구를 변명할려고 존나 다들 댓글에선 항상 정의의사도가 되어있긔

정작 말은그렇고 행동으론 한남한녀 죄다 자극적인 폭언장면이나 읍희롱하는 재생구간에 제일많이본 하이라이트구간 다 몰려있어서 더 공수치 옴

은숙줌도 웃긴게 어차피 불리는건 자기지갑인데 이걸로 고데기년들이 위로받길바란다는건 뇌가있으면 진짜 개싸구려 같은 응원이긔ㄷ

이걸로 위로되는년이있으면 진지하게 인간으로서 불쌍할거같은데

근데 이게 김치머중의 주류가 된지 오래인거같아서 그냥 다 좆같긔

이제 죄다 좌좀식 쇡스드라마에 미쳤어 씹

강하고 자극적인 장면이 들어간다고 무조건 깊은작품이 되는게 아닌데 착각하는 머중이 많아진다는 현상이 딱 글로리사태긔

약간 좆영우 유행할때 고래다큐영상에서 댓글테러하고 말투따라하던 이상한 개줌들감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