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니 키크고 못생겼다고 별명 만들어서 맨날 놀리고 가스라이팅했긔 ㅈㄴ 외모정병 생겨서 중딩따리에 쌍수하고 성격 자존감 운지했는데 어릴때라 걍 시녀처럼 따라다니고 광대역할 했었긔 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화려한 돼지ㅌㅊ로 ㅎㅌㅊ라 기분 묘했긔 그때는 내 와꾸 진짜 개박살난줄 알고 얘는 이쁜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ㅈㄴ 같이 다니기도 쪽팔리긔 머학 평생교육원? 가서 머학생 코스프레하면서 좆바하는데 남자관계도 그렇고 나랑 사는 세계가 전혀 달라서 충격받았긔.. 멀쩡한 머학생 친구들 만나니까 얘 보니까 신기하긔 잦친 있대서 보니까 모텔에서만 데이트하는 30대 섹파셨긔 모텔비 지가 내니까 9살 어린년한테 배달음식 결제하라시는 분ㅇㅇ 콘돔 안끼는거 좋아하셔서 피임약 챙겨먹는대긔.. 와중에 말거는 와꾸 갈린놈들한테 모텔 가자고 꼬시는거 보고 어질어질했긔 ㅋㅋ  길티쇼 관람 즐겁긴 했는데 ㅈㄴ 사람이 천박하고 남자색스남자술 얘기밖에 안해서 짜증나긔 자주 만나면 전두엽 녹고 드러운거 옮을 거 같아서 가끔 구경이나 할 거긔  이딴년 때문에 맘고생한거 생각하니까 ㅈㄴ어이없고 빡쳐 ㅅㅂ 그래도 중딩때는 그냥 노는거 좋아하는 년이었는데 이렇게 된거보니까 착잡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