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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슈&야마자키 증류소 투어후기
방문 일자는 하쿠슈 7월 9일, 야마자키는 7월 11일 입니다. 저희는 숙소가 닛포리여서 아즈사를 타기 위해 신주쿠역으로 이동했습니다. 6시에 일어나서 6시 반에 출발하고, 신주쿠 도착은 7시쯤 했습니다. 목표는 7시 30분 기차였네요. 12시 10분 투어여서 일찍 가서 투어버스(10시)타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시간상 8시 기차를 타도 큰 문제는 없었을 것 같아요. 목표는 고부치사와역인데, 열차 처음 타시는 분들은 주의사항이 있어요. 여기 스이카로 찍고,아즈사 티켓을 따로 사야합니다. 가는건 아즈사를 특급으로,올땐 일반으로 탔는데, 일반권or특급권+스이카 금액=아즈사 이용금액 입니다. 즉 티켓을 사고도, 내릴때 스이카로 한번 더 찍어야 한다는거. 일반권은 2300엔인가? 그랬고 특급은 4500엔. 스이카 비용은 3000엔쯤이었네요. 타는곳은 이쪽에서 탔고 에키벤으로는 사바보우즈시 먹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애매해서 아예 에키벤으로 끼니 태웠어요. 기차를 타고 지나가다보면 목표인 코부치자와역에 도착. 아무것도 없습니다. 편의점은 차 없는 관광객이 갈 수 없는 거리라 무조건 이전에 필요한 현금이나 물건 사서 오는게 좋아요. 그리고 역이랑 하쿠슈 증류소에는 일반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에키벤 쓰레기들은 기차에서 쓰레기 버리고 오시는게 맞아요. 고부치자와역에서 내리면 바로 정류장이 보입니다. 여기서 대기하시다 탑승하면 됩니다 이렇게 기다리다가 탑승하시면 이런 종이를 주고, 필요정보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안내원은 할아버지였는데 여기 진짜 아무것도 없지 않냐,돈 잔뜩 쓰고 가라ㅋㅋ이런 농담과 간단한 하쿠슈 위스키 소개를 합니다. 한 15분 정도는 걸려서 이동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착하면 하쿠슈의 입구가 반겨줍니다. 들어가자마자 증류소 구조를 볼 수 있는 모형이 있고, 여기 바로 오른쪽에는 기념품 구매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만, 어차피 내부에서 파는 기념품이 더 종류가 많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구매할 필요는 없네요. 직원한테 가서 투어 입장권을 받습니다. 빨간색은 운전자 초록은 시음가능한 사람입니다. 하쿠슈 내부경관 참 좋은데 야마자키편이랑 합쳐버리니 사진 한도에 걸려서 올릴수가 없네요. 여기서 대기했던거 같은데, 저희는 한시간은 일찍 와서 여기서 내부시설이나 구경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미니어처 술장. 투어시간이 다가오면 집합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오디오가이드 어플의 봉인을 풀어줍니다. 어플의 투어용 음성이 막혀있어서 가이드분이 풀어줘야 사용 가능합니다. 집합장소에서 이동하게 되면 여기로 들어가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피티드 몰트와 일반 몰트를 비교해서 냄새를 맡아보라 합니다. 위스키 제조공정인데 다 아실거라 생각하니 패스. 아 여기서는 스피릿을 뉴포트라 부르는것 같더라구요. 들어오자마자 시큼하면서도 달다구리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온도도 엄청 덥습니다. 하쿠슈는 보니까 스테인리스 말고 나무를 쓰는 것 같던데 이건 야마자키도 같더라구요 증류기를 직접 볼순 없었고 앞에서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증류기마다 크기도 목의 꺾인 정도도 다른데 알고만 있던걸 직접 보니까 기분이 새로웠어요. 이후에는 버스타고 숙성고로 갑니다. 숙성고에 가기 전에 가이드분이 위스키 냄새가 심하다고 이야기하고 버티질 못하는 사람들은 잠깐 쉬다와도 됐었는데 실제로 저희 시간대에 좀 힘들어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희 일행도 딱 들어오자마자 술냄새가 진동한다는걸 격하게 동의하고 저는 왜 숙성고에서 화재가 생기면 좆되는지 바로 알 수 있을정도;; 캐스크들이 참 많이 있는데 규모 같은건 후술할 야마자키가 낫더라구요 나오면 숙성에 따라 변화되는 정도를 보여주는데 저거 모형이 아니라 실제로 차있더라구요. 만지니까 출렁거림 끝나면 나와서 이쪽으로 이동하고 여기서 테이스팅 합니다. 테이스팅은 라이트 피트 피티 스패니시 오크 하쿠슈 하쿠슈 하이볼 구성인데 사실 지금은 맛 기억해내려면 노트 쓴거 봐야할만큼 기억이 또렷하진 않네요. 가이드분이 안내해주면서 술 마시는데 속도가 엄청 빨라가지구 노트 쓰면서 먹는데 하나 쓰니 두개 지나가서 좀 버거웠어요. 걍 간단하게 휙휙 쓰고 넘어감. 투어 참가자들은 전용 스템잔을 주는데, 이게 기념품관에서 파는 하큐슈 테이스팅 글라스보다 훨씬 이뻐서 굳이 기념품 구매할 필요를 못느꼈습니다. 가장 기대한 유료시음인데 원래는 하쿠슈에서 야마자키 버티컬 야마자키에서 하쿠슈 버티컬 하려했는데 그냥 세트 있어서 마음 접었습니다. 저희는 버티컬 테이스팅 세트 시켰는데 이거 저희는 인당 3잔까지로 알고있어서 여기서 끝이었는데 야마자키는 키오스크가 아니라 사람이 주문받는 시스템이어서 거기서 알게 됐는데 1잔=1온즈 3잔=3온즈여서 그냥 90미리까지 채울 수 있었어요 그니까 저 세트가 10미리씩 3개여서 1잔 분량인데 3잔인줄 알았던거. 하쿠슈 투어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까 하루가 다 갔어요. 하루 전부 투어에 써야합니다. 하쿠슈는 여기까지고 다음은 야마자키 입니다. 도쿄에서 신칸센 타고 오사카 와서, 오사카에서 야마자키 증류소로 출발. 확실히 하쿠슈보다 오기 훨씬 쉽습니다. 하쿠슈는 가는데만 5000엔이 넘었는데 여기는 500엔인가 600엔인가.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될만큼 가깝고 시간도 훨씬 적게 소요됐습니다. 이쪽 길을 보면 투어 방문객들이 가는 장소가 보입니다. 야마자키는 투어 시작하고 모이는 장소에서 위스키 생산 공정을 간략하게 설명해줍니다. 하쿠슈때처럼 덥습니다만, 하쿠슈랑 냄새가 확실하게 다른 느낌. 단내랑 신냄새의 배합비율이 다른게 느껴져요. 여기도 나무통 쓰는데 하쿠슈랑 다른점은 하쿠슈는 방문객이 오면 통을 열어서 내부 보여주고 지나가면 닫는데 야마자키는 아예 보여주는 용도의 통은 구멍 뚫고 투명유리?플라스틱? 설치해서 보여줍니다. 사진으로는 담기지 않는데, 훨씬 동선이 깔끔합니다. 야마자키에서는 증류기를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끓고있는 내부가 보이는데 신기한 느낌 당화조쪽보다 여기가 훨씬 덥습니다. 거의 준 사우나 수준 증류기에서 이동하면 여기도 숙성고. 하쿠슈는 버티컬로 쭈와아아압인데 야마자키는 길게 쭈와아아압이더라구요. 널린게 N년 캐스크여서 다섯 발자국 주두기로 생빈캐스크가 왔다갔다 합니다. 마찬가지로 위스키 냄새 엄청 쌔고 시원합니다. 하쿠슈랑 이하동문 사용한 캐스크 종류 시음도 하쿠슈보다 더 시스템화 되어있는 느낌. 하쿠슈랑 야마자키 둘다 가보셨으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거라 생각해요. 전반적으로 세팅이나 동선이 훨씬 투어친화적 입니다. 시음은 화이트오크 와인 미즈나라 야마자키 야마자키 하이볼 순서 입니다. 마찬가지로 노트 쓰면서 시음하기엔 진행순서가 빠른 느낌. 투어내부에 외국인이 저희 밖에 없어서 가이드분이 건배 할때 저희 한번 언급하시더라구요. 이걸로 투어코스는 끝이고 이쪽은 기념품인데 구리잔이랑 코스터,스뎅 샷잔하나 샀습니다. 기념품도 야마자키쪽이 물량이 더 많고 종류도 많아요 유로시음은 야마자키 버티컬+희석시킨 스피릿 야마자키/치타 입니다. 예전에 기회가 있어 스카치쪽 피티드 스피릿을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느꼈던 그 달큰하면서도 살짝 역겨운? 단거 먹고 안씻은 입냄새 같은 그런 냄새를 느꼈는데 여기에서 먹은 스피릿도 그렇더라구요. 치타쪽은 그냥 완전 알콜취 안잡힌 보드카 같았는데 맛은 또 미묘한 단맛이 있었어요. 요런 카드 비슷한것도 줍니다. 야마자키랑 하쿠슈 둘다 스티커 줘서 받아온거 구매 기념품인데 유료시음에서 받는 테이스팅 글라스가 구매할 수 있는 글라스보다 이뻐서 약간 굳이 싶습니다. 그냥 때깔이 미침.... 전체적인 후기는 야마자키가 하쿠슈보다 전체적으로 훨씬 투어 친화적인 느낌. 가는것도 편하고 아즈사 안타서 이동시간도 적고 내부 동선도 더 낫고 기념품도 더 많고 야마자키쪽이 더 세련된 투어코스 입니다. 투어만 보면 야마자키가 훨씬 낫습니다. 다만 하쿠슈는 도쿄 일정에서 하루를 비우면 갔다올 수 있어서 도쿄를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게 좋았습니다. 야마자키는 야마자키를 위해 오사카를 간다 이거면 도쿄에 가는데 하루 내서 하쿠슈 갈까? 정도의 차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답해드릴게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미래는바람처럼고정닉
마카오 여행 1화 - 개요 및 호텔
개요 도박의 도시 마카오는 도박이라는 큰 간판때문에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접근하는데 심적 어려움을 느끼지만 사실 종합엔터와 관광에 많은 투자를 하는 관광도시임 과거에는 홍콩가는김에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코스였지만 현재는 관광, 구르메, 역사, 공연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관광지로 거듭나고있다. 1. 항공편 과거에는 홍콩놀러가서 마카오를 하루정도 보고오는 수준이였기 때문에 홍콩으로 들어가는 일이 많았지만 첵랍콕에서 바로 마카오훼리를 타는것도 새벽이나 야간비행기인 경우 대응이 안되고 특히 첵랍콕 국제공항은 노숙하기 정말 쓰레기같은 공항이기 때문에 시간 버티고 훼리타는것도 미친짓이고 아니면 야간버스나 공항버스타고 셩완터미널까지가서 훼리를 타야하는데 그것역시 미친짓임 홍콩에 꼭 뭔가 봐야하는 일정이 없다면 그냥 마카오공항으로 바로 들어가라 마카오직항 생각보다 싸다. 대구출발이라도 티웨이면 사절함 항공요금 싼맛에 티웨이나 베엣젯같은 저가항공사 많이들 이용하는데 문제는 그건 싸구려 숙소에 배낭여행일때 변동성을 시간으로 몸으로 때울때나 그런거지 마카오는 그런 관광지도 아니고 시간을 최대한 아끼고 정시도착하는게 본인에게 이익임 마카오 가는 겸사 홍콩 일정도 넣는다면 추천하지만 마카오만 간다면 홍콩공항이용은 절대 비추함 차라리 그럴바엔 광저우나 중산, 주하이로 입국해서 중국 본토 구경하고 마카오 들어가는걸 추천함 2. 호텔 마카오에서 추천하는 호텔은 딱 3개임 콘래드, 파리지엥, 베네시안 1) 마카오 코타이 힐튼 콘래드 호텔 서비스부터 음식 모든게 최상급 서비스임 이보다 높은등급의 호텔도 많지만 여기보다 가성비 높은 호텔이 없음 힐튼 골드이상의 멤버쉽이 있어야한다는 함정이 있는데 이는 생각보다 쉽게 구할수가 있음 골드이상 멤버쉽을 가지고 5박을 하게되면 1박을 무료 제공하기 때문에 120만원 정도의 호텔비가 들어가는데 이때 발생하는 투숙 포인트로 바로 인근의 주하이나 중산 힐튼에서 2~5박을 무료로 투숙이 가능하다. 또한 골드이상 멤버에겐 가장 저렴한 방을 예약해도 1박당 정가 180만원짜리 스위트룸을 내어준다. (만실인경우는 업그레이드 안해줌) 또한 다이아라운지를 골드에게도 오픈을 해주기때문에 저녁에는 꼭데기층 VIP라운지에서 술과 하몽과 다과를 즐길수 있다. (무료임 칵테일도 ㅇㅇ) 업그레이드해주는 스위트룸 룸 컨디션은 이러함 거실 침실 욕조 욕실 화장실 메인 크로젯 침실과 욕실사이 파우더룸도 있고 방입구에 게스트 화장실도 별도로 있음 창밖 풍경은 이러하고 창밖에 보이는 에펠탑과 건물이 파리지엥 호텔임 콘레드의 장점은 오전 조식뷔페가 미슐랭이고 쿵푸판다 드림웍스 조식을 먹을수도 있음 예전에는 조식을 드림웍스 조식으로 바꿔달라하면 공짜로 해줬는데 한국 아줌마들이 인터넷으로 정보보고 마카오 콘래드 러쉬하고 진상부려서 지금은 별도 추가금 좀 내야하는걸로 암 나는 마누라가 좋아해서 갈때마다 한번씩 이용함 조식먹고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방에서 좀 뒹굴거리다 오후 3시면 라운지가서 커피랑 간식좀 먹고 가까운 자이언트판다 파빌리온 다녀오던가 베네시안호텔 지하가서 곤돌라 타고 쇼핑하다옴 저녁에는 같이 수영좀 하다가 해 떨어지면 라운지가서 같이 술먹고 저녁에 배고플수도 있으니 신라면 소컵 12개정도 챙겨감 이렇게하면 교통비, 식비, 술값 전부 무료임 그러니 호텔비 5박에 120만원이 비싼게 아님 2) 베네시안 콘레드 길건너편이 베네시안과 파리지엥호텔인데 말이 바로 옆이지 두 호텔 모두 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에 각각의 호텔에서 나와서 상대호텔까지 가는게 최소 15분 이상임 여기가 셋중 가장 오래된 호텔이라 좀 노후화된개 보이더라도 솔직히 여기만큼 편한곳도 없음 일단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되어있고 디럭스 스위트, 로얄스위트 나눠져있는데 로얄도 평수기 평일로 잡아가면 20만원대로 즐길수 있음 문제는 여기 조식 별도고 1인당 7만원임 콘레드같은 라운지 이용은 꿈도 못꿈 대신 지하만 내려가도 각종 공연장에 상점 수로에 곤돌라 모든 편의시설이 베네시안을 중신으로 설계되있는게 마카이 코타이임 밥을 포기할거라면 여기도 좋다 ㅇㅇ 3) 파리지엥 여기가 가장 나중에 생긴 샌즈카지노 계열 코타이 호텔임 마카오 콘레드 쉐라톤 홀리데이인 베네시안 파리지엥 전부 샌즈카지노에서 50조이상 뿌려서 만든 호텔이고 하나의 단지임 미국 라스베가스보다 크게만든다해서 실제로 샌즈카지노 계열 호텔리조트중에선 같은 브랜드도 마카오가 가장큼 수영장 룸 편의시설 모든게 최고인데 문제는 방이 작고 업그레이드도 안되고 밥을안줌 밥값이 너무 비쌈 자꾸 내가 왜 밥이야기를 하냐면 관광지나 현지 맛집은 구시가지에 있는데 코타이엔 미슐랭 레스토랑만 있음 야시장 그런거 전혀없음 밥한끼 먹으려고 메뉴판 보면 둘이서 밥한끼 먹는데 평균 30만원 들어감 그나마 싼 푸드코트도 파리지엥 지하까지가야하고 1인당 2만원은 내야함 그러니 내 추천은 밥, 술, 라운지 공짜로 제공하는 콘레드가라 이외 유명한 호텔들 많음 도망자 플랜비에서 자주나오던 저 파인애플 모양 빌딩 저기도 리스보아호텔이라고 저거 설립자가 마카오를 카지노의 도시로 만든 진짜 유명한 사람임 로비에 전시관도있고 각종 국보급 예술품도 있는데 추천 안하는 이유가 1. 마카오물가 2. 구시가지 3. 서비스 쉽게말해서 니들이가서 가성비 뽑기 가장 좋은곳은 코타이고 코타이에서도 저 호텔 세곳이 최고임 또한 샌즈 호텔중 최하 콘래드이상 가야지 컨시어지 대응이 됨 지금 바로위 사진 찍은곳이 마카오 유명 스카이라운지바인데 저 외부테이블 예약안하면 못앉음 무작정 예약한다해도 안받아줌 컨시어지에 부탁을하면 너의 이름으로 예약을 해주되 호텔이 예약해주는거라 뚫림 이런식으로 컨시어지를 ㅈㄴ 잘 이용해야는데 그 정도 힘있는컨시어지는 전세계 어딜가도 최소 콘래드급 이상되는 고급 브랜드 호텔 컨시어지임 콘래드가 있는 도시들 공통점이 휴양지 제외 각도시마다 미슐랭 스타급 음식점이 있음 대부분 3개월 이전 예약이 필수인데 콘래드는 좀 친해지면 컨시어지에서 예약 뚫어주더라 그래서 자주 애용함 여기까지 비행기 숙식 교통비 전부 설명했음 교통비는 아직 설명 안해주셨는데요? 마카오 코타이는 샌즈카지노에서 구도심과 공항, 쉐리선착장, 주하이 국경으로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함 그러니 어지간히 특이한데 갈거아니면 교통비도 0원임 그래서 5일기준 토탈 150만원이 들어감 넉넉잡고 ㅇㅇ 일단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모르겠다만 가장중요한 마카오까지 숙식경비일체전부 소개해줬으니 다음은 마카오내 관광코스와 포인트 그리고 사적징하 음식점을 설명하겠심 그 이후에는 저돈내고 마카오 투숙후 나온 포인트로 주변도시인 불산, 중산, 광저우, 선전을 힐튼 호텔로만 전부 이용해서 돌아보는 코스도 소개해주겠심 전일정 힐튼호텔에 이렇게 다 돌아도 ㅅㅂ 300만원대면 떡을 치겠다. 중산 - 쑨원고향 포산 - 불산이라 불리는 이소룡이 무술배운 무협지나 무술영화에서 나오는 불산이 여기임 다 돌아볼수 있음 ㄹㅇ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くまがいなおき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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