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집에 동물 뭐든 키우면 냄새나는데 안난다고

솔직히 집에 동물 뭐든 키우면 냄새나는데 안난다고 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3.01.26 10:23:06

조회 103 추천 3 댓글 5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 했으면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05	-	-
공지	남자 연예인 갤러리 이용 안내 [176]	운영자	21.09.02	102788	58
13424340	쥬지박으면 꼼짝도 못혀	띤갤러(154.47)	08:02	0	0
13424339	안녕하새오. 데구에오.	짚시(180.68)	08:01	2	0
13424338	훌라훌라~. 점보코끼리와 춤을 추는~.	짚시(180.68)	07:54	12	0
13424337	저기요 그냥 나가라구요.	띤갤러(180.68)	07:53	15	0
13424336	눈알을 펜촉으로 찍어버릴거야	띤갤러(180.68)	07:52	16	0
13424335	훌라훌라 덤보래트 춤을 추는~.	띤갤러(180.68)	07:51	14	0
13424334	더러어	띤갤러(180.68)	07:48	22	0
13424333	짬지를 비틀어버려야대 비틀고나서 냄새맡으면 찌렁내나	띤갤러(180.68)	07:48	20	0
13424332	된 젠 한테 한번 넣었다 빼면 고추암 걸릴거같긔	ㅇㅇ(211.234)	07:47	32	0
13424330	눈을 위아래로 훑으며 개무시 하는데 아낙네인척 설쳐	띤갤러(180.68)	07:44	23	0
13424329	이 및힌 할지메가 주제도 모르고 아는 척이야	띤갤러(180.68)	07:43	25	0
13424328	에비~!	망태할아범(180.68)	07:39	28	0
13424327	시끄럽다는데 주제도 모르고 설쳐. ^^	띤갤러(180.68)	07:38	30	0
13424326	밟아버려야지.	띤갤러(180.68)	07:37	32	0
13424325	왜요?^^ㅋㅋ	띤갤러(180.68)	07:36	33	0
13424324	그냥 갖다대면 답 나오는데 하지 말라더라고^^;	띤갤러(180.68)	07:36	34	0
13424323	짬지 신나쪄 ㅋㅋ	띤갤러(180.68)	07:33	37	0
13424322	저 아지매네 할매 좀 바바 ㅋㅋ	띤갤러(180.68)	07:33	39	0
13424321	저년 배달음식 엄청 많이 먹어서 웬만한 메뉴는 다 안대 ㅋㅋ	띤갤러(180.68)	07:31	42	0
13424320	그럼 저년이 빵 포장을 잘했게요? 웃기는 소리 마소.	띤갤러(180.68)	07:31	40	0
13424319	손님이 아침부터 와서 기다리는데, 저년은 식빵 전문가처럼 짜르는척.	띤갤러(180.68)	07:29	43	0
13424318	식빵 짜르는 방법도 몰라서, 식빵을 통째로 망가뜨리는.	띤갤러(180.68)	07:28	43	0
13424317	빵에 연기가 모락모락 보기 싫게 삐뚤빼뚤 포장해놓은 푼수유방뇬.	띤갤러(180.68)	07:28	44	0
13424315	코윤정도 와꾸 자연이긔	띤갤러(39.7)	07:26	15	0
13424314	보다보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름 ㅋㅋ	띤갤러(118.235)	07:25	17	0
13424313	저기요. 빵 포장 그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구요^^;	띤갤러(180.68)	07:25	47	0
13424312	여자아이 머리 묶어주는거바바 성추행범년일세.	띤갤러(180.68)	07:24	46	0
13424311	밥달라고 꽥꽥 짖어대는 아기새마냥, 다늙어빠진짬지	띤갤러(180.68)	07:23	46	0
13424310	경비실에서 모니터 멍하니 쳐다보며, 할말을 잃는 할아범.	띤갤러(180.68)	07:21	48	0
13424309	남의 똥휴지 보고 할말을 잃는 아지매입니다..	띤갤러(180.68)	07:20	50	0
13424308	치킨집 주방에서 보조 한다고 설치다가 짤리는 아지매입니다;	띤갤러(180.68)	07:18	53	0
13424307	지가 눈치빠르고 다재다능한척하는데 빵 포장도 못하는년입니다.	띤갤러(180.68)	07:17	54	0
13424305	확 때려죽여버릴까부다.	띤갤러(180.68)	07:15	55	0
13424304	모자란게 누굴 속이려들어 ㅋㅋ	띤갤러(180.68)	07:15	56	0
13424302	내가 저년 사기꾼으로 고소할께.	띤갤러(180.68)	07:13	58	0
13424301	눈병신~ㅋ	띤갤러(180.68)	07:13	58	0
13424300	경비원 할배도 짤리는 부끄러운 인간군상~ㅋ	띤갤러(180.68)	07:12	58	0
13424299	짬지를 쑤셔 죽여야대.	띤갤러(180.68)	07:12	63	0
13424297	저뇬 캐셔에 갖다대바. 부끄러워서 고개 숙이지.	띤갤러(180.68)	07:09	62	0
13424296	한달 채울랑말랑하고 그만두는 청소 할지매~ㅋ	띤갤러(180.68)	07:08	64	0
13424295	저게 진짜 확 찢어죽여벌일까부다.	띤갤러(180.68)	07:07	66	0
13424294	당신의 사회적 근로능력은 이미 평가 되었소	띤갤러(180.68)	07:06	68	0
13424293	당신의 사회적 위치는 청소 할지매요 이 푼수유방년아	띤갤러(180.68)	07:06	66	0
13424292	빵 포장도 못하고 짤리는 뇬.	띤갤러(180.68)	07:04	68	0
13424291	청소 할지매납셨소	띤갤러(180.68)	07:04	67	0
13424290	강남 그리고 서울에 살어리랏다	Lixy(211.234)	07:02	14	0
13424289	왈왈왈왈.	시츄(180.68)	07:01	71	0
13424288	누구 목소리 따라하나 바바 ㅋㅋ 빙신같은년 늙은년	여우누이뎐.(180.68)	07:00	76	0
13424287	푼수유방년 그냥 대가리쳐서 눈알 찍어버려	여우누이뎐.(180.68)	06:59	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