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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사기 800억 존버킴 슈퍼카 13대 압수(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관련게시물 : 가상화폐 1천억 범죄자 '존버킴' 밀항시도 중 검거검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2021년 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코인 판매 대금을 가로채려는 목적으로 ‘포도코인’을 발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 이 코인과 관련한 허위 홍보자료를 유포하고 시세조종을 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부양시킨 뒤 코인 10억개 전량을 매도해 809억원을 편취한 혐의도 있다. 박씨는 전문 시세조종팀을 꾸리는 등 범행 전 과정을 기획한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박씨 소유 외제차 13대도 압수해 몰수 보전 청구했다. 박씨는 차량 압수를 대비해 부가티 디보, 페라리, 라페라리 같은 고가 차량을 창고에 숨겨 놓은 상태였다. 압수된 차량 가격만 20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검찰 관계자는 “불법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주임검사가 직접 공소유지하고 범죄수익을 전액 몰수·추징하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9226?sid=102암호화폐인 '포도코인'을 상장 및 시세조종해 피해자로부터 800여억원을 뜯어낸 이른바 '존버킴'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가 은닉한 200억원대의 슈퍼카 13대도 압수됐다.1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은 암호화폐 시세조종업자 '존버킴' 박 모 씨(42)를 이날 사기죄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암호화폐 발행·개발업체 동업자 A씨(38)도 불구속 상태로 기소됐다.박 씨는 2021년 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포도코인'을 발행·상장한 뒤 허위 홍보자료를 뿌리고 시세를 조종하는 방법으로 가격을 띄워 거액을 뜯어낸 혐의(사기)를 받는다. 이 기간에 매도대금을 발행업체의 사업계획대로 사용하지 않고 임의로 사용해 재산상 피해를 준 혐의(배임)도 함께 받는다.시세조종 일당이 애초부터 암호화폐 사업을 진행할 의사 없이 포도코인 판매대금만 챙기려고 했다는 것이 검찰 판단이다. 박 씨 등은 2021년 2월부터 3월까지 포도코인 발행 물량의 55%를, 이듬해 3월부터 4월까지 45%를 각각 팔아 피해자 1만8000명으로부터 809억원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실제로 취득한 이익은 216억원에 달했다.수괴로 지목된 박 씨는 전속 시세조종팀·리딩방팀을 운영하면서 포도코인의 발행부터 상장, 시세조종, 처분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고급 호텔이나 레지던스에 시세조종을 위한 컴퓨터 등 설비를 갖추고 시세조종팀과 리딩방팀을 상주시켜 범행 지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박 씨가 시세조종과 암호화폐 처분을 주도해 범죄수익을 독식했다고 본다.존버킴의 슈퍼카 보관 창고 내부 전경. 12억원 상당의 '포르쉐 918 스파이더', 7억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로드스터' 등 슈퍼카가 보인다. /사진=서울남부지검 제공박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암호화폐를 판 돈으로 구매한 하이퍼카 및 슈퍼카 사진을 올려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검찰은 그가 시골 창고에 은닉한 '부가티 디보(추정가 76억원)', '페라리 라페라리(46억원)', '롤스로이스 팬텀(7억원)' 등 13대의 하이퍼카·슈퍼카와 오토파이 1대를 지난 6월 압수했다. 차량 추정가의 합계는 205억원에 이른다.압수된 차량 중 5대는 몰수보전 명령이 내려져 처분금지 조치됐다. 검찰은 슈퍼카 해외 매각대금인 43억원 상당의 예금채권도 몰수보전한 상태다. 박 씨가 차명 보유하거나 리스 계약을 맺은 차량 역시 몰수보전이 청구됐다.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에게 불법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주임검사가 직접 공소유지를 맡아 범죄수익을 전액 몰수·추징해 박탈할 예정"이라며 "합수단은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 세력을 철저히 수사해 엄단할 것"이라 밝혔다.
작성자 : Carmichael고정닉
日 자위관, 조부모와 이모를 살해하고 도주하다 체포
7월 28일, 일본 시즈오카현 키쿠가와시의 한 주택에서 노부부와 그들의 딸까지 총 3명이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음 좌측부터 시부야 쇼이치(87), 시부야 이쿠코(81), 시부야 루미코(52) 범인은 카타야마 코이치 (27세, 주소 및 직업 미상) 전직 자위관이었다는 점도 특기할만 하지만 더욱 놀라운 건 이놈이 살해당한 노부부의 손자라는 사실임 즉, 이 살인마는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물론이고 이모까지 살해한 것 심지어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원한을 사서 살해당한 것처럼 칼로 여러차레 찔리고 베여 매우 처참하게 살해당한 상태였다고 함 카타야마는 범행 직후 택시를 이용해 카케가와역까지 이동한 후 신칸센을 타고 350km 이상 떨어진 돗토리시로 도주했다고 함 하지만 경찰의 지명수배와 대대적인 수사 끝에 30일 밤 돗토리시의 어느 숙박시설에서 체포되었음 범인은 경찰의 추궁에 자신이 한 짓이 맞다고 범행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체포될 것을 직감하고 할복이라도 하려고 했던 건지 스스로 복부에 상처를 입힌 상태여서 우선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임 당연히 죽을 생각이 없었을테니 상처가 얕아서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함 한편 쪽본 언론들 특유의 집요한 신상털기가 시작돼서 범인의 과거가 다 털리는 중인데 왼쪽은 초등학생 때 찍은 사진이라고 함 생긴 건 비슷한데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게 느껴짐 죽은 이모(루미코)가 동생이었고 카타야마의 어머니가 언니였다는데 루미코는 시집을 못 갔다고 함 카케가와시로 시집을 갔던 카타야마의 어머니도 5년만에 카타야마를 데리고 고향집으로 돌아왔다는 걸 보면 자매 둘 다 결혼 복은 없었던 것으로 보임 (이건 내 의견이 아니라 피해자 집안 이웃주민들의 의견을 옮긴 거임) 이건 카타야마가 초등학교 졸업문집에 쓴 수학여행 후기인데 일본 언론들은 이 글에서 카타야마가 친구와 한 베개싸움을 '전쟁'이라고 표현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어렸을 때부터 공격적이었을 것이라고 소설을 쓰고 있음 ㅋㅋㅋㅋ 또 초등학생 때 에어건 같은 걸 쏘는 걸 즐겼다는 데 그것도 엄청 강조하는 게 진짜 ㅋㅋㅋㅋㅋ 기사를 쓰고 싶은 건지, 소설을 쓰고 싶은 건지... 기레기 수준 ㅋ 기레기도 패륜살인범도 그냥 죽어라 JAP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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