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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의 시대가 사라질 것을 10년 먼저 예측한 일본의 천재 아이돌
한국에서는 거의 무명 개그맨 정도로 취급받고 있지만 한 때는 나름 쪽국 아이돌판에서 외모 원탑 차은우 포지션이었다는 마츠모토 준 그런데 이 띨빵해 보이는 놈이 생긴 것과 달리 무려 10년이나 먼저 CD 시대의 종말을 예측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 앞으로 세계에서 CD가 사라질 것을 10년이나 앞서 예측한 의외의 브레인임 참고로 이 마츠준의 인터뷰는 2019년에 이뤄졌다고 함 저 때를 기점으로 아라시가 누구보다 앞서 only CD 정책을 버리고 유튜브 뮤직이나 애플 뮤직 등 스트리밍 사이트에 음원을 공개하는 파격적인 도전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세계 음악시장을 선도하는 일본의 대표 아이돌 아라시가 앞장 선 만큼 미국이나 한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가수들이 CD 고수 정책을 버리고 스트리밍 시장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됨 앞으로 2029년쯤 되면 정말 마츠준의 예언대로 CD가 없어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앞줄 흰옷 - 아라시 / 뒷줄 검은 옷 - 동방신기 최강창민) (좌측 검은옷 5명 - 아라시 / 우측 2명 - 동방신기) (좌측 - 동방신기 / 우측 - 아라시) 비율 무엇...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만 아이돌이 모델도 아니고 좀 짤막하고 아담하면 어때 사실 아이돌 비율 문제는 아라시의 문제가 아니라 쪽국 아이돌 전체의 문제니까 아라시만 욕 먹을 이유가 없음 절대 억까하지 말자 ㅠㅠ 비율은 안 좋아도 CD시대의 종말을 예측하실 정도로 머리가 좋으니 세계 진출이라는 원대한 꿈도 곧 이루실듯? 간바레 아라쒸 ！！！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하이브, ‘탈덕수용소’ 유료 구독 논란 일파만파…의혹엔 침묵 일관
- 관련게시물 : 하이브 임원용 ‘보고서’ 일파만파 업계 파장···‘표명’일까 ‘전달’일까- 관련게시물 : 하이브 CEO "참담한 심정“- 하이브, ‘탈덕수용소’ 유료 구독 논란 일파만파…의혹엔 침묵 일관하이브의 내부 관계자가 렉카 유튜버인 ‘탈덕수용소’를 유료 구독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하이브의 내부 문건 자료들이 대거 올라왔다. K팝 업계 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하이브 관계자는 “무료 탈덕수용소 발 소문인데 JYP의 돌연 탈퇴 사건마다 유구하게 등장하는 열애설 루머”라고 적었다. 또 다른 자료에선 “최근에 탈덕수용소에서 유료회원 전용 영상으로 (세븐틴) 정한 관련한 걸 올렸음. 연말에 커뮤니티에 세븐틴의 모든 문제 사건을 망라하면서 집요하게 공격하는 애들이 좀 설쳐댔는데, 아마도 이때 나온 이야기들을 모아서 영상 하나 짰나 싶음”이라고 적었다. 이와 더불어 과거 ‘탈덕수용소’가 올린 글도 재조명되고 있다. ‘탈덕수용소’는 당시 “모 대형 소속사가 직접 탈덕수용소 멤버십까지 가입해주시는 영광을 누렸다. 해당 영상은 ‘스페셜 등급’ 공개이며 아래 링크에서 시청 가능하다”라며 유튜브에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누리꾼들은 하이브 내부 문건 자료와 과거 탈덕수용소의 글을 종합해 탈덕수용소가 언급한 ‘모 대형 소속사’를 ‘하이브’로 특정하고 하이브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나 하이브 측은 악의적인 짜깁기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을 이유로 ‘탈덕수용소’를 고소했던 만큼 하이브의 탈덕수용소 유료 멤버십 가입 의혹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들은 “와 하이브 공계로 가입한 거냐”, “하이브는 숨길 생각도 없구나”, “와 진짜 가지 가지”, “하이브였구나”, “대형 소속사가 저랬다고”, “대체 뭘까 저 회사는” 등의 견해를 내며 하이브를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경향은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하이브 측에 접촉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앞서 하이브 내부 보고서는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중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의 질의에서 그 내용이 일부 공개돼 논란이 됐다. 보고서에는 “멤버들이 한창 못생길 나이에 우르르 데뷔 시켜놔서 누구도 아이돌의 이목구비가 아닌 데다가 성형이 너무 심했음”, “외모나 성적 매력에 관련돼 드러나는 경향이 두드러짐”, “다른 멤버들은 놀랄 만큼 못생겼음” 등 K팝 아이돌들의 외모를 비방에 가까운 품평하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줬다. 하이브가 내부 문건을 통해 아이돌들의 외모를 품평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세븐틴 멤버 부승관은 하이브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29일 SNS를 통해 “그대들에게 쉽게 오르내리면서 판단 당할 만큼 그렇게 무난하고 완만하게 활동해온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우리들의 서사에 쉽게 낄 자격이 없다.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우리는 당신들의 아이템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97472 뉴스 : 네이버 TV연예뉴스 : 네이버 TV연예m.entertain.naver.com- 하이브와 탈덕수용소.x- [단독] 방시혁, 하이브 문건 공유 직접관여…책임 불가피https://m.news.nate.com/view/20241029n23284?sect=ent&list=rank&cate=interest
작성자 : 야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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