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뇌는 쇡만 차있다고 해도
한녀는 사람이라
대화 좀 되고 살면서 행복이나 재미도 추구하는데
그런게 소소한 관계에서 오는데
이런 노력들을 안함
뭐랄까 노동이란게 몸을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하기싫은 것도 마음이나 머리 써서 감정노동하는 것도
노동인데 이런 노동은 한국에서 한녀만 하고 한남은
전혀안함
혐혼이나 혐애라는게 자신을 잃고 역할에 맞추기위해
상대방에 더 집중하면서 자아를 약하게 만드는 건데
한남이 이 과정에서 미숙하는 느낌이 듬 전반적으로 다 그래
자댕이 자체가 관계성에 미숙해서 상하관계 서열로만
유대관계를 맺고 전부다 미숙하기 때문에
서양은 그 룰이나 학습을 통해서 냄저를 사람인양
교육시켜서 사회에 내보내서 인간모양처럼은 보이게
만드는데 한국이란 사회는 그런 부분에 지도가
전혀없음
그래서 감정노동을 할줄 모르는 한국남자는 직접적으로
요구하거나 떼쓰는 느낌이 들어서 여자들이 다 멀리멀리
줄행랑침
현실은 원래 노잼에 고된 노동인데
인간뇌를 착각을 일으켜서 환상을 심어주는 게
감정을 움직이는건데 한국남자가 센스 없고 무식하고
유아적인 단계에 머물러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