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기자회견 후 OMG 뮤비가 인급동 올라갈 정도로 조회수를 기록했으나

댓글만 미친듯이 삭제됨. OMG 음원도 스밍할수록 순위가 떨어지고 댓글도 삭제.

이때부터 느루미에 민줌, 뉴진스 손절은 시작된 것.

이틀 전 하이브채널에 올라온 뮤비도 알림이 가지 않는 식으로 조회수를 억제.

(본인도 문재인 까는 채널 구독중인데 라방 5번하면 1번 밖에 알림이 오지 않음.)

스포티파이, 애플뮤직까지 글로벌적으로 이용자 수를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멜론 역시 지난달처럼 조작일 가능성이 농후함.

이성적으로 직전 앨범 글포티 4위가 100위권에도 없다는 건 말이 안됨.

핖티도 논란 당시 오히려 핫백 순위는 더 올라갔음. (해외팬들 생각보다 논란에 무신경)

결론은 민줌이 느루미에게 버려졌고, 합을 맞춘 쇼라는 주장도 아니라는 것.

결국 뉴트남은 복제품에게 자리를 내주고 수납엔딩. 민줌은 해임 후 감옥행. 

감옥에 안가더라도 느루미에게 버려진 몸이라 받아 줄 회사가 없음.

본인이 회사를 차려도 지금처럼 조직적으로 방해할거라 성적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