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나 둘 다 아다새끼고 서로가 첫경험임

ㄹㅇ 고민이니까 진지하게 조언부탁

얼마 전 우리집에 남친이 옴

내가 팬티+노브라+잠옷(상의) 이렇게만 입고 누워있었음

같이 누워있다가 계속 가슴 만지길래

자꾸 상상되서 물이 많이 나옴

내가 손 가져다대서 남친이 손가락 두개로 쑤셔줌

남친 손가락 두개 들어가고도 공간 좀 남아서 찔꺽소리 자꾸 남

팬티 벗기고 상의 올려서 몸 다 보이게 해놓고 이쁘다고 칭찬해줌

소리, 상황도 그렇구 원래 좀 잘느껴서 좀 하다가 나 먼저 1번 감

간 후에도 안멈추고 계속 진행함

그러다 빨아달래서 내가 남친거 빨아줌

너무 좋다고 함 잘빤다고 칭찬받음ㅎ

내가 못참겠어서 남친보고 하고싶다고 박아달라 함

남친꺼는 풀발 15정도 됌

내가 먼저 올라타서 넣으려 시도

근데 솔직히 질 입구에 넣기가 너무 힘들었음

그래서 내가 넣어달라고 부탁함

어떻게 넣냐길래 손가락으로 벌려서 눌러서 잘 넣어보라 함

근데 못넣어서 내가 문젠가 하고 좀 쑤셔달라 함

쑤시다가 다시 넣기 시도 (정상위)

여기에 어떻게 넣냐고 넣을 슈 있는거 맞냐고 하고 좀 시도해보다

결국엔 못넣음 난 아직도 흥분상태였음

그래서 비비기만 하다가 흐지부지 끝남..

난 야동 가끔 보는데 남친은 안봄(자기 말로는)

근데 진짜 안보는 거 같음.. ㄹㅇ아무것도 모르는 것 처럼 보임

어떻게 넣음? 물도 손에 남을정도로 많이 나왔고 흥분한 상태였고 질이 좁은것도 아니고.. 꿀팁 좀 ㅈㅂㅈ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