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시발 싸패같은년 걸렀다고 생각해야지 무슨 지잡대년도 아니고

누가봐도 먼저 관심있어서 계속 꾸미고 눈치주고

사람 멀리하는거 알면서도 수업내내 눈치주고 다가오던 년이

처음 말 걸었을때 사람만나본 경험 적고 말 조금 못한다고 태도 확 돌아서고

나아지겠다 연습도 좀 해올테니까 연락만 할수 있게 해달라 이런 이야기도 노골적으로 개무시하고

무슨 여초커뮤 무토바 타령하는 벌레년들마냥 거절도 말한마디 없이 좆같은 방법으로 하고

남들 그러지말라고 말리는 시선까지 다 무시하면서 내가 모욕당하는거 각오하면서 진실되게 이야기해도 말도 안통하고 말할 방법도 없는년 끝까지 싸패 스탠스로 있다가

인스타 디엠 진짜 존나 힘들어서 보낸걸로 경찰서에서 경고장 날아오게 만들더라

평생 사랑한번 못받아본 걸걸한 목소리 여경년 지도 껀수 안된다 싶었는지 전화만 바꿔서 통화녹음만 하고 기록 안남는 경고장 문자만 보내고 말던데 ㅋㅋ

진짜 군 전역 직후에는 얼굴상태도 좋아서 나 좋아하는 애들 같은과에 3명 있는거 알면서도 신경쓸것도 많고 상태도 안좋고 공부해야 되니까 조심조심 행동하고

지잡대에서 나한테 공개적으로 고백하던년 하나 대놓고 깐 다음에

나 좋아하는 티 심하게 내고 순하게 생겼는데 자존감 낮은년 나 좋아하는데 내가 말 안하니까 애가 자존감 바닥치는거같아서 말 한마디 걸고 너랑 같이있는거 싫지 않다고

그냥 방학때 몇번 밖에서 만나서 돌아다니기라도 하자 말하니까

애가 내가 여자경험 적은거 눈치까고 지 친구한테 말하면서 자랑질하고 마지막 종강날에 모욕줘서 그냥 좆같아서 다시한번 친구옆에서 고백박고 ㅋㅋ 학교 톡방 싹다 나가고 다시 입시해서 좋은대학왔는데

평생 진짜 개고생만하고 수준이하의 사람들 사이에서 기어올라온 인생인데

진짜 정상적인 여자 만나려면 여기서는 안되겠구나 싶다

그냥 나도 진실된 이야기나 솔직한 이야기 하나도 안하고 그냥 농담까먹기만 하다가 몸만 건드리고 말아야지

애들이 이상한 환상 갖고있다가 그거 충족 안되는 남자인거 알면 그냥 노골적으로 사람취급도 안하고 뒤통수 때리는 경험 두번하니까 그냥 씨발 좆같다 ㅋㅋ

늦은나이에 대학가서 나도 10대 후반부터 좆고생하면서 살고 멘탈도 안좋아서 어린 여자애들 최대한 눈도 안마주치고 조심조심 대하는데

조심조심 대해도 씨발년들이 사람 능욕하고

진실성이 얼마나 휴짓조각 같은건지 얼마나 여자들 뇌가 미디어에 도파민으로 망가지고 얼마나 애미뒤진년들이 많은지

나도 어릴때는 피부도 좆같고 키도 큰편은 아니고 진짜 내내 자존감 바닥치는 인생 살고 부모 케어도 못받고 입시도 조져서 야간편돌이에 좆팡일 이딴것만 하다가 괜찮은 대학 가도 씨발 이런일을 겪나. 이제는 외모도 괜찮고 키빼고는 진짜 어디가도 꿇릴거 없고 고생 존나하면서 살았는데 ㅋㅋ

진짜 최근 입시 전까지는 번호도 따이고 나 좋아하는 애들도 꽤 많았고 외모상태 최상인데 그거 다 떨쳐내고 인생 답답해서 스스로 멘탈 약한거 억누르면서 공부하고 참고 살았는데 이씨발 ㅋㅋ 지금도 어중이떠중이 새끼들보다 와꾸상태는 나은데 그냥 여자들 몇번 사먹고 운동하고 해서 기 약한것만 좀 바꾼뒤에는 평생 여자 먹버하고 사먹고 살아야지 ㅋㅋㅋ

똥걸레년들아 그냥 평생 그러고 살아라

지금 대학 학벌 학점들고 일본대학원 가서 석사하고 일본 정착한뒤에는 한국쪽으로 오줌도 안눈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