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재 20,30대 여자들이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연갤러(121.151) 2024.10.21 10:59:24
조회 49 추천 1 댓글 1

1.현재 20~30대 여자들을 만든 건 사회탓이다.

여자들이 이렇게까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세대가 있을까? 현재와 비슷한 세대로 따지면 일본의 마케이누 세대?

장담컨대, 옛날 어머니 세대를 똑같이 현재 20~30대 여자로 갖다놔도 이기적인 현상은 똑같을 것이다.성형으로 인해 본인들의 가치가 올라간걸로 착각하여 보는 눈이 높아졌다. 성형 얼굴이 자기 본판이라고 생각하여 본인 올챙이적 시절은 생각 못한다.성형 전 얼굴사진 보여달라고 하면 개거품 물게 뻔한데 개나소나 다 뜯어고치는 얼굴로 인해 평균적으로 보는 기준점이 말도 안되게 높아졌다.그리고 예전 어머니 세대 같았으면, 비교할 대상도 옆집 너머 이웃집 10세대 안넘을 것이다.

고만고만한 그 사이에서의 비교질로 인해 그저그렇게 살아왔다. 하지만 현재는 인스타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가 비교대상이 되었다.

관계지향적이고 비교문화가 패시브인 여자 입장에서는 우울증이 안걸릴래야 안걸릴 수가 없는 것이다.참고로 사람의 본능은 삶의 질이 올라가면 그 아래로는 거들떠도 안본다. 비교대상은 항상 자기보다 잘사고 잘난 사람들이다.그래서 현재 20~30대 여자들의 우울증은 세계 최고수준이며, 항상 독기가 가득하고 피해의식에 쩔어있다.

2. 억울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20~30대 여자들은 현재 사회의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다.

현재 역사에서 페미들의 역사가 성공한 적은 일례 단 한건도 없다.

일본의 마케이누로 인해 망한 전례와 현재 퐁퐁남 사연, 스탑럴커, 도축, 마통론 사건들이 평준화되어 그 사례들이 감염병처럼 다 퍼지고 알려저서 , 현재 10대 남자들은 기본 패시브가 옛날처럼 가부장적 마인드가 깔려 있다. 오히려 10대 여자들이 지금 10대 남자들 눈치보고 있다.

결국 희생양은 현재의 20~30대 여자들이다.

나라는 당신들을 절대 구원해줄 수 없다. 전세계 출산율 꼴찌를 달리는 마당에 노인들에게 줄 연금도 바닥나게 생겼는데, 아기를 낳지않고 이제 10년만 지나면 대부분 아무것도 못하는 당신들에게 왜 해줘야 하는가?

노인들과 비교하지마라. 노인들은 평생 일하면서 국가에 세금이라도 받쳐왔다.본인들은 애를 낳지않아서 군대를 안간다는 마인드도 이제 통하지 않는다. 필살기로 삼아왔던 무기마저 없어졌는데 이제는 어떤 핑계를 대겠는가?아무 상관도 없는 국가들은 당신들이 굶어죽든 말든 신경안쓴다는 말이다.

지원을 해줘도 애를 낳는 소수 여자들과 국제결혼을 지원해준다.당신들이 말하는 매매혼이든 뭐든 나라 입장에서는 애를 낳는게 무조건 1순위이다.

애를 낳아야 나라가 돌아가고 국방이 생긴다. 현재 상태로 가면 대한민국 소멸로 가고 나라 지켜줄 인구 없어져서 전쟁날 확률이 곱절 다 올라가고 다 죽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팩트를 꼽자면, 오히려 한국여자들이 어느 나라 누구보다 더 매매혼을 원한다.겉으로는 평등을 주장하면서, 실질적으로 남자들에게 패시브로 요구하는 것들을 보면 슈퍼맨 그 이상을 원하고 본인들은 스스로 사회적 약자로서 배려받아야하는 존재라는무의식이 디폴트로 깔려있음.

본인들한테 불리하는 거는 남성평등을 외치고, 유리한 것은 당연히 본인들이 사회적 약자라고 배려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여자들은 본인들의 감정이 1순위이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나라 팔아먹고 자기 혼자 살기 위해 자명고를 찢는 존재다.

그래서 페미나라가 성공한적이 역사상 1건도 없다는 것이다.


3.당신들은 이미 인생의 최전성기인 20대를 누렸다.

평범만 되더라도, 20대에 수많은 남자들에게 대쉬를 당했다. 당연히 의도든 의도하지 않든 자연스럽게 어장도 많이 했을 것이다.

당신들이 20대일 때 서서히 숨통 조여오는 지금의 30대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다. 당신이 현재 30대라면 비참할 40대를 예상하지 못할 것이다. 결국 그 때가 되고 현실이 닥치면 그제서야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결국 시대에 역행하는 비혼주의 삶은, 결국 파멸을 맞을 것이다.

그리고 장담컨대 여자는 절대로 남자 없이 못산다. 40대 넘어서도 난 남자없어도 된다 하는 사람 이때까지 단 한사람도 못봤다. 왜냐? 여자들은 감정적으로 의지할 존재가 무조건 필요하다. 남자가 없으면 무조건 강아지,고양이는 기른다.

4.당신들은 인류 역사상 현재 가장 풍족한 세상을 누리는 세대들이다.

하지만 높아질 대로 높아진 눈 덕분에 현재의 삶보다 못한 삶은 거들떠도 안보고 본인들 기준으로 위로만 생각을 해댄다.

당신들의 적은 남자가 아니라 당신 옆에 있는 여적여 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마라.

어려운 거 안다. 관계위주라서 수다떠는 거 좋아하고 그래서 친한 언니 동생 친구들이랑 만나서 서로 수다떨면서 감정 공유하는 것에 낙을 느끼는 거 안다.

하지만 니 옆에 있는 여자지인,친구,언니들은 절대 니가 잘되는 꼴은 못본다. 그래서 너가 인생 망하는 길이 행복한 길인마냥 정답이라고 알려줄테니까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연애상담 갤러리 이용 안내 [229] 운영자 08.12.24 1111398 85
7709223 ㅅㅅ해보면 환상이랄게 없지 안냐 갤마다인격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4 0 0
7709222 남자가 더 바람 많이 핀다 연갤러(211.234) 14:30 9 0
7709221 남자는 연애초에는 한여자만 본다 [1] 연갤러(211.234) 14:26 19 2
7709220 여자몸매 보는거 티내는거 뭐가더별로임? ㅇㅇ(223.39) 14:19 12 0
7709219 꽃 선물은 데이트 마지막에 주셈 [3] 연갤러(115.40) 14:18 20 1
7709218 사생활과 인성은 별개임 순진하고 착한이미지인 애있지? [2] 연갤러(211.36) 14:15 21 2
7709217 여자들 대부분이 남친있는데 딴남자랑잔다 ㅇㅇ [5] 연갤러(211.36) 14:14 27 0
7709216 니네 한테 해주고싶은 조언 연갤러(211.36) 14:13 14 0
7709215 남친있는여자 현남친에 만족못하고 ㅅㅅ좋아하는거 연갤러(211.36) 14:12 17 0
7709214 여자는 알파 앞에서 충성하지 ㅇㅇ 연갤러(211.36) 14:11 15 0
7709213 남친 있는 여자랑 몇번 자봤지만 [1] 연갤러(211.234) 14:09 26 0
7709212 집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연애의 가산점이 매우 높은듯 ㅇㅇ(222.108) 14:07 15 0
7709211 동성애자 아니여도 동성 상대로 꼴릴때 있지? [1] 연갤러(223.38) 14:02 16 1
7709210 중국 하얼빈에서 연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함? ㅇㅇ(222.100) 14:01 10 0
7709209 집에서 여친이랑 하고 남은 잔여물들 엄마한테 걸림.. ㅇㅇ(222.108) 13:56 16 0
7709208 나도 꾸준글 많이 쓰고 싶다 갤마다인격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8 13 0
7709207 근데 남자들 거북유방단마냥 가슴 튀어나오는거 [1] ㅇㅇ(211.234) 13:46 23 0
7709206 중국 충칭에서 연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함? ㅇㅇ(222.100) 13:41 10 0
7709205 어떤 사람이 살해당하면 용의자 1순위가 배우자임 [1] ㅇㅇ(211.234) 13:36 24 0
7709204 여자가 몰래 스토킹하는 경우도 은근 있는듯 [2] ㅇㅇ(211.36) 13:35 35 0
7709203 카페알바 번호물어봐도 괜찮을까? [4] 연갤러(211.235) 13:33 31 0
7709202 중국 상하이에서 연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함? [1] ㅇㅇ(222.100) 13:32 15 0
7709201 여자가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것 [5] 연갤러(118.235) 13:31 59 0
7709200 친구 여자친구랑 바람피면 쓰레기야? [1] 연갤러(211.234) 13:30 20 0
7709199 근데 진짜 체지방관리 빡세게 하는 남자 아닌이상 [3] ㅇㅇ(211.36) 13:30 34 0
7709198 막상 성욕은 남자가 더 높은데 [2] ㅇㅇ(211.36) 13:27 39 0
7709197 이거 진짜 사촌동생이 맞을까?? 판단 좀 해주라 [1] ㅇㅇ(211.234) 13:19 26 0
7709196 대만여행 갈까? 몽골여행 갈까? 추천좀 ㅇㅇ(222.100) 13:02 21 0
7709195 전여친이 연락왔다 연갤러(118.235) 13:02 22 0
7709192 아 주말 소개팅 옷 다 주문했는데 갑자기 추워지네 [1] 연갤러(14.52) 12:55 32 0
7709191 카톡말투에 진짜 애정이라곤 1도 없어서 정떨어지네 ㅇㅇ(211.234) 12:55 30 0
7709189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결혼을 하지 않았으면 어른이 아니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1 20 0
7709188 전썸남이 내 신상이랑 사진 퍼뜨리고 다녔다는거 알게됨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6 71 0
7709187 진짜 니들이 눈이 까다로웠으면 망상속에 안살았다.ㅇㅇ 희♡(223.38) 12:46 12 0
7709186 여자들 삽입 못느끼는거 은근 있는편이야?? 알려줘 더 안쓸게 [2] ㅇㅇ(211.36) 12:36 50 0
7709185 너네 남자친구가 뱃살 만지는거 싫어?? [1] ㅇㅇ(211.234) 12:33 60 0
7709184 술만 먹으면 진상됨.. [2] ㅇㅇ(106.101) 12:32 32 0
7709183 정서적으로 안정적인사람 좋드라 [2] ㅇㅇ(223.62) 12:30 58 1
7709181 너네 여자 옷 벗겼는데 축처진 할망구젖처럼 생겼으면 어떨거같음 [3] ㅇㅇ(118.37) 12:29 62 0
7709179 만약에 칭기스칸의 몽골군이 너희 집을 포위하면 [1] ㅇㅇ(222.100) 12:24 25 0
7709178 진짜 잘난줄 알아서 눈 까다로운 새끼를 부러워해라ㅡㅡ; 희♡(223.38) 12:23 14 0
7709177 여친있는 남자한테 끌렸는데 미친듯이 참음 [8] ㅇㅇ(223.62) 12:13 105 1
7709176 친구 심리좀 연갤러(218.154) 12:10 20 0
7709175 자만추 하고 싶음. ㅅㅅ보다 정서적 교류가 더 쾌락 클 것 같음 [1] ㅇㅇ(223.62) 12:09 48 2
7709174 러시아 이르쿠츠크라는 도시에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함? [1] ㅇㅇ(222.100) 12:08 11 0
7709173 업무 할때는 존나 차가운데, 여럿이 있을때는 나한테 장난치는건 뭐야? [4] 연갤러(106.101) 11:53 67 0
7709172 세상은 더럽다 [8] 연갤러(211.36) 11:53 47 0
7709171 나도 여친도 처음인데 [1] 연갤러(118.128) 11:50 60 0
7709170 퐉스련한테서 어떻게 벗어나냐? 연갤러(211.234) 11:49 2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