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자를 일반화하기 힘들고 여러가지 경우가 많은데

연애라는 큰 관점에서 보면 대개 크게 갈리는것은

늙거나 외모에 하자있는 적당한 여자면(타협) 보통 남자를 잘 맞춰주고 적어도 바람은 덜나기 마련이고(이것조차도 못하는애들은 애초에 시귈 가치가 없다봄ㅋㅋㅋ 먹버나 쳐야지)

젊고(어린게 아니고..어리면 애들이 본인들이 자기가치를 몰라 이게 꿀이긴함..) 똑똑하며 이쁜애들(도전)은 남자가 맞춰주거나 특유의 개성(자신감 갬성 등)을 가지거나 이른바 리드를 잘 해야된다

전자와의 연애를 해봐야 속된말로 잘 대주기야 하겠지만 남는건 솔직히 싼후우울증과 현타 일뿐이다

뭔가 구정물에 갇힌 느낌이고 내가 나 스스로를 한계안에 가두는것 같아서 현타가 온다

근데 후자와 연애를 하게되면 본능에 잠재되어 있는 테스토스테론이 발현됨과 동시에 보빨도 자연스럽게 하게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연스럽게 그 바이브가 체화되거나 각인되기 마련이다

각각 타협하는 연애와 생산적인 연애를 한 사람은 점점 자연스레 그 격차가 벌어지게 된다

연애능력을 습득하고 배워나가는 입장에선 전자와의 연애는 여자를 아예 모를때 경험상으로 몇번은 좋으나 여기서 안주하여 그런 연애를 반복하다보면 그 시점엔 안락 할 수 있겠으나 나이를 먹어감과 동시에 성장하지 못하고 본인 가치는 떡락하게되고 여기에서 후자와의 연애를 하지않고 타협해서 전자만 만나다보면 재빠르게 도태되어 어느새 받을줄만 아는 무능한 병신새끼가 되어버리는건 시간문제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