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소리 자제하려고 했는데 다늙고 못생긴 년들 제발 주제 파악 좀 하고 꺼져라

ㅅㅂ 다늙고 못생겨서 취집은 커녕 변변찮은 남자 만나지도 못할 년들이 노화되서 추한 얼굴이랑 처진 몸뚱아리 들고 와서 나 좀 데려갑쇼~ 하면 내입장에서 얼마나 우습고 추해보이는지 생각은 안함??

하다 못해 성격이라도 좋으면 안좋은 소리는 안함

내가 어렵고 힘든 시절에는 뒤에서 실컷 욕하고 비웃고 무시하다가 이제 상황 180도 달라지니까 입 싹 닫고 태세전환하고서 다늙고 못생긴 얼굴이랑 몸뚱아리 들고와서는 취집하겠다면서 하루종일 개수작, 개뻘짓 하는거 보면서 이쪽 입장에선 속으로 비웃음만 나오고 개무시하고 욕밖에 안나오지(지금까지 겉으로 티만 안냈을뿐 정말로 그렇게 느꼈음)

얼굴은 늙고 못생기고 몸매는 아줌마에 성격은 한녀 그자체.. 외모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모든게 ㅎㅌㅊ인데 뒤에서 내욕하고 비웃고 무시하다가 상황 달라졌다고 개수작 부리고 개뻘짓하면 내가 넘어갈줄 아는건가??

아무리 저능아여도 그정도는 최소한의 상식으로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고 초등학생들도 어떤 답이 나올지는 뻔히 알텐데

아니 ㅅㅂ 진짜 나이든 외모든 성격이든 나에 대한 태도든 뭐 하나라도 맘에 드는게 있어야 고민이라도 해보지

이건 뭐 ㅅㅂ 다늙고 못생긴 상폐년들이 실컷 내욕하고 비웃고 무시하다가 지들은 다늙어서 외모도 추해지고 성격도 노답인 마당에 내상황 달라졌다고 태세전환 오지게 하면 내가 넘어갈줄 아는건가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내가 여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이년들보다 훨씬 어리고 이년들 다 합친거보다 예쁘고 성격도 훨씬 착한 여자친구 있는데 다늙고 못생긴년들이 뒤에서 욕하고 무시까다가 상황 달라졌다고 개수작 부리고 앉았으면 내가 여자친구 버리고 지들한테 환승이라도 할줄 아는건가 ㅋㅋㅋㅋㅋ

이렇게 허구헌날 개수작 개뻘짓 하는 와중에도 지들은 날이 갈수록 늙어가면서 안그래도 상폐인데 나이 먹어갈때마다 가치는 계속 수직하락을 하는데 적당히 타협하고 누구라도 만나서 결혼할 생각은 안하고 뭔 취집을 하겠다면서 하루종일 헛소리만 하고 있노 ㅋㅋㅋㅋㅋ

안좋은소리 자제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완곡하게 거절을 해도 계속 개수작 개뻘짓 하고 앉았으니 정신차리라고 한소리 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