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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4.04.22 05:29:03
조회 109 추천 0 댓글 2


인간관계에서 느낀바로는 중간이 없음
질투or추앙

질투


어떻게 해서든 나를 이겨먹으려 안달남

서로 불편하니까 멀어지려 해도 친한 척하며
계속 붙어있는 상황 만들고 자기 자랑or 쓸데없이 경쟁 구도 만듬

끝까지 내 말 안들음 쓸데없는 고집 부림

뒷앞담화 존나 깜

처음엔 내가 잘 못한 줄 알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정말 조심했는데 돌이켜 보면 자존감 깎으려고 당연한 행동마저도 통제하려 듦

특히 집단생활하면 싫어하는 애들끼리 평판 망쳐놓음

내 자존감이 낮아졌다 생각하면 계속 갈굼 그래도 끝까지 버티고 무시하면 퇴출시켜버림

여자들은 억지로 좋아하는 척 연기하면 질투란 감정에서 한 두번은 넘길 수 있었는데
내가 진심이 아니니까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여자의 레이더에 금세 포착됨 오히려 본인을 갖고 놀았다 생각해서 복수하려 드는 경우도 많음 그럼 나도 분해서 여러 여자 보여주기 식으로 만난적도 있음 불행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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