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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들 나 지금 알바 면접보고 왔는데

231(120.142) 2009.02.04 12:45:44
조회 29 추천 0 댓글 3

무슨 회사에서 사무보조 하는건데

알바 면접보러 왔다고 하니깐 어떤 꽤이쁜 누나가 웃으면서 들어오래

둘이 방안에 들어갔지..

근데...


책상 모서리에 두 가슴을 걸쳐놓고 살살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어비2ㄱㅂㄱ 


눈은 자꾸가슴으로 가지 (꽤큼..) 후...표정관리 하느라 ㅋㅋㅋㅋㅋ


담주부터 하기로 했는데.... 우왕 굳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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