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여자들 생각보다 과감하지도 않고..나같은경운,..완전하게 고백들어온적은없어서
대쉬햇던걸로 찬거..
그리고 그전에 싫어하면 대충 눈치 채고 알아서 나가떨어지더라 여자는..

내성격이 좀 직설적이라 근가..


보자..작년..

난 이애 하나도 안좋아했는데..자꾸 싸이놀러오고..좋은티 내고... 내싸이좀오지말라니깐
삐지면서 귀찬게해야지..막이러고..가만히 뒀다...딴애랑 진도나가는중이었으니...
어떻게 어떻게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따..
내가 잠깐 담배피러나갔는데 지도 따라나오데..
그리고서는 내옆에 앉데..근데 주변에 남자들 있었거든..둥그렇게 모여있었음..
근데 이여자가 가슴문대면서 내 어께에 기대는거야..
그래서 난 화들짝 놀라면서..애 왜이래..아 진짜..이럼서 술자리로 들어갔고..
그주변에 남자들도  다 봤을꺼야..
화장실 가서 울었는지...그러데..
그담 일주일간 나보면 상처받은건지..보는 눈이...쩝.. 내가 대처를 잘못한거 같아서..
일할때 잠깐 같이 갔거든..그리곤 내가 말했다..
접때 미안하다 하면서...그러니깐 입삐죽거리면서..뭐??이러데..
그리고 1주일만에 남자사귀더라..

또한사람은 아는 누나인데..자꾸 친하게 지내자 그러데..
그럴려니했는데 자꾸 신체적접촉을 해서 봐줬더니..
화징실쪽을 쓰윽 갔다대는거야..솔까말 난 별로였지..
그냥 나도 괜찬다는 듯이 해주니깐..
담날 지혼자 진짜 설레발 치더라..일주일동안..향수막바르고 다니고..
근데 내가 그냥 없던일로 무마시켜버렸다..


==========여기 까지는 그냥 대쉬 비슷하게들어온거 차거나 이랫던거는 아니고====

그담..어떤여자 고딩 나 진짜 챙겨주고 막그랫엇는데
내손을 가지고 지 배쪽을 슬슬문대더니..갑자기
막 다리아푸다고 옆에 앉을라그러는거 꺼져 그랬음..

.이여자는 장난반 호감반으로 그랬었음..
어쨋든 지남자 막이러고..나좋지 막이러고 내가싫어 막이러고..
이랬던거 무조건 싫다고 했음..
말로써는 원없이차봤음..


또 얼굴만 아는어떤여자..
화장실접촉하면서...
가슴으로 들이밀면서 온적있었음
..애는 괜찬아서 차지도않고 그냥 있었는데..
지가 어색한건지 약점잡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나도어색했지..
그리고서는 안보였음..




=========그밖의 안구밖의 여자들..
거진 호감의 표현을 엄청 했는데도 남자가 굳이 안들어가면 차인걸로 생각해서 알아서
수위조절하면서 나가떨어졌음..
지 친구들이 애가 나좋아한다 그랬는데 아무반응 안보이니깐..
알아서 눈치꼽고 나가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