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도에는 러브라인이 4개 정도로 추정되었네요...
일단 그외의 떡면상 여자사람들은 제가눈길을 별로안줘서..눈길다 뿌리고 다녔으면 정신없엇을테니...
러브라인 4명정도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기준은 저로써 난안좋아했지만 호감을 가졌던 여자사람은 제외할꼐요(그러면 10명정도는 가뿐히넘을테니)


1. KSH : 같은 모임에서 만남...이때 필자가 너무 순진해서 남중 남고 공대 라서...
좋아하는척 하는 몇번에 넘어가서 질질 끌려갔더랍니다..어리버리에서 헤어나오려고 했던무렵..
따른곳으로 가버려서 헤어졌던 케이스입니다..

2. KHL : 18살 고등학생 5살차이가 넘게 나고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갈팡질팡하다가..
실제로 마주한지는 2주일이었고 머리르 첨엔 이상하게 자른상태여서 별로눈길이 안가다가
헤어스타일변화후...3일정도 밖에 못봤네요...앵기고 막 챙겨주고..그랬는데...
3일동안 머뭇머뭇하다가 날려버린 라인입니다...


3..4번 : 여긴 말도 안해본 러브라인인데요..솔까말.. 하지만 서로 알꺼는 다알죠...(여자들쪽이 노골적이었으니..)
아무리 시각적으로 꽂혔다고 해도 ..물론 가면 되는건 불보듯 뻔한상황이지만..
저의 여자사람 대하는 윤리적인, 도덕적인 기준으로 봤을때..미해결 상태로 남겨둔 라인이었습니다..


그 외의 내가 눈길도 별로안줬는데 알아서 과자사주시고..먹을때 마다 음식챙겨주신 여자사람분들...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연상갤용자분들...
키작아도 얼굴 호감형이면 승부걸만하고요..얼굴잘생겼는데 키 왠만큼 작으면 오히려
여자들이 편안하게 다가갈수가있어요..그걸노리는것도 좋아요..
근데 키도 작은데 못생기면 정성과 노력뿐이없네요

09년도에는 진짜 러브라인중에서 짝을만나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