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은 백투백 원정에서 연장 승부 끝에 승리 현재 10승 11패 중, 

라건아가 연장까지 캐리 해줬던 경기 다만 정창영이 왼쪽 손목에 보호대를 하고 나와서 패스미스나 가드진의 리딩이

박재현, 유현준에 국한되어 진행, 장판 가드진이 부상된지 오래되어서 벤치따리였던 박재현, 이근휘가 

과연 피로 누적이나 경험을 이재도나 이관희 만큼 할 수 있을까 의문 (직전 헬지랑 맞대결도 4점차 뒤지던거 겨우 뒤집음)

그리고 생애 처음 2연속 인터뷰를 한 김상규를 비롯.. 경기양상과 달리 이겼던 장판의 에너지가 내려올 타이밍이라 생각.. 

(직전 경기도 라건아 빨로 이김)

헬쥐는 KT 허훈의 혼자 4연턴옵을 필두삼아 5분 2득 을 발판으로 기적의 플핸을 만든 경기, 

마지막에 클러치 3점을 감독이 원했지만 아무도 하지 않았고 누군가 한다했는데 비추거나 이름을 말하지 않음(중계카메라로 확인X)

공받자마자 2.2초인데 가관희가 드라이브 팅 하는 어메이징한 모습으로 패배. 

머레이가 국내 심판진의 성향을 잘 아는 만큼, 최근 높이에 밀려 외곽에 포진한 라건아를 ㅈ바르지 않을까 생각. 

정희재, 서민수가 너무나 부진했지만 오늘은 낫지 않을까 생각 (토요일은 좋았고 일요일은 경악스러울 만큼 안좋았음, 

이관희의 슛이 말도 안되게 후반부에 잘 들어갔음.. 거의 경이로울 수준으로)

하지만 오늘은 군산.. 군산에선 장판이 승률이 좋긴 하지만... 뭐 약속의 땅이니 푸근하게 술처먹지않았을까 생각

3줄 요약

장판 가드진 ㅈ망이라 똥 개쌌는데 경기는 이겨옴 오늘 뽀록으로 이긴 경기들 토해낼 타이밍

헬지 압도적인 꼴지에서 탈피한 모습 용병이 좀 똑똑함 아부는 좀 멍청한데 그래도 덩크꽂는 모습이나 폼이 좀 올라온 모습 (조감독이 안쓸뿐)

핸디 5.5~6.5 예상했는데 4.5 준거 보면 국내오즈도 2포제션으로 본다고 생각함

결론
4.5 플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