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어디가 위험한지는 이해하고 있다”

　리그전과 한발 승부의 컵전에서는 감독의 매니지먼트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천황배 준준결승의 가시마 앤틀러스전을 앞두고, 오키기들 감독도 멤버 전형에 사고를 돌린다. 「상대와의 궁합이나, 120분까지 싸우는 각오로 이겨 나가는 것을 생각해, 멤버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무승부가 없어, 연장전, PK전도 응시한 선수를 셀렉트한다. 잃으면 끝. 연패를 내거는 팀에게는 용서되지 않는다. 게다가 상대는 가시마다. 그 승부강함, 타타카사, 마음과 몸의 강인함, 어느 것을 매우 미워할 정도로 강하다. 다만, 오키기 감독이 프로 캐리어를 시작한 클럽이기 때문에, 그 DNA는 이쪽에도 숨쉬고 있다. 「배틀을 제제하면 주도권을 취할 수 있다」 가시마와의 싸움에서는 항상 그것이 최대의 갈라짐이다. 가시마는 최근의 리그전에서 FC 도쿄를 2-1로 내리고 있다. 소마 나오키 감독은 초반부터 빠른 타이밍에 상대진 안에 공을 보내고 나서 가능한 한 높은 에리어에서 플레이하려고 하는 싸움을 받고 2점을 선행해 도망치기에 성공했다. 「긴 볼은 인상으로서는 원래 많다고 생각합니다」「전에 앞으로 하는 축구는, 가시마뿐만 아니라 프론탈레에서도 마치다에서도 소마씨가 의식되고 있는 것이므로, 전면에 나오는 인상입니다」 그러니까 알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이미 리그에서 2번의 대전을 마치고 있어, 둘 다 스코어는 2-1. 게다가 모두 어디셔널 타임에 결승골을 결정하는 극적 승리였다. 「할 수 있으면, 극적인 형태가 아니고 주도권을 붙잡고 싶습니다만」 싸움, 뿐만이 아니라고 한다. "가시마는 지난 대전에서 목표를 가지고 공격해 왔고, 그 대응은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어디가 위험한지는 이해하고 있을 생각입니다. 거기를 생각하지만 그들도 너무 당기지 않고, 자신들다움을 내고 싶다" 우카. 어쨌든, 격투에 이은 격투가 되는 것만은 틀림없다. 영혼을 서로 깎는 결전이 곧 시작된다.

「한발 승부이므로,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10월 23일 J1리그 제33절 FC 도쿄전에서는 어웨이 땅에서 승점 3을 꼽았다. 9월 26일의 제30절 C오사카전 이후가 되는 승리를 손에 넣고, 다음은 가와사키 F와의 천황배 준준결승에 임한다. 가시마에게 가와사키 F는 2018년 9월 루반컵 에서의 대전 이래, 3년 이상도 이길 수 없는 천적이다. "궁합이 좋지 않다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어떤 팀보다 가와사키에 대해서는 이기지 못한 회개를 모두가 강하게 가지고 있다. 바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센터백의 마치다 히로키. 특히 이번 시즌의 리그전 대전에서는 접전을 연기하면서도 종반의 실점에 우는 경기가 2번 이어 어웨이에서도 홈에서도 분한 패전을 겪었다. "리그전(의 대전)에서는, 자신들이 의도해 볼을 빼앗는 것이거나, (진형을) 컴팩트하게 해 수비를 하는 것이거나 할 수 있는 시간대도 있으면 흩어져(프레스에) ) 가버려 벗겨져, 잘 공을 잡을 수 없는 장면도 있었습니다.전원이 의사 통일해, 정리해 싸울 수 있으면, 한발 승부이므로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그중에서, 이기기 지금까지 맛본 후회를 맑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클럽 창설 30주년에 꽃을 더하는 타이틀 획득에 접근하기 위해서도, 27일의 가와사키 F전은 꼭 이기고 싶은 일전이 된다. “올해는(클럽 창설) 30주년으로, 타이틀을 잡는 것을 내걸고 시즌을 스타트 했으므로, 어쨌든 타이틀을 잡아야 한다. 잡힐 기회는, 이미 천황배 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전원이 타이틀을 잡는 것을 향해, 필사적으로 경기에 넣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다를 비롯한 심홍의 전사들이, 등등 역 육상 경기장의 피치 위에서 불타는 투지를 부딪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