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몇시간전에도 글썻지만

분위기는 삼생이 더 좋고 삼생은 뭐 잃어도 그만이고

그동안 삼생 문제점이 가드진 문제였지만 그래도 플옵에서는 그걸 무색하게 만드네

배드리지가 똥싸고있지만 보비츠키가 해주고있고

1차전은 김단비가 활약해줬고 2차전은 윤예빈이..

삼생은 골고로 득점해줄 애들이 많고 반면에 우은은 박혜진 박지현 김소냐 최은실

가장 문제는 김희진이고

공격 동선도 겹쳐서 공격을 더 어렵게 만드는 김희진 수비전문 홍보람보다 득점못하는 김희진

설마 우리은행이 결승을 못갈까... 이런 생각을 버려야됨

난 쫄보라 삼생승은 못가고 플핸승을 가겠지만

위성우가 김희진을 절대 안빼는이유... 자기 고집이 있어서 지가 선택한 년이라 절대 안뺀다

1~2차전 우은 공격때보면 박혜진이 좃나 표정썩는 장면이 유독 많이 나와

그만큼 공격전개가 정규리그처럼 원활하지않다는거

쏘냐는 득점을 해줘도 잔실수까지 합쳐서 자기몫해주는만큼 그대로 까먹어서 제외하고

우은은 득점해줄년들이 박씨자매랑 벤치 최은실뿐임

난 처음 플옵갈때 우리가 가볍게 올라가고 의외로 신한이 올라가지않을까 했는데

삼성 김밥이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봄

더군다나 소냐 부상도 당하고

김정은 결장, 수비전문 선수보다 득점못하고 지공하면서도 슛도없고 똥패스만하는 안혜진 하위호환 김희진이 큼

위성우 성격상 결승못가도 김희진 경험치 쌓인걸로 만족하다고 할거야

벤치멤버도 최은실빼고는...없고 오승인 절대 농구에서 성공할 체격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