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보이는 해축으로 2경기 결론내렸습니다

아탈 vs 볼로냐

부상보면 알겠지만 볼로냐 퍼거슨(캡틴) + 오솔리니(볼잡이) 결장이 존나 큽니다.

아탈은 스칼비니랑 루크먼 부상이긴해요 볼로냐랑 급은 부상급으로만 따지면 비슷비슷합니다

근데 앞경기들 보시면 퍼거슨이랑 오솔리니있을 때는 리그성적이 좋은데 없을 경우 최근 경기보면

스포르팅이랑 무승부 = 스포르팅 무만하면 챔스 올라감 주전아님

코모한테 2ㄷ0 승리 = 코모 퇴장인데 점이율 동일

이런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만큼 캡틴이랑 볼잡이 부상이 존나 크다는 의미예요

지난 시즌 아탈란타 준결승에서 유벤투스한테 발려서 이탈리아컵 2등으로 마무리했는데

볼로냐잡으면 4강올라가는데 유벤투스 리벤지 그림 볼 것 같습니다.

실제로 16강전에서도 쓸 수 있는 주전 다 썼어요

= 이탈리아컵 포기 안 했다로 해석됩니다

상대 맞대결도 아탈이 우위고요

두번째 경기는 꼬마 vs 헤타페

우선 꼬마 홈인점 최근 해타패상대로 꼬마가 무패중인 점 생각했고

16강 코파델레이보사면 알겠지만

씹주전이였습니다

=코파델레이 리그 챔스 다 욕심내고있다입니다

??? : 이 때 그리즈만없는데요? 라고 할 수 있는데

그리즈만 벤치인데 엘체 퇴장 + 전반 빠른 2점골로 투입 아예 안 시킨겁니다

꼬마전력+ 최근 폼 + 홈이면 4강은 간다는 거죠

결론 : 아탈 승꼬마 승 2.4배.

추가로 소액뱃마려운 배팅.

번리 무

슈투트는 분석해봤는데 정답을 모르겠네요

지난 파리랑 경기때 주전빼고 주전체력부담때문에 묀헨전 반로테이션돌렸는데

후반투입이후로도 좋진못 했던 걸 생각해서 그냥 패스.

배팅하고 올릴게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