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비하할 생각은 없는데 좀 없이 살았거나 그런애들 중에 예의바르고 착한 애들도 있긴 한데 극소수고 대부분이 욕심 그득그득에 그 은근히 새어나오는 지만 모르는데 남들한테 피해끼치는거 ㅈㄴ 많음 ㅋㅋ

친구들 중에도 그래도 뭐 최소 CLS급이나 X5정도 외제차 타는 애들은 오히려 괜찮은데 꼴랑 현기나 기아따리(최근에는 쌍용따리들이 좀 많이 보이더라..) 차 뽑고 도로에서 신차 길들이기 어쩌니 하면서 앞지르기 하고 끼어들고 하는거보면 좀 역겹더라...ㅋㅋ

그래서 그 주차장가보면 꼭 옛날차나 K7 K5 그랜저 스포티지 쏘렌토 이딴거나 타는 애들이 지생각 밖에 안하는지 주차해놓은거 보면 ㅂㅅ일때가 많음 ㅋㅋㅋㅋ

또 분리수거나 이런 것도 그냥 지멋대로 하는 애들도 꼭 보면 좀 없는 애들이고 레스토랑이나 카페 같은 데서도 목소리 ㅈㄴ 크게 떠들거나 개념없는 짓 하는 애들 보면 100이면 100 좀 가난한 애들이더라..

특히 대화할때 보면 꼭 욕같은거 섞어쓰고 이상한 되지도 않는 핀트 틀어서 지말맞 할때도 많고 ㅋㅋㅋㅋㅋㅋㅋ 걍 니수준이 그렇구나 하고 손절치고 보면 가난뱅이였음....

사교인맥모임 같은데 가보면 살아 온 환경이나 교육수준이나 경험수준이 차이가 난다는게 많이 느껴짐..
뭐 요즘 사는 곳(특히 지방권)이나 아파트 시세로 갈라치기 한다면서 사회 문제로 비화시켜 한탄 많이 하던데 가난뱅이들의 그 특유의 민폐 바이브 때문에(지들은 남한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인지조차 못 하는게 문제임ㅋㅋ) 끼리끼리 모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