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토트넘 

상당수의 많은 해외매체들이 무승부를 예측하고있는 경기이며

후스코어드,프리딕츠등 유명 승부예측업체들도 무승부를 예측하는경기이며

다득점속에 승부를 가리지못할것으로 보고있다 그만큼 두팀의 동기부여도 최고조

두팀의 상황도 비슷하게 흘러가는상황에서 이경기가 경질더비가 될것이라는

예측도 이어지고있기에 필승의 의지를 가지고 갈것이기에 호각세를 이루며

승부가 나지않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하지만 이관광징어는 순수 두팀간의 전력

두팀의 흐름 두팀의 상성만을 고려하여 승패를 예측한결과 의외의 승부예측을 보고있다

일단 두팀의 상대전적을 보면 최근의 경기를 제외하고 이전의 세번의 맨유의 홈에서

열린경기에서모두 맨유가 승리했고 더 이전의 지표로가면 맨유가 압도적으로 높은

홈승률을 보여준다. 코로나시즌에 벌어진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대승을 거둔전적을

제외하곤 무난히 맨유가 홈에서 토트넘에게 우세함을 알수있다. 

그리고 두팀의 전술적인

방향을 볼때 토트넘은 하이라인을 구축하여 높은 공간까지 수비라인을 위로구축하는데

우도지와 포로의 공격적인 성향이 양날의 검이되어 수비전환시에 상당한 에로사항이

될수있다 물론 반더벤과 로메로의 수비가 이전보다 단단해졌다고 하나 꾸준히 뒷공간노출을

보여주고있는점은  가르나초와 래시포드 그리고 최전방의 지르크지처럼 역습시 카운팅능력을

할수있는 맨유의 역습축구의 먹잇감이 될수있다. 토트넘의 여태실점은 대부분 볼을 탈취당한후 

토트넘의 수비가 빠른전환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넓은 뒷공간과 배후공간에 침투하는 제3의 공격수

에 대한 대비가 되지않았던 실점장면이많았던점이고 맨유가 이를 통해 큰재미를보는팀이기때문에

홈에서 강세가 지속되는 맨유가 이런 토트넘을 주눅들게 할수있다 그럼에도 포스테글루 감독은

꾸준히 높은 라인을 구축하는 전술을 펼치고있어 지속적으로 공략될 가능성이높다 

거기에꾸준히 이야기되고있는 토트넘의 셋트플레이에서의 대비문제 역시  데드볼능력이좋은

브루노의 킥을 확셋트플레이를 활용한 고공공격이나 박스안에서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세컨볼능력들로도 공략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토트넘 역시도 최근 살아난 존스와

데뷔골을기록하며 폼을 찾게될 솔란케등  준수한 공격력등이있겠지만 밑빠진독에 

물을 붓는 그림이되며  득점을 더하고 더한끝에  그래도 홈팀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갈듯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