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 +1.5 승

아스톤빌라 승

레스터 2.5 오버

현제 토트넘은 전술적으로도 이미 epl에서 파훼가 끝났고, 선수들간 유기적인 연계도 안되고 말그대로 홍명보 국대의 u자 빌드업을 반복하고 있다

손흥민은 슈팅찬스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고 볼 받으면 툭툭 후 빽패스로 90분을 허비하고 있다

죤슨은 마음이 급해보인다 죤슨의 경기력을 유심히 지켜보면 각성전 비니시우스의 완벽한 하위호환으로 보인다

포텐의 여지는 있지만 절대로 비니시우스만큼 성장하지는 못하는 느낌

각성전 비니시우스가 허공에 슈팅날리고 똥크로스를 남발한것처럼 죤슨도 마찬가지로 공격기회 허무하게 날릴 가능성이 크다

다만 비니시우스보다 기량이 떨어지는 하위호환이기 때문에 더더욱 득점찬스는 없다

그러면 세트피스라도 노려야 하지만 세트피스 세부전략도 전혀 없다 토트넘 경기를 본 사람들은 안다 이번 브렌트포드전 쉽지 않겠다라는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이점이라는 메리트와 선수진이 그나마 조금 더 스쿼드가 토트넘이 무거우니 토트넘이 1점차 신승을 하거나 비기거나 할 것이다

소액으로 브포승을 가는것도 괜찮아 보인다

아스톤빌라는 1무3패 울버햄튼을 만나 가볍게 이길 가능성이 크다

우선 울버햄튼은 지난시즌 황희찬때문에 중하위권에 안착한 것인데

이번시즌 황희찬을 안쓰고 있다

지난시즌 답없는 xG값으로 엄청난 골을 뽑아낸 황희찬이 없으니 당연히 공격은 좆박을수밖에 없다

우나이 에메리는 이런 울버햄튼을 손쉬운 제물로 3점을 얻어갈 것이다

레스터와 에버튼의 대결은 난타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에버튼의 션 다이치는 442를 기반으로 선수비후역습을 지향하지만

선수비가 전혀 되지 않고있다

이번시즌 4경기 전부 오버를 거두었고

답없는 경기력과 답없는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시즌 강등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5연패를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며 분전하겠지만

오히려 역으로 레스터에게 얻어맞고 다득점이 나올거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