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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치 심취' 미 고교생, 트럼프 암살 자금 확보하려 부모 살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61511 '신나치 심취' 미 고교생, 트럼프 암살 자금 확보하려 부모 살해13일 AP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은 연방수사국이 이틀 전에 공개한 수사관 진술서와 영장을 근거로 니키타 카삽이 이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news.sbs.co.kr- 신나치 심취 美 고교생, 트럼프 암살 자금 확보하려 부모 살해부모를 살해한 후 차를 몰고 도주한 미국 위스콘신주 고교생의 범행 동기가 대통령을 암살하고 정부를 전복하려는 계획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려는 것이었다는 수사 결과가 나와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은 연방수사국(FBI)이 이틀 전에 공개한 수사관 진술서와 영장을 근거로 니키타 카삽(17)이 이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FBI에 따르면 카삽은 신나치 사상에 빠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고 미국 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려는 음모를 계획하고 드론과 화약 등을 구입하는 등 연방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카삽은 나치 독일을 이끈 아돌프 히틀러를 칭송하는 3페이지짜리 반유대주의 선언문을 써서 자신의 의도와 계획을 밝혔으며, 이런 계획을 틱톡과 텔레그램 메신저 등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했다.특히 그는 한 러시아어 사용자와 접촉해 우크라이나로 도피하려는 계획을 공유했다고 FBI는 전했다.카삽은 '9각의 교단'(Order of Nine Angles)이라고 불리는 신(新)나치 사이비종교 단체에 심취해 이 단체의 추종자를 자처해온 것으로 조사됐다.FBI는 그가 계획을 실행하려면 금전적 수단을 확보하고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판단해 부모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카삽은 지난달 위스콘신주 워키쇼 카운티 당국에 의해 1급 살인과 절도 등으로 기소됐다.수사당국에 따르면 그는 2월 11일께 모친인 타티아나 카삽(35)과 계부인 도널드 메이어(51)를 총기로 살해한 후 이들의 시신을 집에 숨겨놓고 있다가, 숨진 계부 명의의 자동차에 가족이 키우던 개를 태우고 2월 23일께 도주했다.카삽은 현금 1만4천 달러(2천만 원)를 성경 속에 숨기고 귀금속, 계부의 권총, 숨진 부모의 여권과 신용카드 등을 챙겨 달아났다.카삽이 재학중이던 고등학교는 그가 2주 넘게 등교하지 않고 있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2월 28일 친척에게 알리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카삽의 집에 찾아간 경찰관이 심하게 부패된 부모의 시신을 발견했다.카삽은 신고 당일 밤에 집에서 고속도로로 약 1천400㎞ 거리에 있는 캔자스주 워키니에서 검거됐다.
작성자 : 코갤러고정닉
윤석열 "계엄은 늘 준비해야 하는 것"...혐의 부인 전략
- 관련게시물 : 윤석열, 형사재판 출석 타임라인https://naver.me/5S9pLStV 윤석열 "계엄은 늘 준비해야 하는 것"…첫 공판서 혐의 전면 부인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식 형사공판 절차에서 "비폭력적인 몇 시간 사건을 내란으로 구성했다. 법리에 맞지 않는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4일 서울중앙지naver.me - dc official App윤 전 대통령은 "제가 계엄을 선포한 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인데, 군정과 쿠데타, 장기집권 등 자체가 자유민주주의를 붕괴시키는 것"이라며 "일시적으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제거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후유증과 우리나라의 장래를 봤을 땐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이 과정에서 그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이 받은 내란 재판을 언급했다. 윤 전 대통령은 "저도 여러 사건을 하면서 12·12, 5·18 내란 사건의 공소장과 판결문을 분석했지만 이렇게 몇 시간 만에 비폭력적으로 국회 해제요구를 즉각 수용해서 해제한 사건을 내란으로 구성했다는 것 자체가 법리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12·3 비상계엄은) 과거의 계엄과 같은 군사조치, 군정 실시, 쿠데타 이런 거랑은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최재해 감사원장의 탄핵안 발의가 계엄 선포의 계기라고도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저도 비상조치라는 걸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11월 27일 또는 28일경에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들 탄핵발의 움직임을 보고 상당히 심각하다고 생각했다. 감사원장은 일반 국무위원과 달리 헌법기관"이라며 "11월 27~28일에 (김용현 장관에게) '월요일 상황을 보고,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발의를 안 하면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면서 준비시킨 것"이라고 했다.━"계엄은 늘 준비해야 하는 것"방첩사 등에서 '체포조'를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계엄 선포 취지를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윤 전 대통령은 "제가 가진 생각을 김용현 장관에게는 다 이야기했지만 장관은 예하 사령관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었다"며 "예하 사령관들은 자기들이 평소에 연습했던 비상 상황으로 봤기 때문에 저와 장관의 커뮤니케이션을 넘어서서 비상 매뉴얼을 갖고 조치를 취했지 않나 생각된다"고 했다. 검찰이 앞서 국방부 장관으로 김용현 전 장관을 임명한 것이 '계엄 준비 과정'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서는 "계엄은 늘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합동참모본부 계엄과가 있고 매뉴얼이 있고, 여러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윤 대통령 발언은 검찰 측이 공소사실 요지를 설명하며 발표한 PPT 내용을 페이지 순으로 반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윤갑근 변호사는 검찰 발언 뒤 "실제 비상계엄을 왜 했는지, 대통령이 의도한 계엄이 뭔지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대통령이 직접 답변할 것"이라며 윤 전 대통령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속.보] "내란죄 적용 논리 이해안돼...재판부도 같을 것" - dc official App- [속보] 윤 "이재명, 담 넘는 사진 찍는쇼…들어갈 사람다 들어가"- dc official App- 윤석열 “민주당, 담장 넘는 쇼…국회봉쇄는 애초 불가능”- [속보] 검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윤석열 내란죄 PT 시연 중. 도대상등신 개검들 개검 해체하고 전부 다 내란죄로 다스려야함
작성자 : 안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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