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이승민 vs 이영하

이름값은 이영하>>>>>>이승민

근데 이영하가 점점 폼이 떨어져서 내 개인적인 의견은 이영하>>이승민 급까지 떨어졌다고 생각함

이승민, 이영하 둘다 5~6선발급 (4~5이닝 3~5실점) 급 해줄꺼 같은데

이 좆같은 삼성타선이 또 득점권에서 지랄발광을 할 거 같아서 문제지^^

다행인건 이영하는 생소한 투수도 아닐 뿐더러 좌완도 아니고 신인도 아니라는 점이라 변명거리가 없다는 점이고

작년에 공략을 잘 했다는 점이라 어제 무득한 개좆 병신 타선이지만 오늘은 조금이라도 점수 내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진다

오늘 삼성의 key 포인트는 허삼영이 2번에 좄장님 쳐박아놓을 것이냐? 가 핵심 포인트

개막전부터 2번에서 혈막이 역할 충실히하고 있는 우리 좄장님이 과연 오늘도 2번 타선에 위치할까??

만약 2좄이면 난 망설임없이 언더박고 치울듯, 요새 박해민이 미친듯이 출루하고 있는데 

2좄만 아니면 득점 좀 할꺼 같은데 죽어라 믿음의 야구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

삼성이 내일 홈으로 돌아가 개막을 치루는데 5연패를 박고 홈으로 쫓겨나긴 분명 싫을거다...

하지만 오늘 5선발 차례네? ㅅㅂㅋㅋ 

오늘 이기려면 이영하가 초반부터 무너지고 아득바득 불펜 총동원해서 이승민 5이닝 채우건 말건

벌떼야구 시전해서 루징시리즈라도 하는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고...

두산도 이미 위닝했겠다~ 만약 초반부터 이영하 무너지면 타선이 터지지 않는 이상 승리조가 출격하진 않을거고...

근데 삼성 이새끼들은 저번부터 상대팀이 이겨라고 떠먹여줘도 뱉는 새끼들이라ㅋㅋㅋㅋㅋㅋ 본 새끼들은 알듯 (당장 어제도...)

당장 승리가 급한건 삼성, 근데 마음만으로 경기 이겼으면 벌써 연패 끊었겠지 ㅋㅋㅋ 

그래서 나같은 삼붕이 새끼들은 삼성 역배 쳐걸고 뒤지시고

나머지 토붕이들은 오버 가는게 젤 낫지 않을까 싶다. (2좄일시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