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팀 에이스 야스민/두경민 결장 소식이 베팅 하루전에 들려온다? 미친거임

일단 농구는.. 인삼이 캐롯 쉽게 못잡은건 맞지만 그건 캡틴 전이 미쳐 날뛰었기때문이고.. 

캐롯에 전성현이 있다면 동부에는 두경민이 있는데.. 두경민 안 나오면서 역배 가능성마저 사라져버림

하다못해 용병이 1/2위급도 아니고 걍 DB에서 골 넣을애가 없음 

이건 무조건 인삼승/플/언더 하나임..

그렇지만 최근 인삼 경기력이 확연히 좋은 수준도 아니기때문에 80~90/60~70정도 뽑을거라 본다. 

반대로 배구?

존나 적자들 낚기 쉽게 되어있음

야스민 빠지지.. 또 세터 트레이드로 데려온다니까 기대감주지..

실제로 현건 2라 셧아웃에는 야스민 지분율이 5할이상이었음

근데 현건이 그렇게 쉽게 대줄까? 절대 아니라 본다....

일단 기름에서 데려온 세터.. 언제나처럼 다솔이가 안 풀리면 2~3셋쯤에 나오겠지만 트레이드로 온 수준에서 이미 고만고만함

흥국의 고질병은 해결이 안된 상태 ㅇㅇ.

지금 오즈들은 안전하게 똥배 흥국 승 물면 살겠지~라는 호구들 대가리를 망치로 두들기려고 준비중이다.. 흥국 마핸은 그냥 이미 뒤져있다..

이거 진짜 베팅은 현건승/플 둘중 하나다

언옵은 정말 애매하다

흥국이 한셋을 딸수도 있고 못 딸수도 있다. 딴다 해도 저번처럼 10점대 쳐 뽑으면 언더 가는거다..

나한테 목에 칼들이밀고 베팅 고르라하면

인삼 플/현건 플 간다

이건 진짜 고민 할 문제가 아니다 흥국에 연경신이 용병급이라 해도 엘레나 맛탱이 가고 뒷라인은 시작부터 맛탱이 가 있다..

흥국이 현건 3:1~0으로 잡으려면 야스민+양효진까지는 아웃 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