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시행 관계자들이 무슨 바보냐
무슨 야바위도 아니고 가만 있어도 알아서 돈이 굴러 들어오는 마르는 샘물이구만
하물며 흔히 카지노에서도 영화처럼 조작이 있지않을까 하지
손은 눈보다 빠르다!!
영화그만 보고 현실 파악좀 해라.. 밑장빼고 구슬박고 일명 딜러 손장난은 말그대로 영화에나
나오는 거여. 확률 게임 자체가 따게 되어있는 구조인데 뭐할려고 헛짓하겠니.

다만, 룰렛을 예를 들자면 패턴이 익힐경우 약간의 페이스 조절은 하지
정확한 포켓은 어렵지만 일정구간에는 넣을수 있거든..
근데 보내면 뭐할껀데? 말그대로 페이스 조절일뿐이지. 원하는 곳에 넣었다고 해서 블랙 쓴것도 아니고 어짜피 배팅끝나고 볼스핀이 끝나기에 승패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머리가 나빠서 무슨말인지 모르겠지?
확률 게임 이라는거 자체가 사람 하나 터는게 목적이 아니라고.
본인이 꽝되었다고 아 억울해 로또는 조작일꺼야 라고하는게 얼마나 웃긴건지 아냐
당신 한명이 꽝이 되든 1등이 되든 로또 시행자 입장에선 아~~ 무~~ 런 상관이 없네요.

무슨 할로겐에 비밀 장치가 되어있어 정해진 번호들이 나오는거라는둥
허위 당첨자를 만들어 고액 당첨금액을 일부분 빼돌릴꺼라는둥
그외 기타 등등...

고기도 먹어본놈이 아는법이긴 하지만... 참 안습이다.
가만이 있어도 벌어들이는 돈이 얼만데 뭐먹을게 있다고 조작을 하겠냐
만약 그런 음모론쪽으로 생각을 했다 치더라도 고작 생각하는것들이 저런거지..
참 창의력도 없지

내가 만약 인위적인 힘으로 돈을 더 먹을려는 생각을 했다면...
할로겐 기계 조작으로 무슨 번호를 뽑는다는둥, 허위 고액 당첨자 만드다는 둥,
이런 대갈통 총맞은 짓은 안한다.
아주 쉽고 간단하게 5등 당첨자수를 조정하겠지. 그거면 끝이잖냐..
무슨말인지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