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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ットって２年前からたまにチョコチョコやってるんですけどね。
周りの友達とか知り合いの人から絶対にできないから辞めたほうが良いと言われてたんですよね。
勿論、自分で考えても当選されるには確率が非常に低くてそんな期待はしていなかったんです。
しかし、この宝くじに当たる人が何十人か何百人もいるってことがすごく気になりましてですね
なんとなく辞めずにやり続けてきたんですよね。

ってことで結局昨年１１月２０日に宝くじが当たって今は前よりリラックスできる生活を過ごしています。
なんでも諦めずにやり続けるといつかは結果が出て来ると信じる気持が大事な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それが宝くじであってもですね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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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또는 2년전부터 가끔 쪼끔쪼끔 하고있었는데요
주변의 친구라던지 지인들로부터 절대 안되니까 그만두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물론 스스로생각할때도 당첨되기에는 확률이 너무 낮아서 그렇게까지 기대는 안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복권에 당첨되는 사람이 몇십명인가 몇백명이나 있다는게 굉장히 신경쓰여서말이죠.
왠지 모르게 그만두지않고 계속해왔던거죠.

그런 이유로 결국 작년 11월20일에 당첨이 되서 지금은 전보다 릴렉스 할수있는 생활을 보내고있습니다.
뭐든지 포기안하고 계속하다보면 언젠가는 결과가 나온다고 믿는 마음이 중요한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게 복권이라도 말이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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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에서 퍼온건데 일본새끼들도 로갤러랑 비슷하구나...별차이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