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맘으로 갔지..

10부터 일시작..

10시부터 걍 쇼파에 앉아서 1시간티비시청..-.-;;

손님들오더군..

총 13팀인가 왔어..

손님들 나갈때 표정이 들어올때랑 틀리더군..

남자는 흐믓+피곤

여자는 눈동자에 갑자기 핏줄이 선 상태로 나가더군..

들어올땐 괘아났는데...-.-;;

청소하러 들어갔는데..

ㅅㅂ

첫날부터 꼰똠나오고..휴지 뭉태기 나오는데..

아놔~왜 피가묻어있냐..ㅅㅂ

술쳐먹고 온 손님들은 음료쏟구.. ㅅㅂ ㅅㅂ

새벽 4시넘어서 남자둘이왔어...-.-;;;

그리구..

또

친구넘이

그 내가 글올렸었자나..

그작업걸고있는 여자있다고..

친구넘이 그여자아이랑

놀러왔어..

더블타켓틀어줬지 뭐..

개뇬(친구)이 집에가는데 입이 귀까지 걸려있더라구.ㅋㅋ

ㅅㅂ 뇬...(친구말하는거임)


글구 사장님은 발맛사지 받고오신다고 나갔다 오시고..

무튼 나갔다 1시간있다 오시고

또나가셨다 40분있다 오시고..

흠..

일요일까지 같이 일하신다네..

좋은점은

내맘대로 티비볼수있고..

영화볼수있고..

아이스크림먹든가,라면먹든가 할수있고..

인터넷은 아직 잘 모르겠움..

할수있겠지 모..ㅋㅋ

어제 티비로 최진실뉴스2어시간보고..

나머지는 온겜넷만 주구장창봤다눈..


안좋은점은...

카메라가4대있는데..

사장님이 아침에 돌려본다는군..

근디 문제는 소리까지 놈은하는 기계도 있다네..

그래서

손님들하고 대화내용 듣는다는군..

친절하게 대화하는지 안하는지..ㅋ

그리구 친구들 오면안된다는거 정도..

일은 편하더라..

ㅋㅋㅋ


오늘 로또4개임 또 질렀당..

이히히^^



아 쉬발..

친구넘 조낸 부럽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