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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히로사키)1.26~29/ 1
1.26~29일간 히로사키여행기임이미지제한으로 나눠서올릴듯?문제는 명절전부터 심사,항공사줄이 지랄난게 2터미널 대한항공 인데도 느껴짐참 애매하게 예약했을땐 비지니스석 밖에 안남아서 미친놈마냥 비지니스로 아오모리로 향함기내식은 사전에 양식으로 예약해둠 후식까지나오더라 먹고나서 어느정도 지나니 눈덮힌대지가 보이기시작하고공항에 착륙하니 눈밖에없었고저때가 아오모리쪽은 맑았고 한국쪽은 폭설 내리는 날 일꺼임? 아마?히로사키가는 버스타고 그냥 히로사키역으로히로사키역 앞 히로하코포스터(관광안내소)외국인인지 미쿠간판앞을 가린 캐리어들 다음날 아침에 찍긴했는데 저길막네히로사키 지인(?)차타고 중고샵 투어다니기 시작 첫 피규어 사진은 북오프고 나머지사진들은 요로주야 임대부분 히로사키 역기준 오른쪽에 있음돌다가 익숙한 노래소리가 들려서 오했는데 목소리듣는순간 게스트하우스 눈쌓여있는 양이 장난아님캐리어 두고 2차목적인 굿즈헌팅하러. 히로사키시내로 들어감목적지 마치나카,히로사키 시립 관광정보센터히로사키 미쿠굿즈를 구매할려면 저기가 일반적이고면세를원하면 사과공원쪽 굿즈샵에서 미쿠굿즈사서 면세받기가능(24년 자차로갔을때해봄)이곳이 마치나카정보센터거의 안팔린 히로하코 굿즈(히로사키)를 파는곳 23년24년 굿즈들이 있는게보임 이쪽은 히로사키 시립관광센터여기는 특별한 굿즈팔기도맑은남 ,녀 증명서?도 팔기도함 눈이 안오고 맑은날에 그날짜의 스탬프찍어주는식인걸로 기억중?굿즈좀사고 지인이 예약해둔 식당 시간이 다되서 식당으로갔음ㅇㅇ 기쿠후지라고 히로사키 지역요리식당 이라고보면될듯 딱가자마자 한국인 관광팀이 식사하고 나오는걸 봐버림 한국어가 울려퍼지더라시킨건 벌써기억안남숙소복귀전 히로사키의 어딘가의중고샵 즌다몬1.27일 아침 할게없어서 온김에 프세카 극장판보자 해서 아오모리에서 볼수있는곳이 하치노헤 시모다이온몰 ..그렇다 편도2시간 40분인것라고하고싶었다 프세카미쿠보러 그냥 떠남 보고나서 노래들이 진짜 다좋고 미쿠는진짜이뻐서 눈물이나더라암튼 재밋었음미쿠극장판 크레인은 돈아까워서 사진만 찍고 밥먹으러 이온몰 규탄집 으로감이거먹고 역으로가는 버스시간맞춰서 복귀하긴했는데 히로사키도착하니5시? 하루일정 폭팔
작성자 : 김모리고정닉
[정보글] 요즘 사람들이 원블럭을 하는 이유 #최종정리
디시에 구조대 글 쓰면 진짜 고역인게 true 오류 때문에 사진몇장올리는데 1~2시간 걸림 오류를 계속 뚫음글 열심히 쓰고 등록 누르면 c 1 2 오류 뜨면서 업로드 안 됨사진 찾아서 발려내고 다른걸로 교체하면 또 true 뜨면서 꾸역꾸역 업로드하고어느떈 아무리 찾아도 c1 2 가 발견이 안돼서 글 쓴거 폰으로 다 일일히 타자치고 업로드 하고디시는 복붙 업로드도 안 통함 텍스트 용량 크다고 막힘업로드가 안되면 html 저장해놓고 하나씩 수정하면서 대응은 하겠는데이번엔 웬일로 한방이 업로드냐 하면서 기분 좋았거든그래서 html 복사도 안 해놨음 업로드 하고나서 오타 하나 보여서 수정 하니까 글이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air&no=583858&page=1이렇게 됨 복사 안해놓은 내가 잘못이지 어휴 다른 보법에 당했다 이젠 업로드를 해도 긴장해야됨글 출근해서 틈틈히 쓰고 새벽 1시까지 매장에 남아서 글 쓴건데...지금 새벽2시 집 와서 쥐어짜면서 다시 쓰는데이번 재업은 그냥 문맥이랑 오타수정없이 그냥 업로드 할거니까 양해 부탁바람컴터 앞에서 걍 앉은채로 잠들어서 자고 일어나서 오전에 다시씀 아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원블럭 글을 좀 올렸더니 헤갤에서 원블럭이 최고인 것 마냥 비춰지는 것 같아서그런 의도가 아닌데 최종 정리하려고 쓴다간단요약원블럭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두상(머리형)이나 면상(얼굴형) 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원블럭을 하는 것일반인이 미용사한테 두상 두상 이러면 머리뼈 모양을 생각한다 그러니까 참고 하셈옆머리가 깔끔하게 최대한 김처럼 붙이고 싶고 부피감 없는 헤어스타일을 만든다면9~15mm , 25mm 투블럭이나 소프트투블럭이나 그런 커트가 적합함투블럭 솦투 원블럭 각자의 장단점이 있기에투블럭이 최고다솦투가 최고다원블럭이 최고다이런 말은 너무 1차원적인 생각이고헤어스타일의 만족도를 높이려면각 장단점을 비교해서내 헤어스타일 욕구와 내 얼굴형에 뭐가 맞는지 판단을 하고그에 맞는 옆머리 방식을 골라서 하면 된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96058&_dcbest=1&search_pos=-197628&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91%90%EC%83%81%EC%97%90%20%EC%96%B4%EC%9A%B8%EB%A6%AC%EB%8A%94&page=1 두상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요구하는 법 // ㄹㅇ 꿀팁 있음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은 훼이크임 ㅎㅎ 근데 사실 아래에 ㄹㅇ 팁있음설명하기에 앞서얼굴은 빼고 헤어스타일만 봤을 때헤어스타일을 이쁘게 하려면 당연히 커트나 펌이 잘 돼야 하는데펌 테크닉, 커트는 당연히 잘 한다는 가정을 하고,커트와 펌에 gall.dcinside.com↑↑↑↑↑ 얼굴형 내용은 위 글 참고요즘 원블럭을 하는 이유1. 얼굴형 커버의 목적이 가장 큼원블럭 처럼 옆머리 길이가 있어야 다운펌으로 붙이더라도모발이 쌓여서 부피감이 생겨서 딱 붙는 핏이 나오지 않는다 붙이기는 똑같이 꽉 붙임 커트선과 머리 기장으로 조절하는 거임그리고 다들 학교도 다녀보고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알겠지만얼굴형에 이슈가 없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정말 얼굴에 이슈가 없다면 바로 연예인으로 데뷔했겠지이 글을 보고 정보를 얻는데 의미를 두고 어떤 얼굴형 이슈가 있다면 이 정보를 토대로잘 커버하고 다니면 되는 부분이다2. 그리고 유행이번에 연말에 시상식 등등 TV를 봤는데 TV에 나오는 아이돌들의 머리가기장이 길고, 장발에 더벅머리에 남자 머리가 아닌중성적인 느낌의 머리들이 대부분이고일반 연예인들도 긴머리가 많이 보이고요즘 트랜드가 짧머 보다는 긴머가 트렌드라서그런 머리들을 하려면 구조적으로 원블럭이 자연스레 되는 그런 상황이다심지어 요즘 긴머가 많아지니까 짧머 하면 뭔가 어색함(그래도 세미리프펌까지는 솦투로도 ㄱㄴ)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air&no=549746&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name&s_keyword=%EB%AF%B8%EC%9A%A9%EC%8B%A4%ED%98%95&page=1 [미용실형]미용실에서 옆머리 요청 정보#원블럭#소프트투블럭 - 헤어스타일 갤러리안녕 미용실형이야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air&no=548283 내가 10일 안에 투블럭, 소프트투블럭, 원블럭 자료 만든다 - 헤어스타일 갤러리사gall.dcinside.com↑↑↑↑원블럭 소프트투블럭 투블럭의 장단점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air&no=577582&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name&s_keyword=%EB%AF%B8%EC%9A%A9%EC%8B%A4%ED%98%95&page=1 [미용실형 정보] #원블럭 #소프트투블럭 #투블럭 구조에 대하여 - 헤어스타일 갤러리매일 질문 답변을 해주과정에서많은 중복 질문 중 대답을 해줄 수 없는 질문이 있는데gall.dcinside.com↑↑↑↑원블럭 소프트투블럭 투블럭 구조적 이해저 글들은 내가 과거에 정리해놓은 글로 대충 보고 개념에대해 이해하면 되고원블럭의 역사원블럭이 대단한 디자인도 아님 그냥 댄디컷이라고 보면 된다아주 먼 옛날 투블럭이 유행하기 전 15년 보다 더 전 부터그냥 옆머리 길게 무겁게 가져가는 게 댄디컷임2005~6년까지 울프와 샤기컷 열풍이 식고 사람들이 숱 치는 거에 거부감이 생기면서무거워지는 커트로 넘어오면서남자 머리는 국룰이 댄디컷이였음옆머리가 길고 무거운 댄디컷은약 15년간 옆머리를 다 제거하는투블럭, 소프트투블럭이 당연시됐던 시기를 겪으면서자연스레 도태되고 잊혀진 커트 방식인데다운펌이 없고 동양인들은 머리가 뜨니뜨는 사람들은 당연히 옆머리를 길게 잘랐음그리곤 왁스로 열심히 누르고 다녔지이게 댄디컷 유행하기 전 2005년도 쯤 까지 6년도까지 갔나... 가물가물하네샤기컷과 울프컷의 시대글 쓰면서 생각해 보면 당시엔 SNS도 없고 유행 퍼지는 게 느렸던 것 같음지역마다 유행 다르고곧 조만간 이런 스타일 유행이 올 것 같음이미 이런머리의 질감을 요청 하는 손님들도 소수 있다그리고 이게 투블럭 유행 전까지 하던 댄디 스타일들2007년도에 앞머리는 비대칭 댄디컷으로 해서 2011~13년도는 댄디와 투블럭이 공존하는 시기투블럭 초창기 모델도 앞머리는 비대칭컷 이였음 ㅋㅋㅋ군대에서 정신교육 받을 때 북한 비대칭전력 하면나는 계속 비대칭컷 생각남이런 매커니즘의 디자인을 다시 꺼내서 하려니 해주는 입장에 선 불편할 수도 있을듯투블럭시대에서 하단을 다 밀어버리고 윗머리만 댕강댕강 자르고 솔직히 객관적으로 꿀 잘 빨던 시절에 비하면공수가 늘게 되는 건 팩트고그리고 그 시대를 겪어보지 못한 시대의 미용사는 조금 더 생소하겠지그렇다면 이 원블럭을 왜 다시 사람들이 찾게 되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본 바그 시대를 미용사로 살아본 내 나름대로의 그럴싸한 가설을 세울 수 있게 됐다 시대 정리2010년도 초반엔 다운펌은 찾는 사람들만 찾았다 머리가 너무 극한으로 떠서 답이 없는 사람들2015년도 군대를 전역하니 그나마 약으로 누르는 다운펌은 보급이 되곤 했는데 당시 기억을 살려보면한 15~20% 정도 손님들이 다운펌을 했던 것 같고 당시 6mme 9mm 투블럭이 국룰 시절그래서 내가 전역한 직후 15년도쯤 근무했던 미용실들도 약 다운펌은 하기 번거롭고 클레임도 잘 터지니까 디자이너들이 일부러 가격을 많이 높게 잡아놓곤 했던 기억이 있음당시에 다운펌 기술 보급이 많이 안 돼서 다운펌을 아예 못 붙이는 미용사들도 많았고 클레임으로 이어지고다운펌으로 애먹는 사람은 애먹엇던 것 같음 약다운펌을 좀 꺼려하는 기조도 있었고16년도에 가게 오픈해서 2018년도 쯤 까지 머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운펌을 꼭 했고 거의 머리가 너무 떠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메인이였지그래서 무조건 꽉 붙여주면 꽉 붙었다고 좋아하고20~30%정도 했던 것 같고 타 샵에서 온 손님들의 경우 다운펌을 햇는데 하나도 안 붙는 경우도 당시에도 심심치 않게 있었고그 후 유튜브의 발달로 남자들도 머리 정보를 많이 알게 되고코로나 시기를 격으면서 유튜브가 대박이 터지고 인스타까지 활성화 되면서19년도 이후 웬만한 남자들이 다운펌을 다 해보게 됐고기술보급 까지 완료가 돼서 보통 미용사들도 다운펌을 쉽게 꽉 붙이는 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에 올라왔음요즘은 진짜 가끔 못 붙여서 짧은 곳을 다 도려내는 경우도 종종 보이지만간혹 라인을 너무 과하게 싹싹 오리는 경우1. 귀랑 옆머리랑 너무 가까워서 금방 귀 닿는다고 그게 싫다고 손님이 요구하는 특수한 경우는 좀 파내는 게 맞는데2. 념글갈정도로 너무 과한 경우는 다운펌을 했는데 그 부분이 짧으니까 못 붙여서저런 메커니즘으로 붙지 않은 곳 다 제거하는 경우가 있더라고다운펌 붙이는 건 길이가 길든 짧든 다 붙일 수 있음 다만 테크닉이 좀 필요하지그래서 19년도부터 23년도까지 웬만한 대한민국 남자들이 다운펌을 해보면서하면 잘못되는 케이스들이 해보고 아 어색한데 어색한데 하면서 조금씩 인지를 한 것 같고약 23년도 쯤 부터얼굴형 이슈가 있는데 머리는 뜨고 다운펌을 하니 꽉 붙어서 어색하고 안 어울리고이 딜레마에 빠져서다운펌 덜 붙여주세요 덜 붙게 해주세요 이런 케이스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덜 붙이는건 말이 좀 안되는 게말 그대로 덜 붙이니1~2주면 다 풀려버리고 다운펌 돈 쓴 게 의미가 없으니그 또한 다운펌의 딜레마의 딜레마라서결국 찾은 게 원블럭으로 옆머리 길이를 길게 해서 다운펌을 누르더라도 머리카락들이 쌓이는 효과로부피감이 조금 더 남는 다운펌을 택하다 보니점점 원블럭이 다시 보급 되는 현상이 일어났고시대적으로 장발유행까지 겹치면서머리는 떠서 다운펌은 필요한데광대와 관자를 커버해 주는 좀 덜 어색한 원블럭 다운펌이늘고 있다는 내용그래서 원블럭+다운펌을 기술적 접근1. 다운펌옛날 다운펌의 딜레마가 못 붙이는 것 인데일단 요즘은 다 붙임그다음 문제가 다운펌이 2~3회 정도 중첩이 되면 머리카락이 손상도를 입어서 꺼슬꺼슬하게 되는데이 이슈를 해결하지 못하면 이 또한 닥터 p의 제거 방식이라옆머리를 기를 수 없게 됨보통 원블럭 옆머리 기장에 매달 다운펌을 한다고 치면 다운펌 중첩 횟수가 5~7회까지 늘어남그렇기 때문에 다운펌 기술적으로 이런 이슈를 해결해야원블럭 다운펌을 온전히 해줄 수 있음붙이는 건 다 붙이니온전히 붙이는 것이 다음 과제임2. 커트옆머리 원블럭 그냥 옛날 댄디컷임퀄리티적으로 접근하면투블럭이랑 똑같음 투블럭도 퀄리티 없으면 걍 옆 뒤 싹싹밀고 윗머리 고기 썰듯이 싹싹 썰고 대충 끝내면걍 밥뚜껑 바가지머리인데투블럭도 퀄리티 잡으면 안 이상함 그래서 원블럭 + 다운펌 퀄리티를 잡으려면옆머리 라인 마감처리도 잘 해야하고투블럭은 연결이 안 돼서 걍 각개로 쉽게 자르면 되지만원블럭은 뒤통수 윗머리 앞머리 다 연결이 된 구조라서간접적이나 직접적이나 기장 설정함에 있어서 조립 부분의 마감도 생각해야 하고어느정도 연결 될 기장을 고려해서 잘라야됨옆머리 윗머리 앞머리 백 이어지는 부분의 기장을 고려해서 잘라야 됨가발 머리 자르듯이 5cm로 다 똑같이 자르면 쉽겠으나사람 모질 두상 다 다르고 디자인도 다르기에디자인 마다 앞머리 윗머리 사이드 백 네이프 기장이 다 다르게 설정을 하기 때문에커트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좀 더 인지를 하면서 잘라야지그래서 원블럭 + 다운펌의 퀄리티를 추구함에 있어서이런 테크닉이 필요함이렇게 장황하게 풀어쓰면 뭐 엄청나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대단한 것 마냥 뭐 그렇게 부풀리나느낄 수 있겠는데 그럴 의도는 1도 없고 이렇게 쓰는 이유는일반인들은 잘 모르니까 헤붕이들 참고하라고원블럭도 이런 메커니즘이 있다고 정보전달 목적으로 적어봤고이러한 추가적인 요소 때문에원블럭을 추구하지 않거나 원블럭이 생소한 사람들은 소비자가 요청하면소수는 어쩌면 꺼려하는 경향이 있을수도 있다그러나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요즘은 전부 남자들이 다 다운펌을 하니까 무지성 딱 붙는 다운펌 보다얼굴형에도 맞춰야 하는데 그럴려면 원블럭도 필요하고그래서 투블럭, 소프트투블럭, 원블럭이 최고다 가 아닌각자 장단점을 인지하고디자인에 맞게 소비자 욕구에 맞게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임요즘 시대는 모르면 안되니까소비자도 잘 알아야 요청도 잘 할수 있고 선택도 잘할 수 있겠지그 전엔 그게 뭐냐 뭐냐 뭐가 뭔지 몰라하는 질문 글들이 많아서투블 솦투 원블에 대해 각자에 대해서 풀어썼고이 글은 다 모아놓은 최종 정리라고 생각하면된다그리고 마지막으로이 글을 보고 "어울리게 해주세요"가 무조건 해도 정답은 아닌 게본인 헤어스타일의 만족에 잇어서전문가인 디자이너의 판단의 어울림도 중요하지만가장 절대적인 것은 본인의 욕구다어울리게 해도 본인 마음에 안 들면 마음에 안 들기에전혀 안 어울려도 본인 마음에 들면 드는 것 이라서어울림 보다 이 부분이 더 중요하기에다지이너는 고객의 욕구를 먼저 판단하는 게가장 먼저 우선시 돼야 한다이상 끝오전에 스케줄 있었는데 스케줄 포기하고 업로드 하고 나간다 ㅂㅂㅂㅠㅠㅠ
작성자 : 미용실형고정닉
GBA 게임 추천 (장문주의)
한글패치가 나왔거나 언압이 많이 없는 게임 위주로 뽑음 그리고 한글패치가 있거나 공식 한글판이 존재하면 게임 이름 앞에 ●넣음 그리고 슈로대는 목록에 없음 내가 슈로대는 잘 몰라서 안 넣음 슈퍼마리오 어드밴스4 (액션 플랫포머) 슈퍼마리오어드밴스는 4가지 게임이 있는데 분량상 가장 추가 요소가 많은 4탄만 자세히 설명함 전작의 요소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1: USA 리메이크, 거대기믹추가, 요시알찾기 컨텐츠 추가 2: 월드 리메이크, 루이지로 캐릭터 교체가능, 루이지의 특성 추가 3: 월드2 요시아일랜드 리메이크, 엔딩 후 비밀 스테이지 추가 4탄은 슈퍼마리오3의 리메이크임 본편은 그래픽 빼곤 거의 똑같고 카드 e리더라는 것에 e카드를 인식시켜서 해금할 수 있는 추가 맵이 존재함 이건 시간이 지나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금이 불가능해져서 닌텐도가 위유 버콘으로 출시할 때 모든 e맵을 해금시킨 버전으로 출시함 스위치도 이 버전을 기반으로 이식됐음 와리오랜드4 (액션 플랫포머) 스테이지마다 컨셉이 있고 돌아다니면서 보물 찾고 탈출하는 게임임 선형적인 마리오와 달리 비선형적이고 피자타워가 이 게임을 모티브로 만들어짐 ●메이드 인 와리오 (미니게임) 빠르게 지나가는 미니게임들을 연속적으로 하는 게임이야 미니게임을 직접 고른 후에 일정 점수를 달성하면 꽃이 생기는데 이 꽃을 다 모으면 PYORO 게임을 해금할 수 있음 자이로 조작을 할 수 있는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도 있음 이건 게임팩에 자이로 센서가 달려있음 ●마리오&루이지 RPG (브라더 액션 RPG) 초대 마루알 한글패치도 있고 스위치로도 이식됨 삼다수로 리메이크인 마리오&루이지 RPG 1 DX가 공식 한글로 나왔으니 그걸로 하는 게 제일 좋긴함 그래도 초기 마루알 특유의 감성이 있음 마리오VS동키콩 (퍼즐 액션 플랫포머) 초대 동키콩의 게임성을 이어받아 만들어진 게임 퍼즐 게임으로는 꽤 잘 만든 게임이다 스위치로도 리메이크됐고 추가 월드도 있으니 할 거면 스위치판 하는 걸 추천함 ●젤다의전설 신들의트라이포스&4개의검 (액션 어드벤처) 젤다의전설 신들의트라이포스의 이식판임 본편은 대부분 똑같은데 추가 요소가 있음 4개의검과 본편을 클리어하면 신들의트라이포스에서 추가 던전에 진입할 수 있게 됨 그리고 4개의 검에서 메달을 10개 모으면 본편에서 퀴즈를 풀고 허리케인 베기라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음 4개의 검은 솔플로는 절대 불가능하고 스위치로 이식된 버전에서도 솔플은 불가능함 솔플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한데 젤다 25주년 기념으로 25주년 기념 4개의 검 dsi버전을 배포한 적이 있음 그 게임은 솔플이 가능하고 추가 던전도 있음 ●젤다의전설 이상한 모자 (액션 어드벤처) 캡콤이 개발에 참여했던 젤다고 작아지고 커지는 기믹을 써서 게임을 진행함 게임 볼륨이 엄청 큰 편은 아닌데 재밌음 ●메트로이드 퓨전 (메트로베니아) 4번째 메트로이드 게임 스토리도 좋고 재미도 있음 그리고 GBA 메트로이드는 길을 알려줘서 입문하기에도 좋은 편임 ●메트로이드 제로미션 (메트로베니아) 메트로이드1의 리메이크 본편 이후 제로슈트 사무스로 플레이할 수 있는 추가 요소가 있고 이것도 입문하기 좋은 편임 다만 올클은 정말 어려운 편임 진짜 괴상한 곳에 박아놓은 수집요소가 있음 ●별의커비 꿈의 샘 디럭스 (액션 플랫포머) 꿈의 샘 이야기의 리메이크 그래픽이 엄청 좋아졌고 메타나이트로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메타나이트로 하려면 노멀과 엑스트라 모드 둘 다 100퍼 클리어 해야함 ●별의커비 거울의 대미궁 (매트로베니아) 유일한 메트로베니아 커비 커비치고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고 플탐도 길고 재밌음 문제는 지도가 너무 간소화되있어서 내가 어디 있는 지 잘 판단이 안될 수 있음 ●마더3 (JRPG) 마더3는 가족의 비극을 다룬 게임임 전투가 좀 신기한데 리듬게임처럼 특정 박자에 맞춰서 공격할 수 있음 꽤 여운이 남는 스토리임 마더 1+2도 GBA한패가 존재하니 관심 있으면 해보셈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JRPG) 포켓몬스터 루비, 사파이어의 확장버전 에메랄드 버전만의 새로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음 오메가루비, 알파사파이어는 루비, 사파이어 기반으로 리메이크된 게임이라 에메랄드랑 다른 스토리로 진행됨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JRPG) 초대 포켓몬 적, 녹의 리메이크 원작과 비교하면 그래픽이 상당히 좋아졌고 여러가지 추가 요소가 있음 어드밴스워즈 1, 2 (SRPG) 스위치로도 리메이크된 게임 한글패치는 없지만 유닛의 특성만 알면 재밌게 할 수 있음 다만 텍스트를 아예 못 읽으면 비밀 연구소 같은 건 찾기 힘들 수 있음 ●파이어엠블렘 봉인의 검, 열화의 검, 성마의 광석 (SRPG) GBA 파엠은 전투 연출이 아주 잘 뽑힌 걸로 유명함 그리고 스토리나 게임 자체도 재밌는 편에 속해서 고전 파엠에 입문하고 싶으면 GBA 파엠을 추천함 특히 성마의 광석은 주인공들이 사기라 편하게 진행되는 편임 하지만 천각 같은 시간 되돌리는 기능 같은 건 없던 시절이라 너무 막하면 안됨 봉인의 검은 예전에 수송대 버그라고 수송대 쓰면 게임이 박살나는 버그가 있었는데 한패가 새롭게 나오면서 버그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음 ●리듬천국 (리듬게임) 최초의 리듬천국 여러 가지 독창적인 리듬게임이 수록되어있음 위유에도 안 나왔고 스위치로도 이식이 안되고 있는 게임인데 아마 수록된 보컬곡 저작권 해결을 못한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근데 스위치로 리듬세상이 나올 지가 궁금하다 ●황금의태양 1, 2 (JRPG) 퍼즐 요소가 많은 JRPG고 전투에 사용 가능한 진이라는 정령 수집 요소도 있음 1, 2편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게임이고 통신을 통해 2편에서 1편의 파티 데이터를 불러올수도 있음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인데 DS로 나온 3편이 망해서 그 이후에 명맥이 끊김 쿠루쿠루쿠루링 시리즈 (장애물피하기) GBA로는 쿠루쿠루쿠루링과 쿠루링 파라다이스라는 게임이 있음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막대기를 (주인공이 타고 있는 비행기) 조작해서 장애물을 피하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임 근데 이 게임 상당히 어려운 편임 실수하면 겁나 쳐 맞고 비행기 바로 터질 수도 있음 막대기를 짧게 만드는 히든 커맨드가 있긴해서 그거 쓰면 난이도 수직하락하긴 함 ●스크류 브레이커 (액션 플랫포머) 게임팩에 진동팩이 달려있어서 진동을 느끼면서 할 수 있는 게임 꽤 잘 만듬 게임프리크 개발이라 스위치 온라인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음 아마 나오면 조이콘이랑 프로콘에 진동 올 거임 전설의 스타피 시리즈 (액션 플랫포머) GBA로는 1, 2, 3탄이 나옴 스타피를 조작해서 수영하고 점프해서 잃어버린 보물을 찾는 게임 마계촌처럼 2회차를 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음 이번에 스위치로 이식되면서 오랜만에 복귀함 ●카마이타치의 밤 어드밴스 (비주얼 노벨) 슈퍼패미컴으로 나온 카마이타치의 밤의 확장 이식판 비주얼 노벨로 굉장히 유명했던 게임이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있음 실제로 공포스러운 장면도 나오고 관심 생기면 한 번 해봐 ●악마성 드라큘라 효월의 원무곡 (메트로베니아) 악마성 최고의 게임 중 하나 GBA 3부작 중 가장 재밌다는 편이 많음 GBA로 나온 다른 악마성 게임인 서클오브더문은 고전 악마성 조작감이지만 재밌고 백야의 협주곡은 좀 구리다는 평이 있는데 난 재밌게 했음 ●파이널 파이트 ONE (벨트스크롤 액션) 오락실로 나온 파이널파이트의 이식판 스트리트파이터 제로의 가이랑 코디로 플레이할 수 있고 (적을 쓰러뜨리다보면 해금됨) 난이도도 조절할 수 있음 슈퍼패미컴 때 짤렸던 스테이지도 수록됨 ●목장이야기 미네랄타운의 친구들 (따끈따끈 생활 시뮬레이션) PS판 목장이야기의 리메이크 작품이고 목장이야기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뽑힘 특이한 점은 남자 버전과 여자 버전을 따로 발매함 초마계촌R (액션 플랫포머) 슈퍼패미컴으로 나온 초마계촌의 리메이크 추가 루트가 생겼고 특이한 점으로 어레인지 모드 한정 1회차 진엔딩이 가능함 보통 마계촌은 2회차 플레이를 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는데 이 겜은 1회차에도 진엔딩 가능 그래도 어려운 건 똑같음 ●미스터드릴러A (아케이드) 기존 미스터드릴러랑 똑같이 땅파고 특정 지점까지 내려가는 게임임 팍테리아 모드라고 펫을 키울 수 있는 다마고치같은 모드도 있음 희귀종도 있는데 진짜 보기 힘듬 샤이닝 소울 2 (액션 RPG) 디아블로랑 비슷한 방식의 게임임 마을이랑 던전 왔다갔다하면서 파밍하는 게임 한글패치가 있긴한데 미완성이라 그냥 영어나 일본어로 하는 게 편함 ●건스타 슈퍼 히어로즈 (런앤건)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건스타히어로즈의 후속작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고 하드 모드로 진행해야지 진엔딩을 볼 수 있음 ●철완 아톰 아톰하츠의비밀 (벨트스크롤 액션) 아톰 게임인데 해보면 아톰 만화가 작품 올스타즈임 2회차 플레이를 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고 게임성도 좋고 스토리가 상당히 좋은 편임 영문판이랑 일본판이랑 차이가 있는데 일본판은 보스 체력이 안 보여서 불편한 부분이 있음 이거 한패 초기버전이 1차엔딩 때 팅기는 버그가 있어서 한패 제작자가 수정버전 냈는데 지금은 패치가 내려가서 돌아다니는게 팅기는 버전인지는 모르겠다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 (액션 플랫포머) 꿈꾸는 제국과 G2 Dream Champ Tournament 2가지 게임이 나왔고 잘 만든 게임임 크로노아는 적을 잡은 후에 그 적을 던지면서 2단 점프할 수 있고 요시처럼 잠깐 공중을 날 수 있음 닌텐도DS로 나온 케로로 천공대모험과 드래곤워리어가 이 게임성을 가지고 있으니 DS로 해보고 싶으면 이 게임들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록맨 제로 시리즈 (벨트스크롤 액션) 록맨 제로 시리즈는 록맨 중에서도 엄청 잘 만든 게임으로 불리고 유일하게 스토리 상 완결난 록맨임 다만 게임 자체가 뒤지게 어렵고 랭크 시스템이라는 게 있는데 특정 랭크 도달 못하면 템을 못 얻어서 게임이 더 어려워짐 ●우리들의 태양 시리즈 (태양 액션 RPG) 게임팩에 달린 태양광 센서를 이용해 실제로 에너지를 충전하면서 진행했었던 게임 퍼즐 요소도 있고 전투 요소도 있고 히데오 코지마가 개발한 게임이라 그런지 잡입 요소도 있음 GBA 3부작 중 1, 2탄의 한글패치가 있고 특정 커맨드를 써서 태양광 없이도 태양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패치됨 ●역전재판 시리즈 (법정 배틀) 사건 조사하고 법정에서 증거 가지고 싸우는 게임 한국에서 인기 많은 편이고 요즘엔 이식작도 다 한글화해줘서 하기 편해짐 대역재랑 레이튼 역재도 한글패치는 있으니 관심 있으면 찾아보셈 근데 7탄 나오긴 하려나 스커지하이브 (메트로베니아) 메트로베니아 게임인데 시점이 쿼터뷰임 잘 알려지지 않은 명작으로 불림 근데 텍스트가 좀 많은 편이라 언압이 있는 편임 ●슬라임 모리모리 드래곤 퀘스트 - 충격의 꼬리단 (액션 RPG) 드퀘의 슬라임이 주인공인 게임 잘 만든 액션 RPG 게임이고 최근에 한글패치도 나옴 관심 있으면 해보셈 ●택틱스 오우거 외전 로디스의기사 (SRPG) 이름대로 택틱스 오우거의 외전임 게임 방식은 택틱스 오우거랑 기본적으로 똑같고 이것도 명작이라 불리는 게임 ●파이널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 (SRPG) 택틱스 오우거 게임 방식에 파이널 판타지 세계관인 게임 스토리도 괜찮은 편이고 게임 자체도 재밌음 이리디온2 (슈팅) 잘 만든 슈팅게임임 1편 이름이 이리디온 3D인데 그건 가시성이 좀 심각하게 안 좋아서 2편하는 게 좋음 모르고 있었는데 스팀으로 나왔더라 ●소닉어드밴스 시리즈 (액션 플랫포머) GBA로 1, 2, 3탄이 나옴 3개 다 잘 만든 편이고 개인적으론 2편을 가장 좋아함 2편이 스피디한 액션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근데 위유 버콘으로 나와서 스위치로 금방 이식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 나왔더라 ●약속의 땅 리비에라 (JRPG) 스팅이라는 회사의 이름을 알린 게임이다 원래 원더스완으로 나왔다가 망하고 GBA로 다시 나옴 특유의 게임성이 있고 다회차 요소도 많은 편임 ●유그드라 유니온 (SRPG) 약속의 땅 리비에라의 후속작 재밌긴한데 밸붕 요소 같은 게 많은 편임 스위치에도 공식 한글판 있으니 관심 있으면 해봐 츄츄로켓 (퍼즐) 고양이한테 쫓기는 쥐를 구해주는 게임이다 바닥에 패널을 설치하여 쥐들을 탈출시키는 게 목적 후반 갈수록 많이 어려워짐 ●록맨 에그제 시리즈 (데이터 액션 RPG) 지금은 신작은 안 나오지만 예전에 캡콤에 영광을 안겨준 게임임 당시에 GBA로 대부분 이 게임을 많이 했었음 위유 시절에도 일본 e샵 가보면 항상 상위권에 있던 게임임 전투 방식이 좀 특이한데 패널 같은 곳에서 실시간으로 적 공격 피하고 스킬 쓰는 방식임 한패는 1, 2, 3편 있음 (총 6편이고 3편부턴 포켓몬처럼 두 버전으로 나옴) 3편이 최고 명작이라 불림 ●드래곤볼 어드밴스 어드벤쳐 (벨트스크롤 액션) 공식 GBA한글게임이 4개 있는데 원피스, 드래곤볼 2개 그리고 한국에서 제작한 아이언키드임 잘 만든 게임이고 2D 격투 게임 요소도 포함되어 있음 스토리는 드래곤볼 오리지널 스토리를 따라 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액션 플랫포머) GBA로 2개의 게임이 나왔는데 둘 다 닌텐도 DS로 이식됐고 한글화됨 액션성이 좋고 잘 만든 게임임 GBA 원작은 최종보스가 아예 다르고 엔딩 크레딧도 많이 다름 닌텐도 DS로 나온 짱구겜 5개도 다 재밌음 근데 삼다수로 한글화된 게임 하나 있는데 그건 진짜 재미없더라 ●파이널판타지 4, 5, 6 어드밴스 (JRPG) 사진은 6탄 세 버전 다 새로운 던전이 추가됨 문제는 난이도가 엄청나서 노가다는 필수라는 거 456은 한글패치가 나왔고 1+2는 나오긴 했는데 2가 미완성이라 굳이 추천은 안 함 파판픽셀리마스터는 원판을 기반으로 리마한거라 추가 던전을 하고 싶으면 어드밴스로 하긴 해야됨 ●진여신전생 1, 2 (JRPG) 슈퍼패미컴으로 나온 진여신전생 1, 2의 이식작 1은 GBA 한글패치가 있고 2는 GBA 버전을 한글 번역해서 윈도우로 돌아가게 이식함 (비공식)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게임 자체가 많이 어렵고 전투 시스템이나 편의성이 많이 발전하지 않았던 때라 직접 해보면 많이 불편할 수 있음 여기부턴 사진 못 넣어서 글로 설명 ------------------------------------------------------------------------------------ ●가디언히어로즈 어드밴스 (벨트스크롤 액션) 잘 만든 액션 게임임 근데 스토리가 좀 욕을 먹긴 했음 ●킹덤하츠 체인오브메모리즈 (액션RPG) 이 게임만의 전투 시스템이 있고 잘 만든 게임임 단점은 킹덤하츠 특징이 전작 안 하면 스토리 이해하기 힘들어서 전작 해봐야하는데 한글화가 이거랑 DS 2개랑 킹덤하츠3만 한글화됨 ●브레스오브파이어1, 2 (JRPG) 캡콤의 JRPG 독자적인 세계관이 있고 용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옴 관심 있으면 한 번 해보셈 ●톨네코의 대모험2 (DRPG) 드퀘4 등장인물인 톨네코가 주인공인 게임 난이도는 꽤 어려운 편임 그래도 GBA DRPG중에서 유일하게 한글패치가 있음 ●테일즈오브더월드나리키리던전2 (액션RPG) 잘 만든 액션 RPG고 테일즈 시리즈 올스타즈임 테일즈 시리즈 잘 모르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 나리키리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한글패치가 있음 동키콩컨트리 GBA 3부작 (액션 플랫포머) 스토리가 추가된 부분이 있긴한데 나머지는 원작이랑 거의 똑같고 그래픽이 많이 안 좋아서 그냥 슈퍼패미컴 버전으로 하는 걸 추천함 서몬나이트크래프트소드이야기 (액션RPG) 서몬 나이트라는 SRPG의 외전으로 나온 게임이고 재료 모으고 무기 만들어서 싸우는 RPG임 명작은 맞는데 문제는 한글패치가 안 나온 게임이라 텍스트 못 읽으면 하기 힘들 거임 GBA는 여기서 끝 여러 가지 적긴 했는데 이거 말고도 재밌는 겜 있으니 관심 있으면 찾아보셈 나중에 추천글 쓰게 된다면 삼다수 쓸 거 같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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