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BM얘기하면서 게임에대해 통달한척 하는데

그냥 린저씨 아님?

위 영상을 보면

맨위 영상은 본인이 리니지2를 처음 접했을당시 지금의 rpg들과는 다르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새로운것들을 직접 체험하며 알아가고

그 알아가는 과정에서의 불편함과 미지에대한 공포가

'내가 진짜 모험을 한다는' 경험을 주었기때문에 게임이 재밌었다 라는 주장을함

그런데 아이러니는

아래 로스트아크에대한 영상에대해선

본인이 로스트아크에대해 모르는 모든정보에대해 불편함으로 치부하고 아예 단정을 지음

예시를 하나 들자면

항해시스템의 불편함에 대해 토로하며 하는말이

'목적지를 찍어놓으면 위험해역같은거 신경안쓰고 다녀서 배가 다 터진다'

이런말을 하는데 애초에 로아 항해 목적지설정을 4번의 항로저장이 가능함

겨우 이정도도 알아보지 않고, 또 알아보려는 노력따위 하지않고 그냥 지가 씨부리고싶은대로 씨부리는걸 보는데

그전에 리니지 영상을 보고와서 그런지 이중성이 존나역겨웠음

도대체 왜 저 린저씨의 영상을 보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리니지2때의 그 불편함이 사라져서 아쉽다면서

왜 로아에선 불편함이 싫다는거야? 그것도 불편한게 싫으면 지금은 찾아보면 다 나오잔아

도대체 저 영상에서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애하가안가네 

자기모순의 모순의 모순인거 아닌가?

형냐들 이거 그냥 나만불편한거야?